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선한 영향력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3일 OSEN 취재 결과, 박나래는 지난 2일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 어린이날을 맞아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박나래의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나래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 2020년, 2021년에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 환아들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실천했다. ‘그룹홈’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금 2500만 원을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 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하기도 했고, 코로나 팬데믹 때는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수해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성금을 내고, 전남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는 승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 중인 박나래가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만 기부한 누적 기부금은 1억 2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1000만 원을 기부하면서 누적 기부금은 1억 3000만 원으로 올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69876
3일 OSEN 취재 결과, 박나래는 지난 2일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 어린이날을 맞아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박나래의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나래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 2020년, 2021년에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 환아들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실천했다. ‘그룹홈’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금 2500만 원을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 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하기도 했고, 코로나 팬데믹 때는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수해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성금을 내고, 전남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는 승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기부를 통해 이웃 사랑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 중인 박나래가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만 기부한 누적 기부금은 1억 2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1000만 원을 기부하면서 누적 기부금은 1억 3000만 원으로 올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069876
천사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