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229383
1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촬영이 지난 11일 종료됐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지난 8일 첫 방송했다.
'선재 업고 튀어' 제작진, 배우, 스태프 등은 촬영이 종료된 후 지난 15일 한 자리에 모여 촬영 종료 기념 파티를 진행하며 본방송도 함께 시청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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