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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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1.13 11:09
    저런 사람들도 애견인이랍시고 설치고 다니는게 현실이니..
  • tory_2 2019.01.13 11:12

    진짜로 애완동물 멀리 내다보고 진짜로 책임질 수 있는지 생각하고 길렀으면 좋겠다. 그냥 그때그때 지들 외롭다고 데려다가 키우지말고

  • tory_3 2019.01.13 11:14
    고양이 100원에 분양한다는 사람은 제정신이야?????????
  • tory_13 2019.01.13 1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1/13 11:47:27)
  • tory_21 2019.01.13 15:23

    100원이라고 쓴건 니들이 가격 제시하면 거기서 제일 높은 금액 내가 선택하겠다. 이런거인듯. 흥정하려고..

  • tory_4 2019.01.13 11:14

    사람한테 할 수 없는 행동이라면 동물한테도 하지 말았으면

  • tory_5 2019.01.13 11: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13 00:01:57)
  • tory_6 2019.01.13 11:26
    생명을 물건으로 보는게 딱 느껴진다 저런인간들 산소도 아깝다
  • tory_7 2019.01.13 11:28

    욕도 하기 지쳤어... 그냥 마음이 아플뿐이다......

  • tory_8 2019.01.13 11: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1 08:09:38)
  • tory_9 2019.01.13 11:32
    동물 법적으로 입양이랑 개체수 관리해여해
  • tory_10 2019.01.13 11:32
    진짜 키우던 애들인지도 의심스럽다
    집에서 새끼 뽑아서 장사하는 사람도 많던데
  • tory_11 2019.01.13 11:34
    동물들 끝까지 책임 못질거면 데려오질말지 ㅉㅉ 한심
  • tory_12 2019.01.13 11:42

    말도 안되는 핑계로 분양비니 책임비니 하는것도 웃겼었어..


  • tory_14 2019.01.13 12:00
    중*나라 내가 그렇게 신고해도 분양글 계속 올라오더라.
    사정이 있어서 키우던 애 보내고, 새끼 팔면서 용돈벌이 하고... 대단들 하지?
    내 노트북이 먼저 고장났어.
    중*나라에서 분양글 보면 신고글 작성 부탁해.
    (신고 전용 카페가 따로 있어서 가입해서 신고글 양식대로 작성해야돼)
  • tory_15 2019.01.13 12:05
    동물이 아니라 생명,가족인데 왜저럴까
    공감능력이 떨어지나????
  • tory_16 2019.01.13 12:49
    미친것들 저럴꺼면 왜 데려왔고 왜 키웠냐.진짜 동물법을 강화해야 저런것들을 처벌받게 하지
  • tory_17 2019.01.13 13:23

    독일처럼 반려동물 세금 때리고 철저히 관리감독해서 자격없는 인간들 못 키우게 해야한다고 생각해.

  • tory_22 2019.01.13 16:12

    이게 불가능한게;;;

    그럼 먹을려고 사고 판다고 하면서 사고 팔면 그만이잖어ㅡㅡ;;;

    먹을려고 키운다하면 반려동물 세금도 안나갈테고.. ?


  • tory_24 2019.01.13 16:36
    @22 독일 정도 하려면 개도축부터 우선적으로 금지되겠지.ㅠㅠ 개도축도 금지못하는 시점에서는 반려동물의 경매나 분양(돈받고 파는) 금지는 요원할 듯 싶다...
  • tory_14 2019.01.13 17:33
    그리고 독일처럼 강아지 공장 고양이 공장 펫샵 없애고 보호소 환경을 개선하며 보호소에서 입양을 적극 권장해야지.
  • tory_18 2019.01.13 13:23

    굳이 가족이라 생각 안해도 생명체로 인식하면 저렇게 못할텐데 쓰레기들 

  • tory_19 2019.01.13 14:03
    그래 차다니는 도로에 추운 길가에 버리지말고 팔아라.. 따듯한데 있게하고 굶기지마라 쓰레기들
  • tory_20 2019.01.13 15:18

    진짜 병신같은 애들 너무 많음 강아지를 키우다가 세번을 파양하고 아는 사람한테 보냈는데 거기서도 보내지고 보내져서 결국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는데 매일 강아지 고양이 귀엽다고 사진 모으면서 외롭워서 귀여워서 한마리 들이고 싶다고 하는 지인이 떠오르네 

  • tory_23 2019.01.13 16:13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나는 반려동물 키우다가 파는 거 대놓고 욕 안해. 파는 거 눈치보이면 아무데나 버릴 놈들이기 때문에. 제발 버리지만 말았으면 하는 마음으로.ㅠㅠㅠㅠ
  • tory_27 2019.01.14 16:47

    22222 대공감.......

  • tory_25 2019.01.14 09:11

    인간이기를 포기한 새끼들 왜케 많냐 시팔

  • tory_26 2019.01.14 10:01
    그나마 길바닥이나 쓰레기봉투에 안버리네-.-
    책임 못질거면 키울 생각하지 말아라 동물도 다 상처 받고 그런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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