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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06 09:10
    나 업소남에 진짜 트라우마 있음...
  • tory_2 2024.05.06 09:11
    보자마자 중랑구 했는데 맞았네 면목, 용마산 쪽에도 흔하고.. 동대문 청량리 부근도.. 쩝
    지나갈때마다 기분 나빠
  • tory_3 2024.05.06 09:12
    예전 살던 동네도 저런 간판은 아니었지만 딱 봐도 수상해보이는 가게들이 줄줄이 있었음...첨에 이사갔을 때 호프집이 있구나 하고 들어가볼뻔했잖아 으으
    구청인지 시청인지 불법업소 금지 현수막 커다랗게 몇개씩 만들어서 저 가게들 도로에서 안보이게 전부 가렸었는데 재개발되던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더라
  • tory_4 2024.05.06 09:12
    제주도에서도 보고 부산에서도 봄.. 많더라
  • tory_5 2024.05.06 09:12
    기차역 주변에 가면 저런데 많음
  • tory_6 2024.05.06 09:12
    지금도 그렇지만 저런게 도로가에 딱 버티고 있는 거 보면 성매매는
    진짜 전세계 일등으로 한 듯
  • tory_7 2024.05.06 09:17
    저런데 가는 놈들 만든 놈들 저대로 놔둔 놈들 그냥 다 죽었으면
  • tory_8 2024.05.06 09: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4 02:06:07)
  • tory_16 2024.05.06 09:25
    광주 30년 가까이 사는데 챔필 근처에 그런곳이 있는줄 글보고 처음 알았어.. 근처 간적이 거의 없지만 생각없이 지나다녔을지도ㅜㅜ
  • tory_44 2024.05.06 10:42
    @16 챔필서 걸어서 경신여고쪽 나오면 쭈르륵 보여... 진짜 이상한 느낌이야. 챔필 갈 때 어쩔 수 없이 지나가게 됐는데 밤에는 진짜 무섭고 대낮에도 이상한 느낌 나서... 아마 가봤다면 톨도 느꼈을지도. 굳이 갈 필요 없음ㅠ
  • tory_9 2024.05.06 09:19
    부평 시장 뒤쪽... 영화관에서 나와서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저런 길이고 버스 엄청 다님. 중고딩 때 버스 타고 다니면서 맨날 봤는데 뭔지는 정확히 몰라도 업소인 건 대충 알았던 것 같아. 밤에 여자들이 화려한 옷 입고 가게 앞을 돌아다니고 있었음. 이 길에서 골목 하나 건너면 번화가인데도 이쪽 길은 낮에도 햇볕 하나 안 들고 밤에는 진짜 무서웠어.
  • tory_10 2024.05.06 09:19
    여자들은 위험하다, 가지마라, 피해라 하는데 첫트윗 올린 넘은 남자 ㅋㅋㅋ 에휴
  • tory_11 2024.05.06 09:20
    콰광 물망초 ㅋㅋㅋㅋ 생각보다 여기저기 많음 서울에도
  • tory_12 2024.05.06 09: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6 21:54:02)
  • tory_13 2024.05.06 09: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6 23:30:54)
  • tory_14 2024.05.06 09:23
    강원도 주문진에 저런데 진짜 ㅈㄴ 많아서 이상했어
    저런 가게가 많으면 저런데서 일;하는 여자들도 있다는 뜻일텐데 마을 전체에 젊은 여자라곤 코빼기도 안보이고
  • tory_43 2024.05.06 10:39
    나이든 여자들이 차리는 데라서 마을에 젊은 여자 없었을 듯
    저런 가게는 40대도 젊은 축인가보던데
  • tory_15 2024.05.06 0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6 11:13:09)
  • tory_17 2024.05.06 09:26
    어릴때 학원버스가 저 골목으로 지나감...ㅋㅋㅋ 거의 20년 다 됐는데 아직도 저렇다니...
  • tory_18 2024.05.06 09:27
    한남들 사는게 진짜 자밌겠다 그냥 인생이 테마파크네
  • tory_19 2024.05.06 09:27

    성매매 불법 진짜 눈가리고 아웅인 거 너무 역겨워.

  • tory_31 2024.05.06 09:44
    2222
  • tory_47 2024.05.06 10:58
    33 불법인 나라가 맞는지.
  • tory_52 2024.05.06 12:17
    4444444444 역전 주변에 많이 있잖아ㅎ
  • tory_20 2024.05.06 09:28

    집 근처에 저렇게 된곳 네일샵 있던데 난 진짜 네일샵인줄 알았어

    장사 하는건가? 출장 위주로하나 1:1예약이라서 그런가 했는데 성매매하는 데일수도 있겠구나

  • tory_21 2024.05.06 09:29
    여성들에게 성매매업소의 존재는 실질적 위협이고 폭력인데 남자들에게는 농담거리라는게 제일 빡침
  • tory_22 2024.05.06 09:29
    내 자취방 1분거리에 하나 있음 ^^...여기 분위기 썩 안좋긴함 ㅇㅇ
  • tory_23 2024.05.06 09:30
    어릴 때 제주도 살면서 많이 봤고(관덕정 쪽 샛길에 많았는데 지금은 안 내려간지 10년이라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다) 의정부역 근방에서도 많이 봄. 너무 흔하게 봐서 동네 풍경처럼 떠오르는데 성매매 업소 맞네... 참 더럽다.
  • tory_24 2024.05.06 09:31

    몇십년전까지만 해도 아현역 근처에도 쭉 잇었잖아 ㅋㅋㅋ

  • tory_25 2024.05.06 09:32
    영등포 타임스퀘어 뒤쪽에도 홍등가 그냥 대놓고 수십 수백개 있더라 아직도 있음ㅇㅇ... 2024년 맞는지 진짜 기분더러움
  • tory_28 2024.05.06 09:39
    거기는 저런 방석집은 아니고 진짜 정육점처럼 빨간 조명 켜놓는곳 ㅠ
  • tory_50 2024.05.06 11:20
    영등포 아직도 있어? 거기 다 없어진 줄 알았는데 헐...
  • tory_26 2024.05.06 09:35
    대구 서구에도 저런거 아직 많음
  • tory_30 2024.05.06 09: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7 11:27:11)
  • tory_57 2024.05.06 12:46
    3333 대로변에 있어 옆에 버스정류장 있고
  • tory_27 2024.05.06 09:36
    수원 구법원사거리 근처에도 있어 버스타고 다닐때마다 아주 잘보임
  • tory_29 2024.05.06 09:40
    포항도 서부시장?쪽에 골목 형성 되어있음
  • tory_32 2024.05.06 09:48

    우리 동네도 도로 앞에 있고 저 업소 건너편에 아파트, 교회 있다.

    나 어릴 때부터 저런 업소 있었고 수십년 흘러 재개발까지 했는데도 안 없어지고 계속 있음.

    어릴 때는 저거 왜 통닭이랑 맥주 파는 그런 주점 있잖아? 그건 줄 알았어. 

    아현역 쪽에도 저런 업소 많아. 주변에 학교 있는데도… 진짜 역겨움

  • tory_33 2024.05.06 09:53
    나 어렸을때 동네 상가에 한두개씩 숨어있었는데
    엄빠한테 물어봐도 대답 안해주던 이유가 있었네...
  • tory_34 2024.05.06 09:53
    면목동 옆동네 살아서 우리집에서 좀 더 가면 저 면목동 저 골목나와서 어릴때부터 종종 저쪽길 지나갈때 봤어. 딱히 후미진데도 아니고 그냥 버스 지나다니는 도로라 저근방에있는 버스들 흔하게 지나다니고 저기 초등학교도 있고 시장도 있고 걍 동네거든
    유독 저쪽에 왜있나 생각해봤는데 근방에 버스차고자나 택시회사같은 게 많은데 그런 영향도있지않을까 싶어
    전에 볼일 있어서 저 근처 지나가봤는데 전보다는 많이 사라진거같더라 다 없어졌음 좋겠어 저기에서 사람 본적은 없는데 너무 보기싫어
  • tory_35 2024.05.06 09:53
    나 학교 다닐때 걸어서 10분 거리에 저런거 쭉 있었어
    으휴 을매나 챙롬들 수요가 많으면 버젓이 저런 가게들이 아직도...
  • tory_36 2024.05.06 09:58

    개좆같다시발,,,

  • tory_37 2024.05.06 09:58
    남자면 저거 성매매업소인지 모르지도 않았을텐데 의도가 너무 …ㅎㅎㅎ
  • tory_38 2024.05.06 09:58
    서울인데 자동차나 기계 관련 소규모 업체들 쪼르르 있는 구역 뒤쪽에 저거 여러개 있음 옆에 기사 식당도 있어서 어릴 땐 식당인 줄 ㅋㅋㅋ
  • tory_39 2024.05.06 10:03

    역겹다 진짜

    성욕 처리를 돈 주고 할 정도면 그냥 이성이 없는 짐승 새끼 같음... 아니 짐승보다 더 역함

    지성이 있는 인간으로 태어났으면서 짐승보다 더 못한것 같애 지 욕구를 제대로된 방법으로 처리할 수 없어서 저지랄 한다는게

  • tory_40 2024.05.06 10:15

    대구  경대교 쪽에도 있음 

    여기서 경대는 경북대학교 

    진짜 웃긴게  1층은 저런 술집이고 2층은 교회고   막 그래 

    호기심에 쳐다봤다고 칭구한테 말했는데,   그러면   술집여자들 한테 깔지뜯긴다고  앞만복 빠르게  걸어가라 하더라  

  • tory_55 2024.05.06 12:42
    와 나 경대출신인데 정확히 그거생각하면서 내려옴 ㅋㅋㅋ 경대교에서 북문쪽으로 안꺾고 직진하는 길에 쭉 있는거 봄
  • tory_41 2024.05.06 10:16
    남자인거 아니까 존나 재수없네
  • tory_42 2024.05.06 10:17
    임원들 영수증 처리할 때 봉사료 붙어 있어서 뭐하는덴가 싶어 네이버지도로 검색해 봤는데 딱 저런데였음ㅋㅋ
  • tory_35 2024.05.06 10:35
    구웨에에엑
  • tory_63 2024.05.06 16:09
    미쳤나… 저런 델 가고도 당당하네 아주
  • tory_45 2024.05.06 1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7 20:39:39)
  • tory_46 2024.05.06 10:49
    간판에 맥주/양주 일케 써있음
    좀 무난하다 싶어도 그거로 판단하면 됨
  • tory_48 2024.05.06 11:08
    어느 동네에 있다 하는 게 의미없을 정도로 그냥 전국에 ㅈㄴ 개많음
  • tory_49 2024.05.06 11:16
    비판하는 사람들한데 센척하다가 삭튀했네 ㅋㅋ
  • tory_51 2024.05.06 12: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01:41:21)
  • tory_53 2024.05.06 12:28
    나도 초딩때부터 십년넘게 지나다니던 골목길에 저런거 두개가 붙어있었는데 성인되고나서야 정체를 알았음... 지금은 둘다 없어지긴 했는데 ㅈㄴ 오래있었음 ㅠ ㅅㅂ
  • tory_54 2024.05.06 12:42
    꽤 최근까지도 시립대 근처나 근처의 초중학교 근처에도 저런 업소가 있었음..지금도 남아있는거 있는거 같고.. 싫다 진짜
  • tory_56 2024.05.06 12:44
    나 직장이 의료쪽이라 저기 일하는 사람들이 고객으로 온 적 있는데 아침 9시에 늘 술에 취해있고 도망갈까봐 마담?같은 사람이랑 남자가 같이 옴 완전 밀착마크야
    되게 같은 여자 입장에서 착잡했던 기억
  • tory_57 2024.05.06 12:48
    맘아픈게 성매매 여성이라도 같은 여자끼리 오지마라 위험하다 하는데
    똥꼬 게이는 조롱하고 더러워
  • tory_58 2024.05.06 13:00
    저런 데 싹 밀어버리면 좋겠음 성매매 불법인 나라가 ㅋㅋ 출생률 0 찍고 멸종하길
  • tory_59 2024.05.06 13:05

    강북구에 신축아파트 대형단지 바로 앞 큰길에도 저런거 주르륵 있었는데 요즘도 있나 모르겠다

  • tory_60 2024.05.06 13:30
    난 길음쪽인줄 ㅋㅋㅋ
  • tory_61 2024.05.06 14:03
    양맥집... 망원동에도많음...
  • tory_62 2024.05.06 14:08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우리 옆동네에도 있어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전통시장이 있고 아파트들이 있는 동네인데 한복판에 버젓이 있지
  • tory_64 2024.05.06 20:55
  • tory_65 2024.05.06 21:02
    강릉역 건너편쪽에도 있음ㅎ 낮에도 어라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밤에 차타고 골목 지나가는데 찐으로 포주?같은 나이많은 아줌마가 앞에 앉아서 지키고 안쪽으로 여자들 보이더라.. 식겁함
  • tory_66 2024.05.06 21:46
    와 신월동 청기와쪽 마니 없어진거구나 아직 gs주유소쪽으로 몇개 있던데… 5호선 신정역쪽에도 대로변에 있는데 볼때마다 개극혐이야
  • tory_67 2024.05.06 22:45
    헐~ 시내 번화가에 저런 간판 많아서 어릴때부터 궁금했는데 세상에ㅜㅋㅋㅋ
    도서관이랑 성당있는 골목인데도 상관없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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