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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35 2019.06.18 00:22
    @136 계부를 불신하는건 그럴 수 있다 치지만 그렇다면 친부도 불신해야지 재혼한 사이인데도 조심할 정도인데 이혼해서 남남됨 남자한테는 피 섞였단 이유로 딸을 덜렁 맡기는 건 이해가 안됨 이혼하고도 여전히 가깝게 지내는 것도 아니고
  • tory_136 2019.06.17 23:41
    난 딸 방문 잠그는 거에 그렇게 신경을 써야하나 싶... 딸이 스스로 잠궈도 기분 나빠할 듯
  • tory_137 2019.06.17 23:43
    아내분이 이런 행동을 한 건 정말 남편이 쎄했을 수도, 연애시절엔 못느낀 쎄함을 재혼 후에 느꼈다거나 아이나 아내 본인이 안좋은 경험이 있어서 더욱 조심하는 성격, 혹은 쎄함은 전혀 없지만 친아빠가 아니기에 비극이 일어날 가능성을 만의 하나라도 더 생각해고 한 행동일 수 있잖아 본문만 보고 판단하기엔 자료가 너무너무 부족하고 경우의 수가 무궁무진한데 이럴거면 재혼 왜 했냐 애꿎은 아내한테 핀트 맞추는 건 아직도 여자 욕하고 싶어 눈돌아간 사람 많은 걸로 밖에 안보임
  • tory_58 2019.06.17 23:49

    재혼/이혼 얘기는 남편이 아니라 딸 입장에서 생각해서 말한 사람도 많을듯.

    문 잠그는 행동만으로는 범죄를 막을수 없고 만약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면 엄마의 재혼 때문에 졸지에 범죄자랑 사는중인 딸이 불쌍해서

  • tory_137 2019.06.18 00:41
    @58 정 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단편적인 행동 하나만 가지고 왜 재혼했냐 추궁하고 아내한테'만' 책임을 묻는게 싫다는 거야 알고도 했으면 책임이 있는 거지만 모르고 결혼했다면? 딸이 우선이 되는 건 맞지만 아내분도 피해자겠지 그리고 이 행동이 지금 상황에서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최선책일테고 정말 남자가 이상하다면 남자가 개쓰레기호로잡놈이고 제일 처맞아야 되는 대상인데 본문만 가지곤 개새끼가 맞는지 아닌지 명확하지 않으니까 다들 남편욕 안하고 말 아끼고 있는거잖아 그러면서 왜 아내한테만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돼 또 단순 의심만 가지고 이혼도 못하고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있을 순 없으니까 방문이라도 잠그는 거겠지
  • tory_152 2019.06.18 01:07
    @137 1년내지 2년의 기간이었으면 톨말도 이해됨. 근데 5년 동안 이나 저 짓을 반복한거잖아? 그러면 여기부터는 아내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거 아냐? 5년동안 못믿을 정도로 쎄함을 느꼈는데 여전히 결혼생활을 유지한다는게 이상하다는게 왜 어째서 여자에게만 책임을 묻는게 되는거야? 톨이 생각하기에도 이상하지 않아?
  • tory_137 2019.06.18 02:30
    @152 난 솔직히 이 아내분이 이 남잘 엄~청 의심하는 건지 뭔지도 잘 모르겠어
    어떻게 보면 그냥 혹시 모르니까 이정돈 아이를 위해 해주자처럼 보이기도 하거든 아예 접촉을 원천 차단하는 것도 아니니
    진짜 이렇게 뭐가 뭔지 진실은 하나도 없는데 추측과 궁예가 판을 치고 그 화살이 아내한테 가있는 댓글이 많아서 이런 댓을 쓴거야 게다가 본문은 남편 한쪽 의견만 있는 것도 고려해야지
    이건 아내 입장 들어봐야한다는 딴 톨들도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명확하지가 않으니까 5년 이상한 걸 감안해도 그런 말을 한거겠지

    그리고 이 결혼을 오래 유지하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고 톨이 말했고 이 자체로 책임이 생긴거라고 말하고 싶은가본데 이것도 내가 두번째 댓 맨 마지막에 말했잖아 단순 의심만 가지고 이혼을 어떻게 하냐고 모르겠으면 인터넷 잠깐 쳐봐 바로 나올껄?
  • tory_138 2019.06.17 23:51
    본문 글이 전부 이해가 가진 않는다.
    암튼 예비 성범죄자 취급한단 얘기 같은데
    여자는 저럴거면 왜 저사람이랑 재혼한 거지;;;?
    경제력이 좋아서인가??
    각자의 입장이 있겠다지만 저런 상태로 결혼생활 이어간단게 이해 안가네.
  • tory_138 2019.06.17 23: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18 00:25:43)
  • tory_138 2019.06.17 23: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18 00:25:31)
  • tory_138 2019.06.17 23: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18 00:19:15)
  • tory_139 2019.06.17 23:55

    입장이 뭐가 됐든 이혼 안하는게 이상함. 촉이든 낌새가 있었든 하면 당연히 애부터 분리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몇년을 저렇게 문까지 잠궈가면서 같은 공간에서 지내게 해? 지레짐작이면 뭐 말할 것도 없고. 

  • tory_141 2019.06.18 00:07

    엄마로서의 걱정은 이해는 간다만... 가족이 되어 아빠로서 노릇은 다 하는데 딸이나 부인에게나 아빠로서 인정은 커녕 예비 성범죄자 취급을 받으니 솔직히 서럽고 섭섭할만하다고 생각해.. 내가 본문의 글쓴이었다면 참 허무할 것 같아. 날 가족의 구성원으로 신뢰조차 하지 않는데 어떻게 계속 같이 살아..? 

  • tory_142 2019.06.18 00:07
    [아내랑 싸우면서 결국 제가 이겨먹다시피 해서 마카오 따라가고, 거기서 몰래 같은 호텔에서 머물며 계속 애랑 연락한것도 저였습니다.]

    ??????????????? 아이가 친부네 가족이랑 여행간건데 그걸 왜 몰래 따라가서 같은 숙소에 머물면서 연락까지 하는거야? 연락은 집에서도 할수있잖아? 자기보다 친부가 더 의심스럽다고 말하는것도 이상해;; 전체적으로 쎄하고 이상한 부분이 많은데
  • tory_143 2019.06.18 00:11
    그럼 이혼 왜 안하지? 이해가 안됨...;;;
  • tory_145 2019.06.18 00:17
    난 여자 이해되는데 요즘 친부도 범죄저지르는 경우 많아서 딤토에서도 어릴때 그런 경험으로 아버지 아버지로도 안 본다는 글도 보고 하니까 남편도 못 믿을 듯 ㅠㅠ
  • tory_146 2019.06.18 00:20
    이건 엄마쪽 얘기도 들어봐야 될듯.
  • tory_148 2019.06.18 00:25
    난 이거 이해하는데. 들키질 말았어야... 재혼가정에서 성추행 정말 흔하게 이루어짐. 정말정말 좋은 아빠 역할 하는 남자여도 너무 쉽게 가능한 일임. 술 먹고 실수 어이쿠. 이런 남자 존많문. 엄마가 잘 하고 있다고 봄. 들킨 게 문제라면 문제ㅠㅠ
  • tory_149 2019.06.18 00:46

    애 친아빠가 2박 3일 여름 여행을 가면 제일 초조해하는게 저라는걸 아무도모를겁니다.
    애가 9살에 제 친아빠네 가족이랑 마카오 여행갔습니다.
    아내랑 싸우면서 결국 제가 이겨먹다시피 해서 마카오 따라가고, 거기서 몰래 같은 호텔에서 머물며 계속 애랑 연락한것도 저였습니다.
    평소에 양육비도 안 보내고 애 생일날 선물도 안주는데 친아빠라는 이유로 모든게 다 용납되는걸 보는 제 기분....


    뭐야;;;;;;;ㄷㄷ 마카오를 왜따라가..?


  • tory_150 2019.06.18 00:47
    나는 엄마 이해 가는데... 왜 이해해주지 못할까?
  • tory_151 2019.06.18 00:52
    우리 엄마도 저러는데 난 친아빠한테 성추행 당했어서 저럼..
  • tory_153 2019.06.18 01:15

    난 이해되는데 저걸로 서운해할 필요가 있나 무서운 세상이잖아

  • tory_154 2019.06.18 01:23
    그정도로까지 못미더우면 왜 결혼했냐 싶음; 나라면 그런 기본적인 신뢰도 못하는 배우자랑은 이혼함.
  • tory_155 2019.06.18 01:26
    글쓴 남자가 이해심도 없고 공감능력도 딸리네
  • tory_171 2019.06.18 08: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4 15:04:12)
  • tory_184 2019.06.18 12:37
    333
  • tory_191 2019.06.18 21:41

    444444444 아니 글을 중간중간 도대체 뭐라고 쓴 거야?????? 

  • tory_156 2019.06.18 01:28
    애 친아빠가 2박 3일 여름 여행을 가면 제일 초조해하는게 저라는걸 아무도모를겁니다.

    애가 9살에 제 친아빠네 가족이랑 마카오 여행갔습니다.

    아내랑 싸우면서 결국 제가 이겨먹다시피 해서 마카오 따라가고, 거기서 몰래 같은 호텔에서 머물며 계속 애랑 연락한것도 저였습니다.


    이부분 너무 이상함 ㅠㅠ
    이사람 딸한테 너무 집착하는것 같아...;;;;;
    친아빠보다 더 아빠노릇 한다는거에 집착 좀 버렸으면...
  • tory_158 2019.06.18 02:57

    222 '재혼한 딸임에도 불구하고' '딸바보인 나'에게 더 심취해 있는 거 같아 그래서 아내가 딸 방문 잠그고 하는 게 마음에 안 드는 듯. 

  • tory_157 2019.06.18 02:41
    좀 이상한 사람같다
  • tory_159 2019.06.18 03: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20 08:11:07)
  • tory_160 2019.06.18 03:46
    1. 5년이 지나도 못 믿는데 결혼한 거 이상
    2. 불성실한 친부는 또 덥썩 믿는 거 이상
    3. 그걸 쫓아가서 몰래 연락했다는 거 이상
    뭐..다 이상혀..
  • tory_161 2019.06.18 04: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30 04:50:02)
  • tory_162 2019.06.18 04:36
    이혼 ㄱㄱ
  • tory_163 2019.06.18 06: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1 13:14:10)
  • tory_164 2019.06.18 06:59
    구구절절이네 우리아빠도 내방문 막 안열고 노크하고 서계시거나 나보고 나와보라고 하는데???
    재혼가정에 요즘 뉴스 안봄???? 자신이 쓰레기랑 동급으로 느껴지는게 싫으면 세상을 바꾸세요.
  • tory_165 2019.06.18 06:59
    세상이 존나 흉흉해 피가 섞여도 그 지랄들인데
    피가 안섞이니까 그 1퍼의 가능성도 염려하는 거겠지.
    내가 당하면 100인데...
    친오빠 사촌 삼촌 동네오빠 목사 하나같이 안터지는 쪽이 없는데...
    믿을 사람?
    그렇게 따지면 종교계에서 일어나는 성폭행은? 수녀까지도 강간당하고 쉬쉬하던데;;
    소라넷에 충격받은 사람들 한둘인가?소라넷 터질때까지도 내 남편형제부모남친에 대해서 잘 몰랐던 사람 천지임.
    솔직히 불법몰카영상 봐야지 실제와 같아 흥분된다는 "일부" 사람들 생각하면 걱정되는건 당연한거 아냐? 무단횡단 안한다고 다른 곳에서도 윤리의식이 높을 거라고 생각할 수 없잖아. 추측만으로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다가 실제 일이 벌어지면?
    사기 당하는 사람들이 진짜 사기 당할만해서 사기 당하나? 사기꾼이 철저해서 사기당하는 거지.
    인간이니까 섭섭한건 알겠지만 진정 가족을 사랑한다면 그것도 이해해야할 범주인거 같음.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마라. 남자들과 단둘이 있지마라. 이건 기본적 교육과 같잖아
  • tory_166 2019.06.18 07:23
    아내입장도 들어봐야......남편입장만봤을때는 둘다 이상함
  • tory_167 2019.06.18 07:24

    아내분 이야기도 들어봐야 할듯

    중간중간 하는 이야기가 이상해

  • tory_182 2019.06.18 11:26
    22222 아내분이 남편과 별개의 문제로 불안해서 그럴 수도 있는거고 딸애 방 잠구는 걸로 서운해할 수는 있는데.. 이해해줄만한 문제를 새남편분이 너무 이상하게 꽈서 생각하는거 같은데? 중간 이야기도 뭔가 이상하고.. 이건 아내분 말도 들어봐야 할거같음
  • tory_168 2019.06.18 07:24

    여기 등장인물들 다 이상해...

    현남편을 잠재적 강간범으로 여겨서 딸 방 문 걸어잠그면서도 그 남자랑 쭉 같이 살고 있고

    전남편을 계속 새 가족의 생활영역에 끌어들여서 각종 행사 다 초청하고 딸이랑 단둘이 여행도 보내는 엄마나

    양딸에게 집착해서 친아빠랑 간 여행까지 따라가서 감시하는 새아빠나....

  • tory_176 2019.06.18 09: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5 14:09:45)
  • tory_182 2019.06.18 11:28
    @176 여자분 어디가 그런지.. 애가지고 특히 딸이면 남편를 믿는것과 별개로 혹시나 모를 사건이나 사고에 걱정 할수 있는거 아닌가.. 여기서 여자분 욕정 얘기가 왜 나와?ㅋㅋ
  • tory_183 2019.06.18 11:33
    @176 뭐라고????? 욕정??? 진심 신고하고싶다
  • tory_169 2019.06.18 08: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7 22:42:12)
  • tory_169 2019.06.18 08: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18 08:11:11)
  • tory_170 2019.06.18 08:31
    이 얘기만 갖고는.판단이 어렵다
    근데 그냥 나라면 못 본 척 할 거 같은데..
  • tory_172 2019.06.18 08:43
    한국에서 혼자 애키우는거 보통 일이 아니잖음.. 그나마 괜찮은 남자 골라서 재혼했지만 만에 하나의 가능성이라도 줄이고 싶은거겠지
  • tory_173 2019.06.18 09:25
    ㅠㅠ 둘 다 이해가 가서 안타깝다...
  • tory_174 2019.06.18 09:28

    마카오 따라갔다는데서 이미 제정신이 아닌데. 마카오까지 눈에 불키고 따라가서 딸한테 몰래 연락할 일이 뭐가 있을까?

  • tory_185 2019.06.18 13:49

    22222222222222222으 집착뼝자

  • tory_175 2019.06.18 09:41

    재혼을 한 이유를 모르겠어. 지금도 쎄하다면 이혼이 답이지. 그냥 남으로 살아야 될 것 같은데.

  • tory_177 2019.06.18 09:44

    저렇게 살거면 이혼하는게 낫겠다. 재혼을 왜 한거야... 

  • tory_178 2019.06.18 09:45

    아니 왜 굳이 딸 방문을 열어보겠다는 생각이야? 아내를 이겨먹어야겠다는건가?

    말로만 이해간다 하고 그냥 뭐 조심하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넘어갈 문제를 저렇게까지...

  • tory_179 2019.06.18 10:05
    딸가진 엄마는 재혼도 하면안된다는 말이 있잖아... ㅜ 세상이 너무 흉흉하니 엄마마음도 이해되고 새아빠도 얼마나 슬플까 생각되네,,,, 실상 남을 자기 딸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건데.... ㅜ ㅜ
  • tory_180 2019.06.18 10:07

    난 애엄마가 이해 간다

  • tory_181 2019.06.18 10:44
    남편 입장에서는 아내가 일관성이 없으니까 더 미치고팔짝뛸 노릇인거지 뭐. 전남편한테도 똑같이했으면 글쓰게만드는일은 없었을듯~ 하나하나따져봐도 아내가 존나 이상한데;;;
  • tory_186 2019.06.18 16:19

    움...글만 봐서는 서럽겠다 싶은데 사람 일은 양쪽 입장을 다 들어봐야하니깐..몰겠다

  • tory_187 2019.06.18 16: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2 23:43:43)
  • tory_188 2019.06.18 16: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06 22:17:38)
  • tory_189 2019.06.18 18: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06 11:57:15)
  • tory_190 2019.06.18 20:37
    애엄마 이해가는데.. 재혼가정 성추행 얘기 한두번 들은게 아님. 사람이 참 입체적이라서 좋은 남편행세 잘하면서 애 건드리는 사람도 많음..

    게다가 애초에 딸방에 들어갈 이유도 없지 않나? 왜 이렇게 집착해?;; 개인공간이잖아.. 안 그런 가정도 있지만 아이가 초등 고학년쯤 됐으면 들어갈때도 노크해주고 개인공간 존중해주는거 중요함. 우리집은 그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난 아빠를 내 방에서 본적이 거의 없는데..? 대부분의 교류가 거실이나 부엌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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