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장기 기증 받은 사람은 장애인 등록되어서 각종 복지 혜택자로 살아갈 수 있음

와 장기까지 한남한테 착취당하는 건가.. 진짜 한국여자 인생 슬프다

?? 아니 세상에 반대로 되던가 기증자도 복지 주던가 해야지 수여자만 혜택보는건 대체 뭐야

여자들 손해보지 말고 살아…제발

아 근데 시신수습은 이제 유족이 하는거 아님 그때 뉴스 크게 나가지고 확 바뀌어서 장기기증시 유족 지원 엄청 늘어남

장기기증자 보험료 차별도 아직 있나? ㅎㅎ...

으악 내 장기가 한남한테 간다 생각하니까 갑자기 소름돋음 장기기증신청 하고싶었는데 ㅅㅂ

장기기증자는 불법 행위나 유도가 일어날까 봐서 혜택이 없는 걸까? 기증을 할 때 조건이 꽤 까다롭고 조사도 들어간다고 알고 있어서...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거라는? 증거로 혜택이 없는 걸까? 이게 조사나 연구가 안 됐을 리 없을 텐데 왜 혜택이 차별적일까? 아는 톨이 나타나면 좋겠다

기증자 혜택이 없다는거 첨알았다 미친

큰 장기가 작은 몸에 들어갈 수 없으니, 여자 장기가 남자 몸일 확률이 크다고는 들음... 그리고 남자 기증자가 적기도하겠지... 

선하고 이타적인 사람이 설곳이 없게 만드는 제도가 너무 많아 이 나라는

왜냐하면 장기기증 받으면 면역억제제랑 계속 먹어줘야 해서 기증 받는 사람은 복지 혜택이 필요하긴 함. 여성이 기증자가 더 많은 이유는 고혈압, 고지혈, 당뇨같은 기저질환이 없어야 기증이 가능한데 남자들은 이 부분 충족하는 경우가 여성보다 많지 않아서..

와 이런것까지 여자가 더 희생하는구나

여자만 나오는 그런 호르몬이 있나..,. 왜 못줘서들.. 

애초에 생체장기이식하는거 안해야되는듯...
그냥 뇌사자 장기이식이 더 많아져야 되고ㅠ

생체장기이식하면
가족 중 만만한 사람한테 결국 압박 가더라

준사람혜택줘야ㅣ

한남들 배때지에 기름만 한가득 껴서 장기도 비슷한 상태라 쓸모가 없어서 그런건가 그게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가 안될 것 같은데

★★★

궁금해서 질병청 자료 찾아봤는데 그냥 차별 맞는 듯... 보건소 1년? 무료 검진 얼마간의 위로금 정도는 있어. 70만원이었던가?
정부에 의한 지속적인 건강 검진과 멘탈 케어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자료였는데 그냥 살아 있을 땐 장기 기증 안 하는 게 맞는 듯... 심지어 개선의 의지조차 안 보이고 기증자가 정말 적다... 적다... 적다는 통계자료만 있음ㅋ
근데 정말 만만한 사람이 기증 강요 받으니까 형제중 서열이 낮거나 여자거나 여자거나 여자거나.... 머 그런 게 당연해서 앞으로도 국개의원들 더욱 개선의 여지가 없을 듯함.

와 뭐냐

와... 기생충이 따로없다

유가족에게 복지 혜택이나 연금같은 지원금이 생겨버리면.. 무연고 뇌사자에게 갑자기 가족이 생기는 기적이 생길 수 있으니까?ㄷ

이번 패륜행위 유류분청구 못하게 바뀐 법 생각해보면 답 나올듯.

유가족에게 혜택을 주면 안 되지 외국처럼 뇌사 기증자 명패를 새겨두거나 기증자를 기릴 만한 것을 둔다면 모를까.

아 난 생체 도너의 경우를 찾아본 거고...
뇌사자나 시신 기증의 경우 유가족 혜택은 장례 절차에 한정되어 있다고 알고 있어. 이것도 지자체별로 다르대.
내가 일본어를 할 수 있어서 일본 제도 살펴 보니 여기는 수술입원검사 모두 기증자 자비로 해결하네...

와 뭐냐 충격임

대체 어떻게 이런것까지 여자가 더 희생함? 아니 왜인지는 아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