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치료목적이라서 가능했을 걸. 전에 한번 올라왔던 거 같은데
저 대형견이 좌석에 가능했던 게 치료견이라서 미리 항공사에 알리고 된다고 해서 같이 탔다고 했던 거 같음.
심리적인 치료나 여러 치료 목적으로도 강아지 키우기도 하고 실제로 그런 테스트 거쳐서 통과하면 정식으로 치료견이 되는 거.
나도 짤보곤 연출이라 생각했는데 3토리처럼 저렇게 타도 되나? 하는 생각 순간 했어..ㅋㅋ
그런식으로 굳이 면박주듯 말할필욘 없을거같애 토리야~
끄앜 뒷모습부터 반했다 ㅠㅠㅠㅠㅠㅠㅠ
귀여어ㅜㅠㅠ
아앀ㅋㅋㅋ이 짤은 볼때마다 나같단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어후야.... 저기에 머리만 길면 나잖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도 지에스만 가는 나랑 너무 존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봉투까지 완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머 카케잖아 .. 클릭했다가 3초스킬당한거 같다 심쿵ㅋㅋ
난 말라뮤트 좋아해서 너무 좋지만.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진짜 싫긴 하겠따..ㅠㅠ
내옆에 앉아주라..
오케오케 ㅠㅠ 겁나 귀여어.........
안내견 비슷하긴 함..
종종 여기도 공황장애 온 주인 안정시킨다고 자기를 주인에게 밀착시킨 강아지 사진도 올라오고 그러잖아.
그런 아이일걸. 전에 저 영상 올라오기도 했었을 걸 여기도.
치료목적이고. 심리치료나 뭐 예후를 미리 알아채는 아이일수도 있고 그런 거지.
무조건 주관적인 건 안되고 치료견되려면 그 테스트를 통과해야 가능하고 그러더라.
그리고 저 경우 미리 항공사랑 이야기하고 탑승했다고 그랬어.
생소하기는 하겠지만 검색해보면 많음..
각 항공사마다 강아지를 기내 탑승하는 무게 제한이 있어서 일정 무게 이상은 켄넬에서 따로 수화물칸? 이나 그런 곳에 있음..
귀여워 진짜ㅠㅠ
이젠 저렇게 비행기 좌석에도 앉을 수 있는거야? 화물칸에만 있는 거 아니고?
진짜라면 넘 다행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