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버리고 싶다
여자보다도 키작은 새끼가
무슨 지능이여야 이런 영상보고 강의를 들을 생각하지?ㅋㅋㅋㅋㅋㅋㅋ
2222 첫눈에 번호줘라 이건데 도대체 뭘보고......
자만추나 좀 하시라구요
겁내 집요하다
진상.무례.민폐
도를 아십니까 급인데? 옛날에 도를 아십니까가 저렇게 따라붙어서 짜증났음.
끈질기다..
사이비새끼들도 저렇게 따라붙진 않겠다
.........
말 들어주고 조금의 친절을 배푸는 순간 키작남의 끝은 집착임
다신 이런 여자 못 만난다 + 나에게 호감을 보여주는 드문 여자다 라는 생각때문에
왤케 구구절절해..
저게 대화냐 걍 대답이지
여자가 너무 착해...
그냥 꺼져 진짜
근데 저런 경우 받아 주는 여자 탓 하는 말들 많잖아 근데 저기서 강력하게 거절의 의사를 내뱉었다가 무슨 일 당할지 몰라서 저렇게 대응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일 걸? ㅠㅠㅠㅠㅠㅠ 마음 아파.....
나 30대 후반인데 내가 20대 때만 해도 번따남들한테 그냥 죄송합니다 내지 남자친구 있어요~ 이렇게 얘기하면 대부분 거절의 의미로 알고 걍 어색하게 웃으면서 하하 네 ^^;; 이러고 걍 가는 한남들이 많았던 거 같은데 요새 한남들은 진짜 심각하더라
한남들이 번호 달라고 했을 때 여자들이 최대한 예의 차려서 웃으면서 거절의 늬앙스 담긴 말로 얘기해도 못 알아 먹고 감히 니가??? 이런 마인드가 대부분이야 그래서 갑자기 눈까리 돌아서 한녀들한테 존나 공격 함
니가 예뻐서 내가 번호 물어본 거 같으냐 이러면서 바로 공격하더라 그리고 최악은 시발년 무슨년 섞어 가면서 포효하는 한남도 봄..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 걍 믿고 꺼지면 되지 아~ 남자친구 없잖아요~ 없으면서 번호 알려 주기 싫어서 그런 거잖아요~ 이 지랄 떠는데 요새 젊은 여자들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고.......
아니 단호하게 거절하면 샹욕 섞어 가면서 때리고 소리 지르고 예의 차려서 웃으면서 거절하면 여지를 주면서 왜 번호 안 알려 주냐고 지랄하고.....
제발 한남 키우는 가정에서 필수로 교육을 했으면 좋겠어 번호 물어 봤는데 거절 당하면 그걸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냥 물러서라고 이런 거 교육해야 데폭도 줄 거 아니야 시발 진짜 짜증나네
ㄹㅇ 거절에 대한 교육이 부재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no는 no라는걸 알아야하는데
왜 대단한 내가 no라는 소리를 들어야하지 이렇게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니까
공격적으로 대응하는거
여성분들 앞으로 저런 놈들에겐 "명함"을 요구하시라~~~~~~~~
주기도 민망스러운 위치의 인간들도 많고
없는 놈들도 많고
또 거기서 졸라 수컷새처럼 어필 쫑알거리다가 명함 못주는 사유 대기도 지도 쪽팔려서
99% 알아서 떨어져나갈거임!
여성분들 앞으로 저런 놈들에겐 "명함"을 요구하시라~~~~~~~~
주기도 민망스러운 위치의 인간들도 많고
없는 놈들도 많고
또 거기서 졸라 수컷새처럼 어필 쫑알거리다가 명함 못주는 사유 대기도 지도 쪽팔려서
99% 알아서 떨어져나갈거임!
반지 보여주면서 결혼했다고 하는게 제일 효과좋더라..
저 사람 저영상올려서 회원모으고 돈받으면서 강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