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약의 위험성.jpg

헐 진짜 무서운데.....

어이구야 고생했다.. 근데 디게 긍정적이다 ㅎㅎㅎ

헐??? 염색약 오래 방치해서 부은거야????????

ㄷㄷㄷ

헐 이래서 팔아래같은 데에 테스트해보라는거구나

헐 염색안해야지.......

이분 진짜 입원하고 난데없이 고생 엄청했을텐데 긍정맨이라서 대단하시드라 ㅋㅋㅋㅋ

;;;;;;;;; 내가 뭘 본 거지;;;;;;;

아..갑자기 겁나서..염색 못하겠다

아니 돌아온것도 완전 돌아온게 아닌 것 같은데;;; 뭐야 이게ㅠㅠ

그나마 저사람이 긍정적이어서 망정이지 나같았으면 옆통수 부은 시점에서 울고불고 지랄났을듯

염색 조심해야되네ㅠㅠ

그래도 긍정적이라서 다행이네 나였으면   별별생각다하면서 하루하루피말렸을듯

긍정적이라 다행이라해야하나 ㅠㅠ

나였으면 붓기 시작했을 때 무서워서 울다 기절했을듯...

근데 저렇게 되고 다 나아도 피부 안 늘어져...?

진짜 긍정왕수준.... 돌아와서 다행이다 나 염색자주하는데 겁나네

와...나 염색해야하는데...새치 가려야하는데에 ㅠㅠ

와 긍정왕이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얼굴도 훈훈하셨는데 순식간에 저렇게 되네 헐....... 

존무ㅜㅜ 저게다시돌아와서 다행이지 뭐..... 어휴ㅜㅠ 나도 알레르기반응때매 얼굴부은적잇는데 다시안돌아올까봐 무서웟는데...

근데 염색약이 좀 안좋긴 한것 같아. 염색할 때마다 이상하게 눈이 시큰거리더라구. 딱히 막 붓거나 그런건 없는데.

붓기 빠졌는데 전이랑 얼굴 다른데ㅠㅠ
셀프염색 자주 하는데 무섭다....ㄷㄷㄷㄷ

와 진짜 사람이 얼마나 긍정적인거야... 대박......

헐..
저 미용실에 비용 다 청구해야하는거아냐?
진짜존무

긍정왕이네...
그나저나 무섭다ㅜㅜㅜ

헐..... 진짜 염색 무서워져 갑자기...
태어나서 처음 염색한건데 저런건가??
멘탈 인정...

세상무섭다 ㄷㄷ

본인이 웃으면서 써서 그렇지 진짜 소름 ㅠㅠㅠ
테스트 꼭 해봐야겠네

헐...

멘탈대단....... 근래 본것중에 상당한 공포...

옻오른건가??

이거 심각한거 아니야?ㅜㅜㅜㅜ지금 완쾌하셨겠지?ㅜㅜㅜㅜ아니 멘탈진심 너무 세신거 아냐?

나 이런 글 보고 머리에 염색도 파마도 안하기로 함..생머리랑 검은머리가 잘 어울리긴하지만 이럴까봐도 못하겠다 ㅠ

베개에 진물 묻은거 보면 두피 상태도 장난 아닐 것 같은데

진짜 긍정왕이다.....대단하심..

세상에....긍정왕이시네;;;

세상 긍정적이네 나같으면 씨발조발 난리났다

호전돼서 다행이다 첨엔 나도 같이 ???와 동시에웃으면서 보다가 점점 땀났어... ㅠㅠㅠㅠㅠ 다시보니 베개에 진물자국 ㄷ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고생 많으셨다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

와....ㄷㄷㄷㄷ 나 조만간에 머리하러갈랬는데 참아볼까? 펌이랑 염색하려고 계획중이었는데 변화욕구 파사삭 식음 ㄷㄷㄷㄷ 

염색약 당연히 안 좋을 거 같긴 해
자연적인 색을 바꾸는 거니깐 ㅇㅇ
임산부는 염색도 안 하는 게 좋다고 하니 ㅇㅇ
아무튼 돌아와서 정말 다행ㅇㅇㅇ

황사 맞고 얼굴 심하게 부은 적 있는데 가라앉고나서 볼에 가로로 주름살 생김...피부도 너덜너덜 다 떨어져나갔는데 껍질 다 떨어지는데 한 달 넘게 걸렸어. 볼에 있던 가로주름살도 몇 달 지나니까 다 없어지긴 했는데 내 피부 리즈시절은 그 때 끝남...ㅠㅠ

전에 올라온 프랑스 여자분 사진 보고 충격이었는데 은근히 자주 있는 일인가보네 https://www.dmitory.com/issue/55712312

나두 이거보고
안전했던 전에 나한테 아무탈 없었던 염색약만 쓰고
모험심이 싹 사라짐

와 진짜 긍정적이야ㅜㅜ..

존나 무서워..

나 염색 그만하고 흑발 하고 싶은데 ㅠㅠ 이미 자연모는 꽤 자란 상태거든 

그럼 두피에만 안 닿게 아랫부분만 해도 괜찮겠지? 흑발 염색하기 무서워....

와 무섭다

성격 개부럽
내가 저런일 겪으면 펑펑 울면서 원상복구 안될까봐 잠도 못자고 불안에 떨거같음

와 진짜... 멘탈...ㅠㅠ
저렇게 쓰셨지만 진짜 넘 놀라고 짜증났을듯 ㅜㅜㅜ
셀프염샥하면 꼭 테스트하래서 오ㅑ 하라는거야
가려울까봐? 이럈는데 이런 이유에서엿구나ㅜㅜㅜㅠ

휴 새치있는 나는 운다 두피에 안좋은거 알지만 어쩔 수 없는데ㅜㅜ 이 글 보니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