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죄도 폐지된 마당에 나는 천명의 여자랑 자도 무죄다."
전도사 때부터 목사가 되기까지 무려 8~10명의 피해 아이들에게 그루밍 성범죄를 저지른 인천 새소망교회
김다정(현재 김다현으로 개명함) 목사에게 한 교인이 문제 제기를 하자 김다정 목사가 한 말입니다.
김다정 목사는 현재 제가 돕고 있는 피해 여자 아이들의 가해자입니다.
이 글을 널리 공유해 주시고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람은 지난 10년간 전도사 때부터 목사가 되기까지 최하 중학교 3학년과 고등생, 대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루밍 성범죄를 저질렀고 현재 필리핀에 도피중입니다.
그루밍 성범죄란?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미성년 아이들에게 사랑을 빙자한 성관계의 목적으로 접근하여 깊은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피해자 아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확인된 추가 피해자만 최소 26명이나 더 있다고 합니다.
인천 새소망교회의 담임목사는 김영남 목사로, 과거 합동총회 서기, 현 이단대책위원장 기독신문 이사장으로 김다정(아들) 목사의
아버지입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정치력을 최대한 발휘해 아들이 저지른 성범죄를 덮으려 하였습니다.
또한 피해 아이들을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이단으로 몰고 교인들을 통해 회유하거나 외압을 가하였습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78966395614442&set=a.535582206619533&type=3&theater
35세 목사가 26명 성폭행ㄷㄷㄷㄷㄷ 진짜 미친새끼야. 면상 한번씩들 보고 가.....
뉴스앤조이 기사에도 보도 많이 나왔는데ㅋㅋㅋㅋ
"아버지 목사는 기자를 만난 1시간 동안 "억울하다", "이단", "배후"와 같은 말들을 수십 차례 반복하면서, 이런 일로 교회를 흔들거나 하나님 영광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고 했다네ㅋㅋㅋㅋ
억울하다? 누가 억울해 미친놈이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