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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3.25 22:21
    진짜 소름... 미친 거 같아 저건 팬이 아니고 범죄자지
  • tory_2 2019.03.25 22:21
    와씨 진짜 존나무섭다ㅡㅡ 사생인것같은데 역겨워ㅠㅠㅠ
  • tory_3 2019.03.25 22:21
    아 무서워... 사생팬 진짜 왜저러고 살아?
  • tory_4 2019.03.25 22:22
    와 소음 ;;: 미친년 으아아아아ㅏ
  • tory_5 2019.03.25 22:23
    저런거 정신병원에 안 보내고 뭐하냐 가족은
  • tory_6 2019.03.25 22: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27 00:01:28)
  • tory_7 2019.03.25 22:23

    헐;;;;나 같음 그자리에서 기절했을 듯;;;; 토니 진짜 개놀랐겠다 심장마비 안 온게 다행;;;

  • tory_8 2019.03.25 22:24
    미친!!!!!!!!!!
  • tory_9 2019.03.25 22:24
    으아 소름 개무섭다;;;;;
  • tory_10 2019.03.25 22:24
    저거는 정신병 아니야???;;; 난 진짜 경찰에 신고 했을듯
  • tory_11 2019.03.25 22: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6:59:34)
  • tory_12 2019.03.25 22:25
    ?? 비밀번호는 어찌 안걸까? 난 이게 넘 공포다..
    아오 진짜 운 좋은줄 알아라. 경찰서에 넘겨야하는데
  • tory_37 2019.03.25 23:26
    예전에 모 슴돌이 말하기로는 아파트 복도에 방수기함이나 그런 곳에 숨어 있다가 숙소에 일하시러 오는 이모님들 들어갈때 몰래 비밀번호 본 것 같다던데
  • tory_13 2019.03.25 22:25
    경찰에 신고했어야 하는데 ㅠㅠㅠㅠㅠ 너무 착했네..
  • tory_14 2019.03.25 22:26
    와 정말 넘 무서웠겠다... 범죈데 저건
  • tory_15 2019.03.25 22:26

    나같으면 정신병 올듯... 인간불신 오고도 남아. 솔로 이전에 HOT활동때부터 사생들 엄청났잖아. rps팬픽 같은거 뽑아서 보라고 주고 그랬다고 하지 않았어? 예전에 동방신기도 비밀번호 알아내서 집에 들어왔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무리 연예인 뜨면 돈 많이 벌고 사랑받는다지만 못할거같아 어지간한 멘탈로는 버티지도 못할듯. 심지어 대부분 팬이란 이름 달고 저런짓 해서 심하게 대처도 못하고 타이르는 수준으로 끝나잖아. 생판 남이고 경찰에 신고해도 될만한 일인데.

  • tory_19 2019.03.25 22:31

    팬픽 주는거는 진짜 빙산의일각 ㅋㅋㅋㅋ 에쵸티꺼는 뭐 출판도 되었는데 .. ㅠ

    에쵸티는 진짜 상상초월이었지 그때 숙소에서 기다리는게 수백명수준이었기도 하고 

  • tory_20 2019.03.25 22:34
    구동방도 애들이 하지말아라 소리지르고 울고 별짓다해도 ㅋㅋㅋ오지말래 ㅋㅋㅋ이러고 조롱하는 사생 애들도 있었음 1,2세대 사생들은 그냥 미친거 같아
  • tory_41 2019.03.25 23:58
    @20 ???? 조롱을 한다고..???? ;;;
  • tory_16 2019.03.25 22: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07 08:17:48)
  • tory_17 2019.03.25 22:26
    헐 소름... 귀신보다 더 무섭다 ㅠㅠ
  • tory_18 2019.03.25 22:31

    아니 저걸 어떻게 저 마인드로 넘길 수 있지.... 존나 징그럽고 무섭다

  • tory_21 2019.03.25 22:38
    사생들 징그러워
  • tory_22 2019.03.25 22:39

    와 진짜 무섭다ㅠㅠㅠㅠㅠ

  • tory_23 2019.03.25 2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21 20:42:27)
  • tory_24 2019.03.25 22:45
    미우새 나온거 이해해..
    결혼은 무슨 평생 사람이랑 같이 못살듯
  • tory_44 2019.03.26 00:47
    222 ㄹㅇ 이해가 된다...
  • tory_25 2019.03.25 22:45
    예전에 강타도 집에 사생팬이 들어와서 뽀뽀하려고 했다고 했다고 한적 있음. 심지어 그 팬 엄마랑 같이 집에 들어와서는 엄마가 붙잡고 딸이 뽀뽀하려고 했댔나;; 사생들은 진짜 상상을 뛰어넘는거 같아ㅜ
  • tory_48 2019.03.26 04: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3/24 11:23:21)
  • tory_26 2019.03.25 22:46

    존무.. 경찰에 신고했어야지

  • tory_27 2019.03.25 22:48
    미쳐따!!!! 최애가 옆자리에서 밥을 먹고 있어도 불편줄까싶어 티도못내는 것이 팬의 마음이거늘 ㅜㅜ 은 나토리ㅜㅜ
    저건 범죄자지;;
  • tory_28 2019.03.25 22:50
    ㅈㄴ무섭다;;;
  • tory_29 2019.03.25 22:50
    요즘은 사생이 범죄라는 인식이라도 생겼지 옛날엔 정말 그런 개념도 없어서... 숙소앞에서 얌전히 기다리는게 양반일 정도였으니까. 숙소 문따고 들어가서 물건 훔친다던가 쌍둥이폰 만들어서 감시한다던가 지금 생각하면 무슨 도시괴담같은데 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데 더 소름ㄷㄷㄷㄷ
  • tory_30 2019.03.25 22:52
    저때 우편물 훔쳐서 내용 보고 그러기도 했지..
  • tory_31 2019.03.25 22:56
    댓글들도 놀랍다 팬픽 주기도 하는게 약과라니... 토니안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멘탈 대단하다 저렇게 돌려보내다니 나같음 가만 안둘거 같은데 무섭기도 하고 어쨌든 범죄잖아.. 완전 트라우마 생길거 같아 ㅠㅠ 연예인 진짜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나.....
  • tory_32 2019.03.25 22:56
    싱크대를 열었는데 사람이 있는걸 한번이라도 경험한다면 난 그 이후로 절대 싱크대 못열듯ㅠㅠ 야밤에 현실소름돋네
  • tory_33 2019.03.25 22:59

    진짜 무섭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생 미쳤네 정말..

  • tory_34 2019.03.25 23:15

    존무 계속 생각나고 불안할듯 

  • tory_35 2019.03.25 23:22

    샤워할때도 있었다지 않았나? 진짜 사생스토커들 개무서워...

  • tory_36 2019.03.25 23:25

    저때 사생은 수준이 달라서 지금처럼 욕먹는게 티나지도 않고 모르는사람은 전혀 몰라서 또라이들이 끝모르고 판쳤지..

    진짜 무서운일화 많았는데 가수들도 다 처음이고 그런면에선 좀 순진했달까 대응도 약했고..

    지금이야 다 고소먹이지 저땐 그냥 훈방조치 수준이었을껄

  • tory_38 2019.03.25 23:48
    토니 넘 착한 거 아니냐
    나라면 아무리 팬이라지만 진짜 가만안있을거 같아
  • tory_39 2019.03.25 23:49
    멘탈이 남아나질 않겠다 정말......저렇게 덤덤하게 얘기하게 되기까지 얼마나 공포에 시달렸을까 ㅠㅠ
  • tory_40 2019.03.25 23:55
    아미친 이게모야 저 재연도 무서워ㅠㅠㅠㅠ
  • tory_42 2019.03.25 23: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1:45:08)
  • tory_43 2019.03.26 00:21
    근데 이런 사생 요즘은 없어? 예전에 방송보니까 동방신기도 집에 들어와서 자는거 사진찍던 사생들 있었다고 했는데 요즘 아이돌은 워낙 모르고살아서....
  • tory_50 2019.03.26 11:02
    있어 ㅠㅠ 사생으로 고생하는 아이돌의 팬인데 비공식적으로 아는 편임. 아이돌이나 소속사는 크게 말하지 못해
  • tory_45 2019.03.26 01:00
    아 이거 시작은 무섭게 시작하고 끝은 광고나 웃기게 끝날 줄 알고 쭉 내렸는데 아니었구나ㅋㅋㅋㅋ
    다시 보러 간다
  • tory_45 2019.03.26 01:02
    진짜 무섭다... 현실공포...
  • tory_46 2019.03.26 03:35
    깨운게 신기하다 칼로 찌를지 누가알아 남의집에 그러고 있는거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데 조용히 경찰 부르지..
  • tory_47 2019.03.26 03: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31 18:36:18)
  • tory_49 2019.03.26 07:23
    저런 사생팬들은 저게 마치 아름다운 과거의 추억인것처럼 얘기하겠지 학폭가해자들처럼...
  • tory_51 2019.03.26 11:35

    아 진짜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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