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18.10.18 23:33
    뭐야 이 미친 내용은
  • tory_2 2018.10.18 23:33

    근데 왜 때린거야? 갑자기 왜 때리는지 이해가 1도 안되네;;;;

  • tory_3 2018.10.18 23:34
    아니 왜 또 맞은 여자애 학교는 내 모교야ㅠㅠ
    현실감느껴져서 소름돋음
  • tory_61 2018.10.19 01:23
    나도...진짜 놀람ㅠㅠ
  • tory_101 2018.10.20 03:36

    앗... 나도 졸업생 ㅋㅋㅋ

    저게 뭔 소리야 대체....

  • tory_4 2018.10.18 23:35
    므여 한남시
  • tory_69 2018.10.19 02: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1:23:51)
  • tory_5 2018.10.18 23:35

    어떤 트윗에서 여자애가 여동생에게 고백하는 편지 아니냐고 했었는데 그게 말은 되는...ㅋ 진짜 시 자체의 정서는 그냥 싸패로밖에 안보임;

  • tory_6 2018.10.18 23:35
    어우 시발 ... 저것도 시라고
  • tory_7 2018.10.18 23: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12 23:04:04)
  • tory_8 2018.10.18 23:35
    ???????? 단 한줄도 감성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 tory_8 2018.10.18 23:35

    어디서 화제인거야? ㄷㄷ 

  • tory_10 2018.10.18 23:35

    뭐지..?

    내가 이해한게 맞음?

    여자애를 때린게 화자라고?

    미친...

  • tory_11 2018.10.18 23:35

    정신병잔가봐 

  • tory_69 2018.10.19 02: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1:23:51)
  • tory_12 2018.10.18 23:36

    나는 맞는다는 거 강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저게 왜 시적 감성인지 1도 모르겠음

  • tory_13 2018.10.18 23:36
    ? 정신병자야?
  • tory_14 2018.10.18 23:36
    ???????????? 비유적 표현도 아닌 거지????????
    역시 한남에게 저 좋다는 여자는 함부로 후려치고 언어폭력에 막 때려도 되는 존재구나ㅎㅎ 일기속에서도 새침하던 동경하던 소녀가 한순간에 울지도 못하고 처맞는 짐승이 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5 2018.10.18 23: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0 07:24:48)
  • tory_15 2018.10.18 23: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0 07:24:44)
  • tory_16 2018.10.18 23:37
    나를 거절하다니 한번 맞아봐라 이거야?
    이런게 여혐범벅이란 거구나
  • tory_20 2018.10.19 00:11
    거절이 아니야.... 러브레터....
  • tory_17 2018.10.18 23:37
    한남은 이해하려고 하면 할수록 한남스러워
  • tory_18 2018.10.18 23:37

    제목 살인미수라고 바꿔야하는 거 아니냐

    하여간 일부 한국 남자들의 근거없는 자기연민과 자기애는 말릴 수가 없다

    지가 때려놓고 지가 쳐우는 건 무슨 감성이래 

  • tory_19 2018.10.18 23:37
    자기연민 시발..
  • tory_20 2018.10.18 23:37
    죽엇으면 좋겠다 죽었으면 시발 진짜 아오 인간쓰레기같어
  • tory_21 2018.10.18 23: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18 23:40:55)
  • tory_21 2018.10.18 23:38
    한남은 강간포르노를 싸질러도 그걸 예술이라고 지들끼리 치켜올려주잖아
  • tory_23 2018.10.18 23:38
    저 시 구절 중에서

    그 빈터에서 정말 계집애는 ->
    그 빈터에서 정말 계집애한테

    라고 고치면 읽을 만해..
    저 한 글자 고친 거로 트위터에서 도는 거 봤엉.

    한남문학은 다 비슷해ㅋㅋ 맨날 지가 피해자야. 지가 때려도 지가 상처받았다고 지랄지랄..
  • tory_32 2018.10.18 2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라리 지가 맞았다면 1이라도 이해가 가지만...
  • tory_24 2018.10.18 23:38
    뭔 내용인거야 나는 여자애가 부잣집애고 남자애가 가난한거라 여자애네 집 사람들이 와서 남자애 팬 건줄..... 지 좋아한다는데 때리는 건 무슨 감성? 아니면 편지가 지 거절하는 내용인가? 그래서 외않만나죠 하면서 때린건가?? 아니면 얻어맞았다는 게 설마 성관계 얘긴가? 이해할 수가 없다....
  • tory_25 2018.10.18 23:38

    범죄가 자랑임?ㅋㅋㅋㅋㅋㅋㅋ 문학적 자질이 부족해서 잘못 이해한 건가?ㅋㅋㅋㅋ

  • tory_26 2018.10.18 23:39
    으웩 ㅠㅠ
  • tory_27 2018.10.18 23: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3 23:42:50)
  • tory_28 2018.10.18 23:40
    뭐하는 사람인가 검색해봤더니 죽었다고 뜨네
  • tory_29 2018.10.18 23:40

    한남들은 이거 읽고 이해가 된다니???????????? 무슨 개소린지 모르겠는데 

  • tory_30 2018.10.18 23:41
    미친놈인가
  • tory_31 2018.10.18 23:42
    한남 예술병 걸린 중2 새끼들 다 자기연민쩔어서 어느날 자살이나 했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연예계쪽 여자 갈아서 쓰는 한남 시나리오 작가라던가 저런 시인이라던가 소아성도착 분위기 낭낭한거 예술로 올려쳐대은 것들이라던가
  • tory_19 2018.10.18 23:43
    이해하려고 노력해봤는데 화자가 때린 게 아니라
    여자애가 고백하려고 기다리는데 다른 가족이나 뭐 반대하는 사람이 때렸고
    화자는 힘이 없으니까 지켜볼 수밖에 없어서 자신한테 화나서 저지랄한 건가..?
    이게 아니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ㅅㅂ
  • tory_33 2018.10.18 23:43
    2문단이랑 3문단 사이 뭐 생락된건 아니지? 아니 때린것도 문제인데 디니체 어떤 흐름으로 갑자기 폭행으로 이어진거? 사귀고 싶던 여자애가 레브레터 보내고 기다리는데 왜 때려?????
  • W 2018.10.18 23:44
    https://img.dmitory.com/img/201810/9pM/xu8/9pMxu8RaMwOG8yqgisqCs.png

    저 시인은 실제로도 여성시인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가 있음 이 기사( 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014000/2001/04/021014000200104170355065.html ) 읽어보면 별 지랄을 다 떨었음 근데 충격적인 건 또 교사출신임...ㅎ
  • tory_17 2018.10.18 23:52
    넘나 투리구슬인 것
  • tory_35 2018.10.18 23:44
    한남문학은 항상 여자 패고나서
    그런 찌질한 나자신이 세상에서제일불쌍해
    이런거에취해있음
  • tory_7 2018.10.18 23: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12 23:03:45)
  • tory_36 2018.10.18 23:50
    이런 건 문학으로 인정도 해주지 말아야 돼ㅡㅡ
  • tory_37 2018.10.18 2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1/23 13:19:46)
  • tory_38 2018.10.18 23:52
    제발 저런 똥을 싸는 데 한글을 쓰지마...
  • tory_69 2018.10.19 02: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1:23:51)
  • tory_39 2018.10.18 23: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2 14:55:43)
  • W 2018.10.18 23:59
    헐 이거구나...나 글 쓰면서도 저 러브레터->폭행 저 사고회로가 도저히 이해가 안 갔는데ㅋㅋㅋㅋㅋㅋ역시 한남의 여혐 따라갈 수가 없다
  • tory_56 2018.10.19 00:56

    222 나도 이렇게 파악... 화자가 여자는 성녀or창녀 구도로 보는데. 성녀의 위치에 두고 동경하던 여자애가 연애질하자고 편지 보냈다? 네년도 창녀였구나 하고 뚜두려 팼다? 아 시팔 이딴 심리분석하자니 자괴감든다 미친넘 죽었으면.

  • tory_16 2018.10.19 00:59

    아 이제 이해가 됐다. 시발 미친놈이네

  • tory_57 2018.10.19 01:08
    나도 이렇게 읽음
  • tory_62 2018.10.19 01:30
    본문 읽고 ......???????? 뭐야 이 싸이코패스같은 내용은??이랬는데 토리 해석 보니까 ㅅㅂ 미친 인간말종의 쓰레기, 전형적인 여성인권 낮은 국가에서나 나올법한 남성의 여혐사상이었구나
  • tory_67 2018.10.19 02:14
    와 댓톨 통찰력 오진다, 이거 한남한테 설명해보래도 공감은 하나 근본적 감정과 이유가 너무 찌질해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웅앵웅댈 내용 같은데...설명 넘나 명확해
  • tory_69 2018.10.19 02: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1:23:51)
  • tory_80 2018.10.19 08:56
    와..더 욕나와..ㅅㅂ
  • tory_82 2018.10.19 09:46
    와... 무슨말인지 이해안되서 몇번이나 읽고도 뭐라는거야 했는데 이거같아서소름끼쳐
  • tory_93 2018.10.19 11:21
    맞아 이런거 같더라. 그냥 미친놈임
  • tory_96 2018.10.19 11:49
    @93 와 시발 이게뭐야.... 1도 이해안가서 뭔소린가 했는데 ㅁㅊ....
  • tory_99 2018.10.19 12:29

    진짜 병신같다..

  • tory_40 2018.10.18 23:56
    저게 시야?????? 시인??????
    존나 어이없네.
  • tory_41 2018.10.18 23:58

    ;;;;;;????????????????

  • tory_42 2018.10.18 23:59
    뒷얘기가 궁금하다 그렇게 모르는남자애한테 폭행당하고 돌아왔으니 여자애네 집에서 가만있지 않았을텐데.. 저한남 감옥갔다 전과자되어 빨간줄 그엇을까 아니면 또 집행유예로 풀어줬을까
  • tory_52 2018.10.19 00:27
    아니지 여자애네 집에선 너 이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계집애가 남자애한테 함부로 편지를 보내고 꼬리 치고 까불다 얻어맞았지 하고 퍼붓은 애비가 있겠지. 폭행한남은 질풍노도 청춘의 한자락으로 추억하며 술자리 안주로 삼을 거고 주변의 사내들은 고개를 주억거리며 그들의 청춘에 건배하겠지.
  • tory_67 2018.10.19 02:15
    @52 나도 52톨말에 한표ㅋㅋㅋ 여자애 행실 탓했겠지
  • tory_43 2018.10.19 00:01
    이런 미친 개새...를 봤나....
  • tory_44 2018.10.19 00:02
    뭔 시인 걍 싸패 아녀?
  • tory_45 2018.10.19 00:06
    여자를 한 사람으로 보는 게 아니라
    성녀 아니면
    창녀라고 두가지 분류밖에 안되는 족속이라 그래
  • tory_46 2018.10.19 00:08
    미친놈이네
  • tory_47 2018.10.19 00:09
    여자 때리는 놈 치고 제대로 된 놈 못 봄 ㅋㅋ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여자에 대한 알 수 없는 분노가 나왔나본데 저거 자존감 낮아서 그래
    보통 자기가 마음 품은 사람이 갑자기 좋다고 고백하면 짜게 식는거....... 그거임 ㅋ
  • tory_48 2018.10.19 00:14
    ....?
    이딴게 문학이라니
  • tory_49 2018.10.19 00:19
    한남 글들은 이래서 안돼, 다 똑같더라. 내용도 수준도 레퍼토리가 매번 한계가 있어.여자에 대해 못버리는 관심과 집착, 그럼에도 동등한 인격체로 대하지 못하는 저질스러움. 한심..
  • tory_50 2018.10.19 00:22
    이게 무슨 문학이야 자백이지
  • tory_51 2018.10.19 00:24
    2222 한남문학 토나와; 아니 저건 잘 모르던 때에 봐도 이상할텐데?
  • tory_53 2018.10.19 00:44
    저딴게 무슨 시인이야 그냥 범죄자 새끼구만.
  • tory_54 2018.10.19 0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1/19 19:18:30)
  • tory_55 2018.10.19 0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19 00:55:03)
  • tory_58 2018.10.19 01:12
    한남들아 글좀 쓰지마 존나 재능없으니까 ㅋㅋ 제발 조신하게 집에 가만히 있어 아무 것도 하지 말고
  • tory_59 2018.10.19 01:14

    역겹네

  • tory_60 2018.10.19 01:14
    나 독해력 딸리는지 알았다ㅋㅋㅋㅋ진짜 하나도 이해가 안 가서ㅋㅋㅋㅋㅋ
  • tory_61 2018.10.19 01:27
    저게 한남들의 문학이야? 제발 실수로 죽어주라
  • tory_63 2018.10.19 01:33

    아아 저게 바로 토종이구나! 

    -박경리 히말라야의 노새 중에서 

  • tory_64 2018.10.19 01:37
    상상 이상으로 역겹다 웩
  • tory_65 2018.10.19 01:41

    아니 나 진짜.. 몇 번이나 읽었는데 여자가 떄렸다는걸로 읽었음 ㅁㅊ;;

  • tory_66 2018.10.19 01:46

    저딴 게 시야? 시인 맞아? 징그럽네

  • tory_68 2018.10.19 02:33
    정병인가?
  • tory_70 2018.10.19 03:19
    글도 드럽게 못써서 아예 이해가 안가
  • tory_71 2018.10.19 05:36
    실화가 아닌 거 아닐까? 어떻게든 사귀고 싶은데 못 사귀어서 상상 속에서 두들겨 팬 거지......
    라노벨처럼 쟤도 날 좋아할 거야ㅇㅇ하고 정신승리하다가 문득 현실이 아님을 깨닫고 분조장와서 지랄염병 떠는 거..
  • tory_72 2018.10.19 06:43
    뒤졌으면
  • tory_73 2018.10.19 07:39
    진정한 예술은 여자가 해야하는 시대같아. 이미 가진게 너무 많아서 남자 문인들이 쓴 글은 중세의 로망 같아짐. 조선시대 사미인곡 같기도 하고 ㅎㅎ
  • tory_74 2018.10.19 07: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1:30:07)
  • tory_95 2018.10.19 11:42

    미국에서도 여자 작가들 책만 팔려서 남자 작가들은 필명 세탁한다며 걍 예술병 걸린 남자들은 도태되는 게 자연현상 같음

  • tory_74 2018.10.19 07: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1 11:30:07)
  • tory_75 2018.10.19 07:47
    더러워 시발
  • tory_76 2018.10.19 07: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19 16:31:22)
  • tory_77 2018.10.19 08:13

    개나 소나 시인

    아니다 개랑 소는 무슨 죄야 진짜

    진짜 저딴것도 지는 감성이라고 쓰고 난리일거아냐 

    소름이다 진짜

  • tory_78 2018.10.19 08:30

    완전 미친놈이네; 

  • tory_79 2018.10.19 08:50
    저딴 개소리를 문학입네 시입네 써제껴? 먼지나게 죽도록 쳐맞아야 하는건 저 시인이구만?
  • tory_81 2018.10.19 09:35
    한남들은 계집애,그년,뽀얀젖가슴 없으면 시도 못쓰나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20 2024.05.07 1343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4 2024.05.03 3523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13 2024.05.02 320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2085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80153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217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2916 이슈 마늘 스프레드 토핑의 비밀 1 05:28 34
482915 이슈 2024년 미국인 평균 키와 체중 3 05:26 40
482914 이슈 카디비 인터뷰 진짜 정떨어지네 (동양인 인종차별) 3 05:21 125
482913 이슈 귀하는 지인 중에 성소수자가 있습니까? 3 05:14 96
482912 이슈 해외여행시 bread soup 시킬 때 조심할것 05:11 128
482911 이슈 올리비아 로드리고 2024년 9월 20일 서울 내한공연 확정 05:10 45
482910 이슈 모솔인 남자랑 사귈수 있을지 고민하는 여자 2 05:00 134
482909 이슈 이 사람 여친 왜 못 사귀는지 궁예해보는 달글 4 04:57 187
482908 이슈 결정사 대표가 말하는 혼인율 감소의 이유 2 04:55 221
482907 유머 이거보고 레이 진짜 억울하겠다는 생각을 함 12 03:04 1254
482906 이슈 요즘 고급 결혼식장 특징 11 02:50 1337
482905 이슈 간호사가 알려주는 혈액 지우는 법 19 02:37 1116
482904 기사 "아내가 문 안 열어줘" 우유 투입구에 불 지른 남편 1심 무죄...이유는? 11 02:32 328
482903 이슈 베테랑2에 나오는듯한 어떤 배우 11 02:19 945
482902 이슈 로튼 토마토에서 평가가 별로지만 재밌었던 영화 있어? 19 02:10 577
482901 이슈 홍상수 김민희 최근 사진 46 01:57 2258
482900 이슈 이국종 교수를 비난했던 의사 19 01:57 1377
482899 유머 차은우가 하는 차은우 밸런스게임 14 01:38 729
482898 기사 北, ‘K-푸드’ 열풍에 숟가락 얹나…“평양비빔밥 꼭 맛보라” 17 01:38 674
482897 이슈 (여자) 아이들 미연 지미추 2024 여름 캠페인 2 01:22 285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4146
/ 24146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