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485249?sid=102
16일 오후 1시 29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톤 호일에 발이 깔린 공장 대표 A 씨(59)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 씨는 코일을 고정한 밴드를 제거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단원경찰서 관계자는 "사망자가 업체 대표여서 중처법 대상은 아니다"고 말했다.
어휴 어쩌다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