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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4 2019.06.17 16:41
    도쿄든 어디든 카페나 음식점 술집 허용인곳 존많어 ㅜ밥맛 떨어짐
  • tory_75 2019.06.17 16:43
    실내흡연 가능 정도가 아니라 정말 지하철 공원 다 핌. 유모자 옆에 세워놓고 벤치에 앉아서 담배피는 엄마도 있도 지하철 흡연구역에서 담배피는 사람 존많.
  • tory_76 2019.06.17 16:43
    금연석에도 이미 한공간이라 담배 쩐내 .... 으...
  • tory_7 2019.06.17 16:44
    우리나라는 혐연권이 흡엽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큰 몫을 한거같음
  • tory_78 2019.06.17 16:46

    한국 최고ㅠㅠ

  • tory_80 2019.06.17 16:50

    한국은 길거리에 캬악 퉤 가래침 범벅이잖아 요즘은 중국보다도 더한거 같아 남녀노소 안가리고 길거리에 침 너무 뱉어

  • tory_53 2019.06.17 17:02
    다른 나라도 똑같아 솔직히 길빵충들 다 침뱉음 뭐 다른나라 길빵충들은 화장실가서 뱉는줄 아나
  • tory_115 2019.06.17 1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만 그러는게아닌데욬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9 2019.06.17 18:08
    대만 가 보세요. 한국은 양반임
  • tory_124 2019.06.17 18: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4 16:17:58)
  • tory_128 2019.06.17 18:50

    그래서 여기나 거기나 다 더럽다 이거야? 물타기 참 더럽게 하네

  • tory_132 2019.06.17 19:20
    @124 유럽은 대신 노상방뇨 하는듯... 이탈리아였나 프랑스였나 갔던 친구가 찌릉내 그렇게 난다고 욕하드라
  • tory_53 2019.06.17 20:16
    @128 먼저 물타기 한 쪽이 누군가 잘 생각해봐
  • tory_136 2019.06.17 20:22
    이런 댓글 왜 없나 했다ㅎㅎ 토왜냐 조선족이냐
  • tory_145 2019.06.18 00: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19 14:44:35)
  • tory_147 2019.06.18 03: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5 12:07:17)
  • tory_150 2019.06.18 11:35
    @124 뉴욕은 겁나 뱉음 쓰레기도 거리에 버리고 대신 거리 청소가 전문화되어있음
  • tory_152 2019.06.18 16:15
    @124

    나 동유럽 이제 1년째 사는데 그러고보니까 여기는 남녀노소 길에서도 담배 엄청 피는데 침 뱉는 사람들은 본적이 없어. 

  • tory_17 2019.06.17 16:54

    아 그리고 호텔 금연룸이어도 담배쩐내 남........난 평생 비흡연자라서 진짜진짜 싫은데 일본에선 금연룸 잡아도 담배냄새 났어 거기서 핀건지...애초에 길빵충 많은 나라라서 민폐오지는데 민폐주고 존나 쿨해 면전에 담배연기 뿌려도 사과 절대 안하더라ㅋㅋㅋㅋㅋ

  • tory_83 2019.06.17 16:55
    이런 저런 일로 일본에 총 열 몇 번 갔는데 갈 때 마다 '여행하기 참 좋아.' 싶다가도 식당에 들어가면 짜식어버림 도쿄같은 대도시에서도 테이블 있는 곳에선 항상 흡연자 있고 직딩 아저씨들 많은 신바시 같은 동네는 더 심해
  • tory_84 2019.06.17 16:55
    맞아 ㅋㅋ 그때 모츠나베집 갔는데 담배 뒤에서 존나펴서 머리아파서 나옴. 백화점이나 막 그런 식당은 안 그러던데 일반 식당이나 좀 선술집 같은 분위기나.. 카페도 그렇고 금연 표시 없으면 작정하고 피더라
  • tory_85 2019.06.17 16: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07 18:16:49)
  • tory_87 2019.06.17 16:58

    담배냄새 개오짐 ㅅㅂ

  • tory_88 2019.06.17 16:58
    우리나라 2000년대 ㅋㅋㅋㅋㅋ
  • tory_90 2019.06.17 17:00
    길빵충까지 많더라
    으 극혐
  • tory_91 2019.06.17 17:01
    남에게 민폐끼치는거 싫어하긴 개뿔ㅋㅋㅋㅋㅋㅋ 민폐를 넘어 남의 건강을 망치고 있는데
  • tory_126 2019.06.17 18:44
    222222222222222222

    겉으로만 사람 좋은척 하는 속물들
  • tory_17 2019.06.17 19:29

    333333333 간접 살인마겠지

  • tory_92 2019.06.17 17:04
    1년반전쯤에 후쿠오카 현지인맛집 라멘집 갔는데 진짜 담배연기 자욱하게 피우더라... 냄새땜에 맛도 걍 그럴 정도였음ㅠㅠ
  • tory_93 2019.06.17 17:04

    우리나라도 이랬음 얼마전까지 ㅋㅋㅋ

  • tory_94 2019.06.17 17:05
    카페나 식장 아무곳이나 들어갔는데 흡연가능해서 그냥 나오지도 못하고ㅠ 하.... 못피우는 곳도 많긴하던데 잘 알아보고 들어가야 할듯..
  • tory_95 2019.06.17 17:05
    흐억 ㅜㅜ금연 구역 늘어나서 정말 다행이야 ㅋㅋㅋ엄마 말로는 버스 안에서도 피고 강의하면서 교수들이 담배피면서 강의하고 그랬다는데 끔찍
  • tory_97 2019.06.17 17:08

    나도 3년전인가 오사카갔는데 술집가니까 펴서 되게 당황했던 기억난다 ㅋㅋ

  • tory_98 2019.06.17 17:11
    우리나라에 살아서 다행...
  • tory_99 2019.06.17 17: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10 11:52:55)
  • tory_100 2019.06.17 17:13
    으악....... 담배냄새 때문에 입에 뭐가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다행이네
  • tory_103 2019.06.17 17:17
    일본은 솔까 이제 우리보다 나은 점이 1도 없어 가고 싶지 않음. 음식도 홍대 연남이 짱임
  • tory_104 2019.06.17 17:19

    일 때문에 주기적으로 도쿄 오가는데, 국내는 전자담배도 담배라고 캠페인한지 꽤 되었잖아, 일본은 금연구역이지만 전자담배는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 곳들 좀 있더라. 금연칸 나눠진 음식점도 가보면 있으나 마나한 칸막이 하나고 제대로 막아둔 경우는 거의 못 봄

  • tory_106 2019.06.17 17:29
    우리나라도 옛날 7~80년대 때는 버스에서도 담배 피웠다는 거 듣고 존나 놀랐는데... 우리나라가 상당히 빠르게 흡연에 대한 의식이 바뀐 거 같음. 할매톨인데, 내 기억상으론 2015년에 모든 음식점 금연구역으로 땅땅 낙인 찍은 거지 그 훨씬 전부터 식당 같은 데서는 담배 안 피웠음. 일부 몇몇 한국 내려치기 오지넹. ㅋ; 피씨방은 2000년대 중후반까지 그냥 어른들 자리랑 애들 자리 나눠져서 담배 피웠던 거 같고. 암튼 이런 거 보면 일본은 진짜 안 가보고 싶어. 저기 비흡연자들은 간접 흡연할 바에 직접 흡연하는 게 나을 듯.
  • tory_17 2019.06.17 17:38

    나는 80끝물에 90세대인데 나때도 유모차끌면서 담배피고 이런건 전혀 없었어 우리 가족이 모두 평생 담배랑 연이 없는 가족이라 담배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잘 알아. 길빵충 존싫이고 지금도 난 부족한데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더 잘되어있는건 확실히 맞아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야 개인으로 따지면 길빵충들 극혐인데 외국도 그런 길빵충들 존나 많고 이건 다른 얘기지만 외국에도 개똥 안 치우고 다니는 무개념 똥인간들 많았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선진국에서도...그래서 굳이 우리나라 좋은거 사실인데 아니라고 내려치기 할 필요 없을거 같단 말에 공감해 물론 길빵충은 극혐이야 난 담배가 너무 싫어ㅠㅠ


    그리고 일본 갔을때 제일 충격적이었던 것 중 하나는 길빵충들? 흡연자들이 요리하다 말고 담배피곸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그 손으로 다시 요리하는데 미치는줄 알았어 청결 어디........? 이래서 이미지가 무섭구나 싶고 난 위생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신경 쓰는 편은 아닌데도 담배 피다가 요리하는건 처음봄 미친줄

  • tory_118 2019.06.17 18:01
    @17 여자가 길에서 담배피면 쳐맞는 시대였어서 더더더 불가능함. 하물며 유모차?? 한 발자국만 나가도 맞아 죽었을껄.
  • tory_135 2019.06.17 20:13
    굉장히 유명했던 코미디언 이주일씨 폐암으로 돌아가신 이후 인식이 확 바뀌었던걸로 기억 90년대 초중까지는 식당에서 담배피고 했었을거야. 일반버스에서 담배피는 일은 없던거 같은데(사람이 많으니 그럴 수가 없었고) 고속버스 등좌석 뒤에는 재떨이가 붙어있던 시기였음. 세상에 진짜 할미톨됐나보다 인젠 그 시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 tory_108 2019.06.17 17:32
    워 난 두번 밖에 안가봤지만 식당(술집도 있음)에서 담배피는 거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는데 내가 운이 좋았던거구나..
  • tory_110 2019.06.17 17:35

    보기만 해도 입맛떨어진다 

  • tory_111 2019.06.17 17:37
    나도 여행갔다가 좀 충격이었어ㅋㅋ 관광객 많은 라멘집이나 규동집같은 곳 아니면 의외로 카페에서도 많이 펴서 숨참고 있던 기억 나. 프렌차이즈나 젊은 사람 많은 카페 제외하곤 웬만한 카페에서도 내가 커피를 마시는지 담배 연기를 마시는지~싶었어가지고ㅠㅠ 금연구역도 층으로 나뉜 카페 아니면 담배냄새가ㅠㅠ
  • tory_112 2019.06.17 17: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7/04 14:57:49)
  • tory_113 2019.06.17 17:44

    식당들어가면 흡연구역 금연구역 안내는 해주는데 뚫려있어서 내옆에서 피느냐 저멀리에서 피느냐의 의미밖에없음ㅋㅋㅋㅋㅋㅋ

  • tory_114 2019.06.17 17: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9 22:41:14)
  • tory_116 2019.06.17 17: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0/15 17:12:23)
  • tory_117 2019.06.17 18:00

    존나 미개해 병신들

  • tory_120 2019.06.17 18:17

    미개하다 음식점에서 흡연 도른?

  • tory_122 2019.06.17 18: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9 09:53:28)
  • tory_123 2019.06.17 18:34
    ㄹㅇ 한국에서도 길빵 넘 심하다 다른 나라도 이러나 했는데 울 나라가 양호한 거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25 2019.06.17 18: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8 15:35:54)
  • tory_127 2019.06.17 18:47
    아오 개시러...유럽도 길빵 너무 많아서 극혐이었음
  • tory_129 2019.06.17 18:53
    아...진짜 싫다 난 못견뎌;;
  • tory_130 2019.06.17 19:08
    스시먹으러갔는데 흡연가능한곳이라 얼마 못먹고 바로나옴ㅠ 눈아프고 맛도 모르겠고 너무싫더라
  • tory_131 2019.06.17 19:14
    금연석가도 담배냄새 느껴지더랔ㅋㅋㅋ 에휴
  • tory_133 2019.06.17 19:48
    근데... 내가 느낀 바로는 식당에서 일본인들 전혀 담배피지않았고, 오히려 '일본은 식당서 그냥 담배펴도 된다더라'하고 한남들이 낄낄웃으면서 보란듯이 뻑뻑피더라.
    진짜 그 가게 테이블중 5테이블이 담배폈는데 다 한국인들...
    한국 관광객이 많지않은 식당에서 담배피는 일본인 본적 없었어.
  • tory_16 2019.06.18 00:04
    와 어케 그런 식당만 골라다녔어?? 운 좋다. 나는 매번 관광 아닌 목적으로 일본 방문해서 로컬 식당이나 술집 카페 걍 보이는데 아무데나 들어가는데 5개 중 3개는 흡연 때문에 고통스러웠는데 신기하다 ㅋㅋㅋㅋ
  • tory_145 2019.06.18 00: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6/19 14:44:29)
  • tory_148 2019.06.18 08:42

    일본인들 식당서 담배 오지게 피던데???????? 이게 뭔 소리야????? 

  • tory_149 2019.06.18 10:51
    엥.. 진짜?? 식당에 일본인 아예 없던거 아니구??
  • tory_151 2019.06.18 16:07

    잉 나는 로컬 초밥집 들어가서 먹는데도 담배연기때문에 충격 많이 받았는데... 일본인들 식당에서 담배 진짜 마니펴... 토리가 잘 골라다녔다..

  • tory_134 2019.06.17 20:10
    예전에 일본여행 마지막날 친구가 덮밥이 너무 먹고싶다해서 번화가 덮밥집갔는데 진짜 담배냄새 어우...
    번화가에있는 걍 평범이하 집이라 안그래도 싫었는데 담배냄새까지 더해져서 고대로 남기고 나옴..
  • tory_137 2019.06.17 20:42

    어.. 난 일본 살고 있는데 길빵이 진짜 졸라 심하다 이건 잘 못느낌

    걍 한국이랑 또이또이한 정도? 실내흡연 되는 가게가 있고 안되는 가게가 있어서 걍 피해댕기면 됨

  • tory_138 2019.06.17 20:43
    나 진짜 유명한 초밥집가서 담배 냄새 연기때문에 막다 도중에 나옴...너무 충격적이였음 내가 초밥을 먹는건지 담배를 먹는건지
  • tory_139 2019.06.17 20:50

    맥날에서도 담배를 피는거야? 금연구역 따로 흡연구역 따로 앉는거임? 아니면 다같이 앉는거야?

  • tory_140 2019.06.17 21:05
    일본 살때 일본인들이랑 회식가면 담배피우는 사람들 존나 걍 피워 비흡연자한테 담배피울게 미안해 이런거 물어보지도 않았음 흡연자들 존나 자연스럽게 담배꺼내서 걍 그자리에서 앉아서 뻑뻑피워대 비흡연자 흡연자 다 섞인자리인데ㅡㅡ
  • tory_141 2019.06.17 21:14
    우리나라가 진짜 엄격하게바뀐거 맞아~ 저긴 식당 카페술집뿐만아니라 야외에도 흡연구역 엄청 많아
    우리나라도 실내흡연 가능하던 시절인데도 처음 갔을때 맥도날드에도 흡연 가능한건 놀랐었음
    그리고 가족간에 맞담배나 아이 동반한 부모들도 흡연 자유롭고 여자흡연자도 정말 많고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거 전혀 없어
    길빵이그에비해 적어 보이는건 야외에도 따로 흡연구역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길빵 아이동반 흡연 등등 유럽에도 진~짜 많고
  • tory_142 2019.06.17 21:19
    일봄은 심지어 자전거 타면서 타는 ㅅㄲ들 ㅈㄴ 많음
    미칠거 같아 진짜. 재떨이 날리는 거 생각도 안 함
  • tory_143 2019.06.17 23:16
    일본톨인데 맥날에서 담배피는 사람 십년간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흡연지역?룸?이 따로 있는 곳 말하는거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일반 스페이스에선 못펴. 완전 구별되있음
  • tory_144 2019.06.17 23:45
    방금 야끼토리집 다녀온 왜톨. 일행들이 다 흡연자들이라 존나 걱정했는데 뭔 기계에 꽂아서 피니 별로 냄새도 안나고 연기도 거의 안나더라고. 근데 옆 테이블에 한 새끼가 졸라 쌩으로 빨아서 옷이랑 머리랑 냄새 다 베임. 개빡쳐. 담배값10만엔됐으면.
  • tory_153 2019.06.18 22:31
    진짜.. 왈본은 미쳤슴ㅋㅋㅋ
  • tory_154 2019.06.24 16:02
    한국에서 흡연충들 길빵한다고 욕했는데 캐나다 가니까 유모차 앞에서도 뻑뻑 피우더라ㅠ 요새 오히려 우리나라가 인식개선 돼서 더 나아.. 일본은 뭐 말할것도 없지.. 창문 하나 없는 식당 내부에서도 담배 뻑뻑 피우고 애들 데려와서 부모가 맞담배 피우고, 지하 아케이드 식당에서도 다 흡연석이어서 진짜 밥맛 뚝떨..... 도쿄역 지하상가에 불한번 나봐야 정신 차릴래나.. 이자카야 알바할때 너무 괴로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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