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체 어떻게 들어간거야 너 포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쓱타드^^;;;;
애기혼자 뿌루퉁한거봨ㅋㅋㅋ
어른들 다 웃고있는것 보고 나도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나 애기 머리 끼여서 모델하우스 난간 자르는거 실제로봄 ㅋㅋㅋ ㅋ톱으로 자르시더라..
어마낫 16토리...ㅎㅎ 토닥토닥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악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웃프다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사무실에서 혼자 음소거 오열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6살때... 끼여서... 119 출동했었는데...
예전 내 생각 나면서... 또 이불킥 하러간다.........................................
넘나 창피하다
괜찮아...난 하수구 구멍에 다리 집어넣었다가 119아저씨가 오셔서 구멍 자르고 빼주셨엉..들어갈땐 내맘이었지만 나올때는 내맘이 아니지ㅋㅋㅋㅋ나는 너무 어렸을 때라 기억 안나는데 울엄마는 애가 왜 이러나 이러면서 엄청 챙피했댘ㅋㅋㅋㅋ
우리 딸 코에 요구르트 빨대 비닐 들어가서 이비인후과 갔는데... 바로 앞에 나오던 남자애기 귀에서 비비탄 총알 빼더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러는거야ㅠㅜㅠㅜ애기들아
울 오빠 침대 난간 사이로 빠져나오려다 머리 꼈는데 엄마 힘으로는 안 빠지고 결국 동네 어른들 공구 들고 모여서 침대 난간 분해했던 기억이 난다 ㅋㅋ 재조립한 난간이 뭔가 이상하게 돼서 막 삐그덕거리고 ㅋㅋㅋ
내 동생도 코에 당근조각넣어서 병원가서 뺐는뎈ㅋㅋㅋㅋㅋㅋㅋ
울언니는 동전을 코에 넣었다가 울면서 병원감......난 집에서 벙쪄있고 내나이 4살때 울언니 7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살보다 더 웃김
댓글 웃픈데 진짜 너무 웃기다 어떡해 ㅠㅠㅋㅋㅋㅋㅋㅋ다들 진짜 셀프수치 ㅠ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웃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