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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1.12 20:31
    진짜 소름돋는 족속들... 바로 옆 나라인데 제일 안맞아 진짜ㅋㅋㅋㅋㅋㅋ
  • tory_21 2019.01.12 2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1/12 22:49:44)
  • tory_2 2019.01.12 20: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06 17:16:33)
  • tory_4 2019.01.12 20: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3 23:43:24)
  • tory_21 2019.01.12 22:50
    https://www.dmitory.com/garden/20047151

    생각난김에 보자 구구절절 맞는 말 대잔치임!
    여기 달려던 댓글 모르고 위에다 달아버림ㅠ
  • tory_3 2019.01.12 20:38
    혹시 이러한 이유를 아는 톨 있니?
    집단으로 뇌에 문제가있는걸까?ㅜㅜ 그렇다면 근본적인 원인은 뭘까 싶네
  • tory_5 2019.01.12 20:42
    존무 ㅅㅂ

    싸이코의 나라답다
  • tory_6 2019.01.12 20:43
    왜구들 안좋은건 남의꺼래 ㅋㅋㅋㅋ
  • tory_7 2019.01.12 20: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3/16 02:03:20)
  • tory_8 2019.01.12 20:45

    섬나라라서 나오는 특징이지 저런게 아무래도.

    어디로 도망갈데가 없잖아. 어쨌든 섬 안에서 지지고볶고 살아야하니까 그 안에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눈밖에 나거나 트러블을 안 일으키려고 하는거지...

    집단이 모였을때 집단 행동이 강해지고 그러는것도 결국 집단에서 혼자 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집단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냥 따르는거고....


    섬이라던지, 우리나라처럼 반도라던지, 대륙이라던지, 아니면 뭐 사막에 산다던지 고산지대라던지 이런 자연적인 특성이

    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성격이나 성향 특성에 엄청나게 남아있는게 개인적으로 신기함.....


    비슷한 지형?이나 이런데서 사는 사람들이 뭐 유럽/아시아 이렇게 떨어져 있어도 성향이 비슷한 경우가 꽤 보이곤해서..

  • tory_10 2019.01.12 20:48

    맞아. 섬이라 자연재해에 속수무책이고 어디로 가지도 못하고 가라앉으면 끝이라.. 이게 굉징히 큰 영향을 미쳤다고 들었어. 그 안에서 어떻게든 살아야하니....

  • tory_3 2019.01.12 20:49
    와.. 8톨아 정말 좋은댓글이다 !!! 덕분에 배워가!!!!
  • tory_11 2019.01.12 21:06

    반도 특징이라고 한국 이탈리아의 사회적 분위기나 성향(장단점 모두)이 닮아있다거나 

    일본과 영국을 소개할때도 섬나라kinky변태적?  이런식으로 공통의 특징이 지형별로 닮아있다고 하는거 ㅋㅋㅋ

    꽤 들어맞는 느낌이더라 

  • tory_13 2019.01.12 21:11
    @11 분단전엔 반도국가였지만 북한땜에 한국도 섬이나다름없지않나싶어.
  • tory_14 2019.01.12 21:14
    맞아 맞아 진짜 공감...영국이랑 일본이랑 비슷한거보면 신기해
  • tory_18 2019.01.12 22:20
    @13 북한이있어도 대륙이연결된반도국가지 뭔섬이나 다름없긴
    섬나라랑은 본질적 차이가크지
  • tory_14 2019.01.12 22:48
    @13

    분단된지 이제 70년 정도고, 저렇게 국민성이라는 기질이 생길 정도면 수백~수천년이 걸리는 일인데 그동안에는 제대로된 반도였어. 13톨이 무슨 소리를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한국도 섬나라 사람같은 기질이 있다고?

  • tory_29 2019.01.13 08: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1/20 23:22:00)
  • tory_32 2019.01.13 15:43
    그냥 섬이어서가 아니라 재해가 빈발한 섬이어서겠지
    섬에 사는데 여기 토박이들 성격 화끈 화통에 가까움 결코 음습하지않아
  • tory_34 2019.01.14 13:56

    8톨말222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일본인들의 성정은 '와和'(평화,화합할때 '화')에서 그 기반이 나왔고, 속내는 어떻든간에 겉으로만 잘 지내면 되었다고 함... 위선과 거짓으로 물들어버린거지... 먼나라이웃나라 일본편 보면 설명이 잘 되어있더라

  • tory_9 2019.01.12 20:45

    뭔 등신들이냐 ㅋㅋㅋ

  • tory_12 2019.01.12 21:09
    섬나라에서 서로 눈치보고 자라서 그래... 난 엄마가 너무 엄하고 남눈치 엄청 보도록 키웠거든? 근데 자랄수록 내 성격 일본인같아서 내자신이 짜증남..
  • tory_12 2019.01.12 21:11
    근데 한국인들은 대체로 다같이 어울리고 밝고 흥이 넘치잖아? 진짜 부러워....
  • tory_17 2019.01.12 22:11
    난 정서적으로 일본인이라는 말 정말 많이 듣거든. 집안이 남존여비 사상이 쩔어서 평생 눈치보며 자랐어. 사람을 안 믿어서 완전 개인주의 성향이고 한국인 특유의 흥, 정, 오지랖 문화 진짜 안 맞음. 스포츠방톨이라 일본 혐오하는데도... 반대로 편애받고 우쭈쭈 자란 혈육은 성격이 한남 그 자체...
  • tory_12 2019.01.12 22:23
    @17 으앙 ㅠㅠ 영혼의 단짝이다... 나도그래.. 진짜 말한마디 하는데 엄청 남눈치보고 사람이랑 친해지는거 오래걸려... 친해도 잘 믿지도 않고 안맞는다 싶으면 조용히 정리 잘함.. 나도 오지랖, 정, 흥 진짜 안맞는데 한편으로는 부러워... 약간 일본인이 한국인 짝사랑하는 느낌으로 ㅋㅋ.. 남동생 한남인것도 어쩜 그리 똑같냨ㅋㅋㅋㅋㅋㅋ하...
  • tory_17 2019.01.12 23:11
    @12 ㅠㅠㅠㅠ맞아맞아. 안맞는데 한편으론 부러운 거 진짜 공감... 힘내자 우리ㅠㅠㅠ
  • tory_15 2019.01.12 21:16
    https://www.instiz.net/pt/4880133

    이거 한국 귀신과 일본귀신의 차이에 대해 정리한 글인데 이거 정말 맞는 말이고 울나라랑 일본사람 사고방식 너무 다름..........솔까말 일본애들 사고방식 따라갈 애들은 누가 있겠냐만은 우리나라는 중앙집권 정부로 보호를 오래 받았다면 일본은 그게 아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막부, 즉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통일시킨 일본막부 이전에는 개판이었음. 헤이안 시대도 있었지만 솔까 중앙정부 통제력이 글케 큰편도 아녔고 그 뒤 피비린내나는 싸움이 엄청 오래 이어졌고.. 일본 속담 중에 사무라이는 집밖을 나가면 7명의 적이 있다 란 말이 있음ㅋㅋ 집밖 나가면 다 적이라는거.
    그래서 튀는 행동 자체를 하면 안되는거임. 우리나라에선 모난 돌이 정맞는다면 일본에선 모난 돌은 아예 파여져서 사라짐ㅋㅋㅋㅋ 국화와 칼 틀렸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읽어보면 기본적인 어떤 사상 자체는 맞는게 많아. 진짜 루스 베네딕트 대단한 사람임ㅎㅎㅎㅎㅎ
  • tory_15 2019.01.12 21:21
    고베 아코우(赤穗) 지방의 성미 급한 영주 아사노 나가노리가 바쿠후의 의전 담당관이던 키라 요시히사와 말다툼 끝에 칼을 뽑아 부상을 입힌 1701년 3월에도 에도의 법도는 서슬 같았다. 바쿠후는 아사노에게 할복을 명했고, 아코우번을 직할령으로 복속했다. 졸지에 소작 줄 땅(수입)을 잃게 된 가신 무사들은 주군의 뒤를 따르는 대신 고난과 모욕을 감내하며 복수를 다짐했다. 그들이 47명이었고, 이듬해 세모에 키라의 저택을 습격한 거였다. (중략)
    센가쿠지(泉岳寺) 주군의 무덤에 원수의 목을 바친 무사들은 절 마당에 무릎을 꿇고 바쿠후의 처분을 기다렸다고 한다. 할복 명령이 곧장 떨어진 것을 보면 조정의 고민이, 있었다손 치더라도, 그리 무거웠던 것 같지는 않다.
    할복은 1873년 메이지 천황령으로 공식 폐지됐다. 하지만 저 잔혹한 판타지는 끈질기게 남아, 판타지로도 재현되고, 흉내 내는 이들도 있고, 2차대전의 카미카제로도 부활했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512140496631974?backAd=1

    이게 되게 일본역사에서 유명한 사건인데 수치에 관한 얘기임. 사소한 싸움으로 자기 주군이 수치스럽게 할복했고 그걸 칼을 갈아서 사소한 싸움의 대상인 사람을 죽임ㅋㅋ 이해가 안 가는게 죽으라고 명령 내린 막부(중앙정부)에게 항의하거나 습격하는게 아니라 시비붙은 사람을 죽임ㅋㅋㅋㅋㅋㅋ이 사건이 우리가 보면 또라이인가 싶은데 웃긴건 저게 저 당시 일본 내에서 주군의 명예를 지킨 아름다운 행동으로 추앙받았고 현재도 저 행동을 아름답다고 느낀다는 것임..
    일본인들은 수치에 약해서 오히려 섬밖으로 나오면 미친짓거리하고 다님ㅋㅋㅋ 일본에선 서로서로 감시하는데 일본 밖에선 아니니까.
  • tory_19 2019.01.12 22:31
    재밌다 흥미있는 주제인데 역시나 일본은 가까이하긴 싫지만 관찰대상으로는 재밌어..
  • tory_20 2019.01.12 22:45
    @15 헐..,레알 정병인듯. 난 복수하러 간다길래 당연히 47명이서 막부 치러간다고 생각했는데 피해자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인류 보편의 가치와 상식에 반하는 정병국인듯ㅋㅋㅋㅋㅋ
  • tory_15 2019.01.12 23:41
    @20 ㅇㅇ 그게 진짜 일본인론에서 늘 나오는 얘기인데 일본은 요소는 비판해도 체제 자체를 비판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어.... 보통 우리나라 사람은ㅋㅋㅋ 사회 자체를 욕하거든ㅋㅋㅋㅋ 뭐만 잘못해도 다 정부탓이라고 정부가 해결해야한다, 예전 조선시대때 왕의 신문고 식으로 생각한다면 일본인은 체제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체제 자체에 대한 불만이 거의 없다는게 놀라운 점임..... 있기야 있겠지. 하지만 그게 보통은 아나키스트나 허무주의로 흐르거나 일본 특유의 얄팍한 로맨티시즘으로 감ㅋㅋㅋㅋㅋㅋㅋ 일본 메이지유신 이후 정사라고 동반자살이 유행했고 추앙받았던 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면 도망가서 살던가 아님 부모와 인연을 끊거나 뭐 이러잖아??? 실제로 로미오와 줄리엣도 부모가 반대하는 사랑을 한 거고ㅋㅋㅋ 하지만 얘네는 동반자살함ㅋㅋㅋㅋㅋㅋㅋ 사고방식이 좀 기이함.
  • tory_23 2019.01.12 23:54
    우리나라에선 모난 돌이 정맞는다면 일본에선 모난 돌은 아예 파여져서 사라짐
    ->동감해. 일본에서 권고사직당해봤는데, 얘네는 트러블이 생기면 해결하거나 맞춰갈 생각을 하지 않고 싹 파버림.
    당하는 입장에선 그 타이밍이 너무 뜬금없고 기계적임. 어제까지 하하호호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투명인간 취급을 하기 시작해(제발로 나가란 뜻)
  • tory_16 2019.01.12 21:44
    역시 맘에 병이있는 정병나라^^ 걍 뒈지길
  • tory_22 2019.01.12 23:51
    근데 얘네 진짜 기이하긴 해
    동네에 부부 싸움 소리 들리잖아
    우리나라는 뭔일 나는 거 아닌가 사람 걱정을 하잖아
    근데 얘네는
    시끄럽고 무서운 동네라고 찍혀서 집값 떨어지면 어떡 할 거냐고 싸움 소리 밖으로 안들리게 하라고 승질 냄
    프리터 드라마 보면 남주 어머님이 우울증 앓는데
    그 동네가 사택단지야
    남편이 소문나서 자기 회사에서 곤란하거나 승진 안되면 어떡 할 거냐고 그러고 티 내지 말라고 함
    동네 아주머니들도 수근덕거리기만 하지 아무도 걱정을 안해
    사람이 아프면 사람 걱정을 해야 하는데 다들 타인의 시선 생각 그런 것만 신경 씀
  • tory_23 2019.01.12 23:56
    모무스 전 멤버 교통사고 영상 생각난다. 아무도 피해자를 도와주지 않았었지...
  • tory_24 2019.01.13 00:05

    +음습함도 있지. 뒷말하는 것도 그렇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민족성이야.

  • tory_25 2019.01.13 00:50
    진짜 개음습.. 구일본톨인데 일본 질려 진짜 ㅋㅋ 싸패들같아.
  • tory_26 2019.01.13 01:49
    나 예전에 괌 갔을때 리조트 수영장에서 겁나 시끄럽게 떠들면서 놀던 일본인 가족들이 있었어 나톨 일어 다 알아듣거든;;. 관리인이 좀 조용히 해달라고 하니까 여자가 우리 한국인이라고해! 뭐라고 하면 한국인이라고 하면돼!!이러는거 ;;;; 다같이 지들이 한국사람이라고 ㅈㄴ 안되는 영어로 씨부리더라 ;;; 무슨 개소리야.. ㅜ 아오 또 빡친다 ..
  • tory_28 2019.01.13 06:52

    뭐야 이건또 개빡치네 쟤내 재패니즈라고 해주지 그랬어 개웃기네 진짜 와

    아무튼 밖으로 나가면 본성 드러나지

  • tory_31 2019.01.13 12:19
    나도 괌 갔을 때 일본인들 싸가지 없는 거에 빡치고 왔는데...레알 노답
  • tory_34 2019.01.14 14:04

    22 우리학교 기숙사 외국인들 진짜 많은데 중국인들이 시끄럽다는 인식이 보편적이잖아? 근데 그게 남자 중국인들은 시끄럽고 더럽고 하는게 맞는데 나랑 같이 살았던 중국인여자애들은 다 부잣집 아가씨여서 그런가 교육도 잘받아서 진짜 조용하고 깔끔하고 그랬어. 근데 일본인들ㅋㅋ 맨날 휴게실에 대여섯씩 모여서 새벽 1시든 2시든 층이 떠나가라 웃어대고 수다떨고 그래서 맨날 시끄럽다고 조용히하라고하고 기숙사에 항의넣고 그랬는데도 안고쳐지더라;; 그때 진짜 일본인들 이미지메이킹 쩔고 해외에선 거리낌없이 추태부리는구나 느꼈어..

  • tory_26 2019.01.14 19:48
    @28 근데 바보도아니고 고래고래 일본어하고 나서 ㅈㄴ 안되는 영어 ㅅㅂ ㅋㅋㅋㅋ 누가들어도 재패니즈쟈나여?ㅋㅋ 관리인도 괌사람인데 일본인많아서 다 아는 눈치였어ㅋㅋㅋ 나 혼자 있었는데 한국인인거 알고있었고 (혼자 며칠동안 수영하고 놀아서 몇번 대화함. 나톨 미국유학 오래함 )그 관리인이랑 눈마주쳤거든 뭐라는거냐 어이없어하더라 ㅋㅋㅋ 노답재패니즈인거 다알고있음 지들망신 지들이시킴 -
  • tory_27 2019.01.13 04:29
    한국에서도 일본인들 떠들면 받침이 거의 없어서 그런가 더 시끄럽게 느껴져 그 특유의 에 에? 거리는 리액션도 완전 소음공해가 따로 없음
  • tory_28 2019.01.13 06:51

    진짜 교통사고 났는데 그냥 휙하고 쳐다보고 가는거 대박이더라...

    뭐가 자기들이 상냥하고 그렇다는건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래도 뭔일나면 다같이 십시일반으로 도와주려는 그런게 강하잖아.

    얘낸 개인주의를 넘어선 정도 같아...어떻게 신고하나 해주는 사람이 없는지?

  • tory_30 2019.01.13 10:41
    정말 신기한 민족이야.. 이런게 또 정치적 패턴과 연결되는 것도 신기하고ㅋㅋ 일본과 우리는 외교적으로 떨어질 수가 없으니 제대로 저런 성향들을 알고 되받아쳐줬으면
  • tory_33 2019.01.14 00:54
    집단심리 두드러지는건 왜일까...
  • tory_35 2019.01.15 10:41

    정병나라 ㄹㅇ 존나 싫어 알면 알수록 싫은 나라 일본

  • tory_36 2019.01.17 08:28
    정병민족 그 자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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