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도 아니고 5년차 상사한테 지각한 티 안 나게 가방 놔달라고 얘기 하는 건 아무리 친해도 이상한데 ㅋㅋㅋㅋ
동기도 아니고 5년 선배 선임한테???
잘해준거랑 친한거랑은 다름
근태 기망을 도우라고? 인사고과 라는 것이 왜 있는데
? 지각이면 죄송하다고 해야지 뭔 가방을 놔달라고 해
어디가서 그러지 마러...................
주작인가 했는데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구나를 2톨이 증명했네
5년차랑 친하다고해도 2년차보다 더 어려워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니니?
결국 이로서 2년차를 더 선배취급하는거잖아
네?????
주작 아닌가 했는데 ㅋㅋ 토리 덕분에 진짜구나 하고 간다
정신 나갔네
돌은건가
캐릭터 파악이요? 아무리 잘해줘도 선임을 친구로 여기는게 캐릭터 파악을 잘못한거라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일괄적으로 개념없는거 맞아. 진짜 개인적으로 친하다쳐도 5년선임한테 저러는건 개념상실이지. 글고 직장에서 친구가 어딨어.
그래도 선임한테 가방을 놔 달라니 개념상실
77777 2년차한텐 바로 저랬겠지..
신입이 선을 넘은 듯.. 저런 거 해줄 정도로 친한 사이가 아닌 것 같은데 글쓴이도 그냥 안쓰러워서 좀 챙겨줬다 하는 거 보면
학교 동기야 뭐야 ㅡㅡ
5년차 선임한테 할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5년차면 대리 달고도 남은 짬인데 신입이 지금 뭔정신으로 저 말을 한단말임ㅋㅋㅋ
아니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도 가방 심부름은 안 해. 사회인인데 학생 마인드라 그런가?
뭐하는 짓이야... 다시 기죽여놔야겠네
선을 못지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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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그니까 가방 놔달라는거 보고 어처구니가...직장생활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66 이거지 뭐
ㅋㅋㅋ 자기 평가할 사람한테 자기 지각 아닌 척 해달라고 하는 건..지능의 문제 같아
학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저런 애도 취직이 되구나 ㅋㅋ 2년차가 왜 까칠하게 대한지 알겠네
댓글 보니 진짜 저런사람이 있네
나도 무섭다고 전화 대신 받아달라는 후임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취업난이라며...어떻게 취업했냐 진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