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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964 기사 외신/국내기자: 하이브 내 타 아티스트 대비하여 뉴진스 PR에 소극적인 것 같다 12 13:51 173
485963 이슈 하이브 음반 '땡겨쓰기'도 아니고 음반 '사재기'일 가능성이 높아짐 27 13:49 361
485962 이슈 당시 에스파 초동 169만 / 뉴진스 초동 165만 30 13:45 702
485961 이슈 트럭밤샘주차 단속하는 공무원 얼굴 공개하고 까는 카페 5 13:44 534
485960 기사 어도어와 일하는 해외 프로듀서들 및 관계자들로부터 르세라핌 곡들이 표절 문제로 하이브와 비용 협의 중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65 13:42 703
485959 이슈 이시각 더 바라게 되는 것 (feat.에스파) 8 13:42 444
485958 기사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상충이 발생되었고,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와 브랜드 양측에 서로 다른 거짓말로 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17 13:41 563
485957 이슈 이정도면 에스파에 악감정 ㄹㅈㄷ인거 같다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 37 13:38 1150
485956 이슈 에스파 밟으실 8 13:38 499
485955 이슈 자칭 히트맨 방이 주도하는 하이브의 조직 문화 jpg 9 13:36 639
485954 기사 "딸 15주기 행사 준비하다" 작고배우 장진영 부친 장길남씨 별세 8 13:35 618
485953 기사 그러면서 “뉴진스는 ‘음반 밀어내기’를 하이브로부터 권유받은 바 있다”며 “뉴진스는 ‘겟 업’(Get Up) 음반 발매 시 하이브로부터 에스파 초동기록을 꺾을 수 있다며 10만장의 밀어내기를 권유받았으나 어도어 사업철학에 위배되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했다. 61 13:35 623
485952 기사 전국 238곳 울렁울렁…초대박 출렁다리도 결국 발길 끊겼다 2 13:34 613
485951 이슈 [단독]민희진 ‘내부고발’은 하이브의 ‘음반밀어내기’였다 49 13:34 918
485950 기사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먼저 데뷔 순서는 상관하지 않겠다고 요구했으며, 무속인 코칭을 받아 ‘방시혁 걸그룹이 다 망하고 우리는 주인공처럼 마지막에 등장하자’며 뉴진스의 데뷔 시기를 정했다”고 반박했다. 26 13:33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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