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친구따라 배트남 사업가들이 도시 시장만나는 미팅을 갔어. 한 50명쯤. 나이는 50-70대. 서로들 잘지내 난 다 친구들이라고 생각했어. 미팅은 도시에서 돈을받아 배트남 전쟁 기념 동상을 요청한거야.
다들 돌아가면서 시장한테 이런 저런 이유대며 돈 과 땅 필요하다고했어. 끝나고 남자들 한테 물어봤어. 다들 미국에서 성공했는데 비법이 뭐냐고. 영어를 먼저배우고 도시 정치인들, 미국법, 해택을 알아야한다. 다 똑같은 얘기를했어. 이때는 내가 사업을 안해서 재미로 들었어.
차에서 친구한테, 참보기 좋다. 서로들 경쟁자들인데도 다 친하다니. 친구가 웃으면서, 서로들 왠수야. 듣고 놀랬어. 전혀 왠수들 처럼 안보였거든. 하지만 자기네들이 도시에 원하는게 있다면 다 모인다고.
한국사람들은 이걸 못해. 미국 한인사회 8년을 봉사하며 격은것은 자기 감정이 먼저였어. 아무리 목적이 있다고 해도, 자기가 맘에 안들고 누가 꼴보기 싫으면 참석 안하고. 도시한테 한번이라도 요청한게 있냐고 물어보니, 다들 의견이 달라 못모였어.
이러니 미국에서도 발전이 없어. 인도, 배트남, 중국 사람들 아무리 사이가 안좋아도 다 모여. 지금은 모르겠지만, 8년동안은 한국인들이 나서서 한인사회를 발전시칠려고 도시랑 만난거 난 본적이없어. 나더라 하라고하더라.
그리고 한국 이민자들:
다는 아니지만, 내 경험상 8년동안 봉사하며 많은 한국인들을 만났어. 남자 여자, 젊은 사람 나이든 사람들. 영어를 못해. 못하니, 정치인들은 안만나고, 미국에 무슨 마이놀티(minority) 에 해택이 있다는 것도 모르더라.
대부분 뭘 배울려고 하는 사람이 없었어.
다른 아시안 사람들은 다 알아내, 자기가 챙길수있는 해택은 다 받아. 있어도 못가지간게 한국 이민자들이야.
그래서 나한테 다 물어봐. 한때 강의를 해달라고해서 할려고 했어. 그러더니 열락들이와 자기만 가르쳐달라고, 아님 나더러 다해주면 안데겠냐고. 자료 신청할꺼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왜? 종도 아니고. 부탁은 2분이면 끝. 해야할일은 한 6개월. 이래서 다 꼴보기싫고, 얄미워서 강의던 뭐던 다 안했어. 다들 너무 배려도 없고, 이기적이라.
해줘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어서, 안하고 욕먹기로 했어. 그리고 한인사회 나온지 5년됬어. 한명도 안만나. 손절했고 다 차단했어.
https://x.com/WomenLeisure/status/1836392071109677212
요약
1. 얻을 수 있는 이득보다 자기 감정을 중요시함
2. 배우려고 하지 않고 떠먹여주길 바라는 사람이 너무 많음. 배려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