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는 회당 30억원, 총제작비는 540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최고의 흥행성공작인 영화배우 이병헌(49)·김태리(29) 주연의 tvN ‘미스터 션사인’(430억원) 제작비보다 높은 수준이다. 송중기는 회당 1억5000만원~2억원, 총 18부작 개런티는 27억~36억원대로 알려졌다. 장동건은 회당 1억원, 총 18억원, 김지원은 회당 8000만원, 총 14억400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제작발표회 당시 김영현 작가는 “‘아스달 연대기’가 대작인 이유는 배우들 때문”이라며 “배우들의 연기 열정이 다른 작품보다 커서 굉장한 스케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609_0000675319&cID=10601&pID=10600
송중기 30억원대
장동건 18억원대
김지원 14억원대
드라마 망한대도, 배우들은 타격감 0..
송중기 30억도 놀라운데 김지원이 14억이나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