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저격후 안중근 의사가 외친 말에 대한 다른 의견.jpg

오 새로 안 사실이다

최대한 많은 사람이 알아듣길 바라셨을테니까... 

나도 우라 라고 알고 있었는데 후라였구나

오 에스페란토어였군 근데 저거 러샤말 소련말 이럼서 빨갱이로 몰기 딱 좋을 소재넹

에스페란토어라는 게 있었구나 신기

우와우 호레이! 생각나네

와 불과 한 세기 전만 해도 영어가 공용어가 아니었구나 그 때의 공용어를 우리는 이름조차 처음 듣는 거고... 

와 에스페란토어 교양으로 들었었는데
내가 할 줄 아는건 내 이름은 뭐고 취미는 뭐다... 감사합니다... 안녕... 정도...^^

교양으로도 있었는데 학교다닐 때 ㅋㅋ 저 말이 에스페란토라고는 생각도 못 해봤다 

오 에스페란토어 퇴마록에서 처음 알았는데 안중근의사도 사용하셨었구나 

꼬레아 우라🥹

교양으로 들었었는데 우리 역사와 이런 관련이 있었구나

우와 단어도 뜻도 뭔가 웅장해

에스페란토. 코리아 우라. ㅠㅠ

저 말씀 하신건 알았는데 에스페란토어인건 처음 알았어

와...

에스페란토는 말이 서로 다른 민족 간 의사 소통과 상호 이해, 나아가서 인류 평화를 위해 만들어진, 중립적이고 배우기 쉬우면서 모든 표현이 가능한 언어로서, 국제적으로 제 기능을 다할 수 있게끔 고안되었다.

그렇군....! 처음 들어봤어 언어의 기원 자체도 의미있는 언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