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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6.17 16:17
    K견찰 무능과 부패의 아이콘
  • tory_26 2019.06.17 18:41
    2222
  • tory_2 2019.06.17 16:18
    71세...;;; 이참에 벌레들 다 떨어져나가 뒤졌으면
  • tory_3 2019.06.17 16: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5 16:26:58)
  • tory_4 2019.06.17 16:19
    경찰분들 버닝썬이랑 노느라 바쁘시댑니다~ 수사 하고 있는거 맞제? ㅋ
  • tory_5 2019.06.17 16:21

    갇혔다 이런이야기나온거는, 한꺼번에 내보내면 혼잡하니까 구역별로 나눠서 내보내줘서 그런거야???

  • tory_6 2019.06.17 16:22
    ㅇㅇㅇ맞아
  • tory_6 2019.06.17 16:22
    일 제대로하는건 지금 빅히트밖에 없네
  • tory_7 2019.06.17 16:22
    야구장 암표상들도 다 최소 50대 이상은 되어보이는 사람들이던데 큰 조직 있는 게 틀림없음... 나 양일광탈 일예광탈 취켓 광탈하고 마상 심하게 입었는데 그나마 치유되고 있다... ㅠㅠ 플미충 다 뒤졌으면
  • tory_8 2019.06.17 16:23

    71세 남성분... 스탠딩 가능하신지...ㅎ

  • tory_26 2019.06.17 18:41
    2222
  • tory_9 2019.06.17 16:25
    명의만 가져다 썼겠지...
  • tory_10 2019.06.17 16:26
    71세 남성분ㅎㅎ 나 작년에 내 돌 콘서트 갔는데 고척 공연장 밖에서 아저씨들이 대놓고 암표 팔더라ㅎㅎ 근데 진짜 표 맞는지 의심스러운게 진짜 몇십장 넘게 갖고있더라고... 티켓 뭉텅이 들고서 표 판다고 소리치고 있더라...
  • tory_11 2019.06.17 16: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10 17:00:46)
  • tory_12 2019.06.17 16:29

    저정도면 진짜 조직이 있나보네

  • tory_13 2019.06.17 16:29
    71세가 5기 선예매로 티켓을 구했다고? 그걸 어떤 경위로 얻게된건지 조사를 더 해야할거아냐.
    빅히트가 잡아놓은 암표상을 경찰이 풀어주네.
  • tory_14 2019.06.17 16:33
    내 생각에 관리자?급은 젊은사람 따로 있고 그냥 돈없고 뭐 모르는 노인분들 명의 빌려다가 팬클럽 가입해서 티켓산거 아닌가 싶음
  • tory_12 2019.06.17 16:34

    내 생각에도... 그거 아니면 저 할아버지한테 용돈정도 주는 조건으로 표만 팔게했다거나? 저 할아버지가 저 표 어떻게 구했는지까지 알아봐야할거같은데 답답하네 이쪽 관련 법이 없나?

  • tory_19 2019.06.17 17:12
    333 노인분이 무슨 수로 기간이 정해져 있는 팬클럽에 가입하고 기간 맞춰 예매하냐? 명의만 빌려줬을 가능성이 높은데. 전문적으로 암표사서 파는 조직이 있을 듯 싶은데 조사.제대로 안 하네. -.-^
  • tory_15 2019.06.17 16:39

    제대로 수사해야하는데 경찰 저지랄하는 거 보니까 빼박이다ㅋㅋㅋㅋㅋ아 경찰들 개빡치네 진짜

  • tory_16 2019.06.17 16:45

    71세

  • tory_17 2019.06.17 16:53

    플미충 박멸 좀 해줬으면 제발

  • tory_18 2019.06.17 16:53
    트윗에 어처구니 없는 황당한 루머도 이런 조직에서 악의적으로 만드는거 같네 이참에 암표상들 진짜 제대로 벌 받았으면 좋겠다
  • tory_20 2019.06.17 17: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7:14:50)
  • tory_21 2019.06.17 17:45
    조직적으로 파는거 너무 빼박 아닌가
  • tory_22 2019.06.17 17: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9 15:46:39)
  • tory_23 2019.06.17 18:15
    저 사람이 입장권을 어떻게 구했는지 알아봐야지... 왜 조사를 안 해.....
  • tory_24 2019.06.17 18:32
    트윗 난리난거 보니까 플미충들이 앞으로 밥그릇 깨지게 생겨서 ㅈㄹ난건가 싶을 정도로 날뛰더라. 빅히트 응원함.
  • tory_25 2019.06.17 18:32
    알고보니 경찰들도 암표조직이랑 한패거나..?
  • tory_27 2019.06.17 18:43

    버닝썬이나 성매매업체 껀들처럼 상납금 받아먹으면서 모르쇠하는거 아니야? 암표도 지하세계쪽에서 손뻗었을지도...온라인게임같은거 같이...

  • tory_28 2019.06.17 20: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5/30 01:05:47)
  • tory_29 2019.06.17 20:28

    아주 옛날부터 암표상들 다 중년~노년 아저씨들임. 어느 공연을 가도 아저씨들이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티켓있어요 이러거나 인기있는 공연은 자기들한테 표 팔라고 함ㅋㅋ

  • tory_30 2019.06.17 20:28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지난 15∼16일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부산 팬 미팅 현장에서 재입장용 팔찌를 몰래 판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경범죄 처벌법 위반(암표 매매) 혐의로 A(71) 씨를 적발해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6일 오후 5시께 부산 동래구 사직동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주변에서 방탄소년단 팬 미팅 공연장 재입장용 팔찌를 일본인 여성 관광객에게 15만원에 팔았다가 경찰에 단속됐다.

    A 씨는 행사 주최 측에 9만9천원짜리 입장권과 신분증을 보여주고 본인 확인을 받고 나서 재입장용 팔찌를 받은 뒤 일본인 여성 관광객에게 15만원을 받고 팔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사건 다른기사.저 표는 팬클럽 선예매표는 아니고 일반예매기간에 예매한건데 나이를 보면..ㅎ 매크로인듯. 어쨌든 떳떳한 방법으로 산 표는 아닐것같은데 조사해서 조졌으면 싶긴했음
  • tory_31 2019.06.18 06:11
    냄져들은 아무튼 못된 짓거리는 다 쳐하고 다니네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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