이슈/유머
  • tory_62 2019.07.26 06:25
    호기심을 넘어섰네. 아무리 내 몸으로 낳았어도 저러면 혐오스럽지. ㅠㅠ 사람새끼로 안 보이고 에일리언이 괜히 공포스럽나. 저런 건 진짜 어떻게 잡아야하나.
  • tory_63 2019.07.26 06:41
    아들나면 범죄자가 될까 무서워 낳지도 못하겠네.
    지금 몰카범들 존많문인데 ㅅㅂ... 걔네도 혼자 세상에 태어나 혼자 자라지 않았을텐데...ㅅㅂ
  • tory_64 2019.07.26 06:50
    저런 자식은 법적으로 내칠 수가 없을까??ㅜ 남편이랑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닌데 왠지 최후의 방법이 댓글들 보니까 이혼 같아보여서 안쓰럽다...
  • tory_67 2019.07.26 07:09
    호기심은 범죄를 저지르기 전까지가 호기심이지 한남새끼들 왜 자꾸 혼동해서 씀 대가리 비었냐고
  • tory_68 2019.07.26 07: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06 09:04:42)
  • tory_69 2019.07.26 07:17
    진짜 처벌약하구나 갱생도 안되고 재범저지르니
  • tory_70 2019.07.26 07: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8 06:44:44)
  • tory_71 2019.07.26 07:24
    사촌이모네도 이래서 이혼하고 따로살더라...우리집이랑 친했는데 언제부턴가 사촌이모랑 언니만 놀러오고 이모부랑 아들은 안와서 왜그러지 했는데 예전에 그 아들이 나 어릴때 성추행할뻔한 모먼트 몇번있어서 안와서 좋긴했음 나톨 성인되서 안오는 이유들으니까 자기 누나 목욕하는데 사진찍고 막 자는데 방으로 들어와서 만질려고해서 이모가 저런새끼랑 못살겠다고 이혼하고 딸이랑 같이살고 아버지가 아들이랑 같이 사는걸로 했대 부부끼리는 사이좋았는데...이모부가 딸도 엄청 이뻐하셨는데 그래도 자식인데 버릴순없다고 끼고 사셨나봐 그뒤로 이모랑 이모아들은 얼굴도 안보고 사는데 이모부통해서 성추행걸렸다는 소식듣고 울엄마한테와서 우시더라 저거 불치병이야 못고쳐 지때문에 가족파탄나고 세상이 무너졌는데도 여전히 그러고다녀
  • tory_117 2019.07.26 11:59

    아.......참담하다........

  • tory_124 2019.07.26 14:28
    와.. 진짜 어떡해..
  • tory_67 2019.07.26 07:27
    아니 근데 진짜 처벌이 강해야 재범을 막을거 아니야 왜 자꾸 봐줌? 인간을 대체 얼마나 믿는거여
  • tory_72 2019.07.26 07:27

    배아파 낳아놓은게 저딴 성범죄자라니.....어휴 나같아도 못키워 

  • tory_74 2019.07.26 07:40
    글쓴사람 진짜 너무 힘들겠다ㅠㅠ 저새끼는 고쳐질거 같지가 않은데 어떡하냐... 첫번째때 처벌을 크게 받았어야 했는데....
  • tory_75 2019.07.26 07:46

    나도... 자식 낳을 현실적은 생각은 안 했지만

    진짜 내가 자식 낳았는데 걔가 성폭행범이 되면 대체 어떻게 하나?

    이런 상상은 해본적 있다.


    성범죄자 부모들이 피해자 비난하고 이런 거 보면서.


    진짜 상상이 안 될 만큼 아찔하다.

    정말 어쩌냐... 자식이 쓰레기면.

  • tory_79 2019.07.26 08:16
    남편이면 이혼하면 그만이지만 자식은 참..난감하네.
  • tory_80 2019.07.26 08:25
    자식(나는 딸)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억장이 무너진다
    어머니 맘이 아쩔지 상상도 안감ㅠㅠㅠㅠ그리고 그 엄마가 매일매일 피를 쏟고 있는데 또 저 지랄? 하아....나는 할미톨이라 우리 중고등학교때는 화장실 밑으로 거울 들이미는 새끼가 그렇게 많았어요...ㅅㅂ 지금은 다들 애키우고 살려나 생각해보면 것도 참 암담하고...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 이런 글 보고 상처 받을걸 생각하면 것도 맘 아프다...
  • tory_82 2019.07.26 08:32
    아 나는 저 어머니 심정 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어떡해 ㅜㅜ
  • tory_83 2019.07.26 08:37
    저건 정신과 치료가 안되나..못고쳐?진짜 어머니 생각하면 너무 맘아프다
  • tory_85 2019.07.26 08:45
    여동생 몰카도 이미 찍어서 일베같은데 올렸을수도 있겠는데..처벌 수위 고쳐야한다 진짜
  • W 2019.07.26 08:45


    3gX2rwKp3aQiygO8oA6msM.jpg


    예비베플인데 맞는말같아서 글쓰신 어머님 생각하니까 슬프다 

  • tory_13 2019.07.26 09:57
    맞는말 천지다 잃을게 많은 유명인들도 변태적 성욕 못참아서 저러다 걸리는데 일반인이면, 더군다나 성범죄자에게 이입해서 솜방망이 처벌 때리는 한국에서라면 심해지면 더 심해지지 고치긴 어려울듯..
  • tory_86 2019.07.26 08:52
    아들키우고있는데..아 진짜 소름이다...하.....생각이 많아지네
  • tory_88 2019.07.26 09:00

    엄마가 저런 반응을 보였는데도 또 찍고싶은 생각이 드나? 정말 뇌라는게 없구나 공감능력도 없고. 싸패랑 뭐가달라?

  • tory_89 2019.07.26 09:02

    몰카 백번 천번 잘못이지만 처음은 진짜 많이 양보해서 미자니까.... 내새낀데 어쩌냐, 고딩 자식 버릴수도 없고 이런 생각으로 시간 지나면서 관계 회복해야 하지 않나 싶었는데 미친놈이 또 찍어????? 처음에 유야무야 넘어간것도 아니고 아직도 엄마가 병원 다니고 관계회복도 안됐는데 미친거야?

  • tory_91 2019.07.26 09:19

    차라리 어릴때 아이스케키~ 하고 도망친거야.. 뭐..... 그렇다해도...

    저건.. 몇시간이나 꾸준하게 의도를 가지고 계획을 세워서 범죄를 저지르는 거잖아...;;;

    남편이야 이혼하면 남이지만..

    정말 내자식이면...;;; 정말 소름 돋는다...

  • tory_92 2019.07.26 09:23
    이젠 무서워서 아이 가질 생각도 못하겠다.. 하
  • tory_61 2019.07.26 09:35

    남초에도 이 글 올라왔는데 댓글들이 다 주작이래. 모성애 있는 엄마라면 저렇게 아들 욕 먹일 글 올릴 수 없고. 그 정도로 죽이고 싶다는 둥 할수가 없다네.

    한남들 역겨워 ㅠㅠ

  • tory_93 2019.07.26 09:36

    참나 한남새끼들 그 와중에 모성애 찾는 거 봐. 역겨워 진짜

  • W 2019.07.26 09:39

    ㅋㅋㅋㅋ앞에 내가 올린 남자 덧글이랑 생각이 똑같네.... 

    엄마라면 부모라면 무조건 감싸줘야한다는 그 한심한 논리ㅋㅋㅋㅋㅋ


    7mAISVmFhKg6KMM0Oe26mm.png

    몇번을 읽어봐도 이해가 안됨 위로 받을게 뭐가있는지? 

  • tory_106 2019.07.26 10:31
    @W

    이 개소리는 또 뭐야 남자라면 한 번쯤은 다 찍어? 다 범죄자 아냐? 

    그리고 부모가 뭘 더 감싸줘야 함? 처음은 그래. 부모라면 한 번은 있을 수 있지 라고 지나갈 수 있다치자. 그런데 또 저질렀대잖아. 호기심은 개뿔. 그냥 변태성애자인거야. 인격자고 뭐고 상관없어. 처벌 받아야지.

  • tory_108 2019.07.26 10:40

    잠재적 범죄자들이라 역시 범죄자에 이입하는구나

  • tory_111 2019.07.26 11:02
    @W

    아 씨발 이거보고 토나올거같다  진짜 뭘 부모는 항상 자식편이야 시발 욕나와 

  • tory_115 2019.07.26 11:14
    이런 ㅆ 범죄자한테 무슨 모성애? 화가난다!!
  • tory_116 2019.07.26 11:31
    ㅋㅋㅋㅋ 모성애가 무슨 만능이야? 진짜 멍청하다 남초ㅅㄲ들
  • tory_120 2019.07.26 12:48
    모성애가 무슨 도라에몽이냐 ㅋ ㅆ 어따 가져다대 모성애 그딴거 없음
  • tory_93 2019.07.26 09:37

    저런 일 생기면 진짜 죽일수도 없고 살릴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해? 정신병원에 영원히 가둬야 하나?

  • tory_95 2019.07.26 09:41
    집 화장실이나 딸 방에서 숨겨진 카메라부터 찾아봐야하는거아녀? 아 몰카충들 다 뒈지길
  • tory_96 2019.07.26 09:46

    글 읽는 내내 숨이 막힘. 저런 자식은 세상에 없는게 낫지 

  • tory_97 2019.07.26 09:51

    아들 새끼만 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 쉽지 않아도 어찌 .... 답답하다.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도 솔직히 모르겠고..

  • tory_98 2019.07.26 09:55
    환멸
  • tory_99 2019.07.26 09:56
    저기서 엄마가 잘못한건 남편한테 안알린거밖에 없음 ㅋㅋㅋ 솔직히 나같으면 바로 딸 걱정되었을텐데... 뭐 고등학생 자녀둔 나이대면 불법촬영에 대한 대처같은것도 익숙치않을테니..멘붕해서 말도못하고 아무것도 못한거 이해도 가
  • tory_100 2019.07.26 09:57
    이럴까봐 결혼이고 임신이고 못하겠음 세상 굴러가는 꼴보면 하아....
  • tory_101 2019.07.26 09: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3/19 00:10:15)
  • tory_45 2019.07.26 1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10 01:07:56)
  • tory_105 2019.07.26 10:21

    내 자식이 저러면 난 버릴 자신 있어 씨발,.,,

  • tory_104 2019.07.26 1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8 15:37:03)
  • tory_107 2019.07.26 10:34
    그냥 딸이랑 딴데 가서 살아야지..
    또 찍었다니 쟨 안 걸린 것까지 까보면 진짜 상습일듯
  • tory_109 2019.07.26 10:44
    열 달 품어 내 배 아파 낳은 아들새끼가 한남 몰카충으로 자라면 애새끼 죽여버리고 나도 죽고 싶을 듯...
  • tory_110 2019.07.26 10:54

    어우씨 아들어떻게낳아 ㅡㅡ

  • tory_112 2019.07.26 11:02
    딸 낳으면 피해자 될까 무섭고 그렇다고 아들 낳자니 정준영이 되지 말란 법도 없고... 어렵다 진짜..
  • tory_113 2019.07.26 11:05

    내 자식이면 가만안둬

  • tory_114 2019.07.26 11:11

    내 새끼면 벌써 죽이고 나도 죽었음...어머니 힘내세요..ㅠㅠ

  • tory_114 2019.07.26 11:11

    벌써 죽이고 나도 죽었음...어머니 힘내세요..ㅠㅠ

  • tory_116 2019.07.26 11:29
    쟤는 병원에 가서 약 처방 받아야 할듯. 화학적 거세 되는 거랑 신경 관련 약.
  • tory_118 2019.07.26 12:28
    저건 애비가 애새끼를 존나게 패버려야지 저와중에도 애비충은 하는거 없네 어휴 ㅅㅂ
  • tory_119 2019.07.26 12:30

    남자는 다 하는거라고 다독여주라는 댓글 보면

    남자들은 화도 안나나?? 하긴 화가 안나니 옹호 하는거지...

  • tory_121 2019.07.26 13:30
    저런인간이 내 아들이면 그냥 어디가서 죽으라고 단호히 진 심으로 말할듯 저건 진짜 고칠수없는 병이잖아 진짜 역겨워 내가 괴물을 낳았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할까
  • tory_122 2019.07.26 13:31

    아 이 글쓴 엄마 너무 불쌍하다.. ㅜㅜ

  • tory_123 2019.07.26 14:19
    레알 현실공포네
  • tory_61 2019.07.26 22: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26 22:13:57)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이주승 X 구성환 찐친의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 <다우렌의 결혼> 무대인사 시사회 25 2024.05.17 2111
전체 【영화이벤트】 화제의 오컬트 애니메이션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시사회 25 2024.05.14 21987
전체 【영화이벤트】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북유럽 성장 영화! 🎬 <오늘부터 댄싱퀸> 시사회 16 2024.05.14 21219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25 2024.05.09 24902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6083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2927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60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슈 [판] 몰카범 아들... 160 2019.07.26 8330
9509 이슈 뭉쳐야찬다 얼굴 에이스 영입.jpg 37 2019.07.26 5766
9508 이슈 일베충 공식 옷브랜드.jpg 72 2019.07.25 6045
9507 유머 택배기사의 카톡 상태메세지.jpg 21 2019.07.25 6202
9506 유머 외국인들이 묻는 맵냐, 한국인들이 묻는 맵냐의 차이 57 2019.07.25 5442
9505 이슈 일본맥주 불매 잘 되는데 큰 지분이 있는 사람 24 2019.07.25 5156
9504 기사 韓 관광객 특수 사라진 후쿠오카.."급여 지급도 힘들어" 117 2019.07.25 5317
9503 이슈 지드래곤이 대성에게 쓴 롤링페이퍼....jpg 103 2019.07.25 7362
9502 이슈 대성 성매매 의혹 건물.jpg 36 2019.07.25 5160
9501 이슈 [단독]‘빅뱅’ 대성의 수상한 빌딩…“불법 유흥에 성매매” 111 2019.07.25 5738
9500 이슈 판) 장례식장에서 보고 번호물어본 언니직장동료 65 2019.07.25 6475
9499 이슈 짜증내는 연기하나만큼은 세계최고.jpg 28 2019.07.25 5243
9498 이슈 이미지와 달리 공부 잘한 반전 연예인 甲.JPG 46 2019.07.25 6444
9497 이슈 자칭 밀덕 전문가들에게 대혼란을 선물한 어머님 사격법 71 2019.07.25 5268
9496 유머 장녀를 건들지 마라 50 2019.07.25 5065
9495 유머 한국드라마 역사에 남을만한 엑스트라 연기.JPGIF 31 2019.07.25 5414
9494 이슈 아이오아이 소혜 엄마.jpg 18 2019.07.25 5967
9493 이슈 현재 미국인들이 미친듯이 K-호미 검색중인 이유(feat.방탄) 74 2019.07.25 6094
9492 이슈 신혼여행가서 맛집 40군대 넘게 간 남편.JPG 42 2019.07.25 6398
9491 이슈 24년전 김혜수 김희애 이영애.jpg 29 2019.07.25 558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2528 2529 2530 2531 2532 2533 2534 2535 2536 2537 ... 3008
/ 3008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