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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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9 2023.06.11 02:25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 이게 맞는거야? 이게 뭐야? 너무 충격이고 한대 얻어 맞은 느낌이야 진짜 욕도 아까운 쓰레기라는 단어도 아까운 씨발것들이구나 정말 제 정신이 아니구나 아기가 너무 불쌍해 어쩌면 좋아..

  • tory_90 2023.06.11 02:30
    5살이잖아
    인지가 다 발달한 5살이야
    어떻게…………………..의사표현 명확하게 하는 다섯살의 말을 묵살할 수가 있어?
    배고프다고 말했을 텐데
    이해가 안 가
    너무 잔인해 인간이 아니야 차라리 그냥 죽이는 게 나았을 것 같아 아사라니 몇달에 그걸친 아사라니
    통각이 없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미친 시발
  • tory_91 2023.06.11 03: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없이 행복한 곳에서 편하기를 바랍니다.
  • tory_92 2023.06.11 03:33

    30개월 넘은 조카가 15키로인데 5살이 7키로... 너무 슬퍼..

  • tory_93 2023.06.11 04:16
    이 새벽에 너무 충격받아간다... 도대체 어떻게 아이를 저렇게 만드는지... 저렇게 한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어떻게 처벌 받는지 끝까지 지켜볼꺼야
    아가야.. 힘듦, 슬픔 다 잊고.. 그곳에선 사랑많이 받고 행복하자
    어른들이 미안해
  • tory_94 2023.06.11 05: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ory_95 2023.06.11 06:12
    너무 충격이다..미이라인줄 말이 돼? 아니 어떻게 저럴 수 있냐고 애기야 진짜ㅠㅠㅠ
  • tory_96 2023.06.11 06: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8 21:43:34)
  • tory_97 2023.06.11 06:28
    너무 끔찍하고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저 쬐끄만 아이도 사람이고 다 알고 다 느끼는데...
  • tory_98 2023.06.11 07:51
    우리애랑 같은 나이인데 16키로야 미숙아로 태어나서 늘 저체중이라 조금이라도 살 찌워볼까 하면서 키워왔는데 7키로는ㅠㅠㅠㅠㅠㅠ
  • tory_99 2023.06.11 07:51
    똑같이 해줬으면,
    무서워서 본문도 안봤다. 사람새끼가 저럴수가 있나.
    짐승은 패야 말을 듣지. 애기 당한만큼 똑같이 당해라.
  • tory_100 2023.06.11 07:53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가 있냐고
  • tory_101 2023.06.11 08:01
    악마다 악마 진짜.. 악귀가 씌이지 않고서야 인간의 탈을 쓰고 할짓이냐… 남의 새끼도 저렇게는 안굶겨 어떻게 저래
  • tory_102 2023.06.11 08:30
    최씨도 똑같이 7킬로 될때까지 말려죽이자 악마들
  • tory_103 2023.06.11 09:29
    우리딸이 6개월에 9키로였는데.. 아 저 어린애가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 tory_104 2023.06.11 10:15
    아 어떻게해.... 아가야.....
  • tory_105 2023.06.11 12:15
    진짜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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