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디자인 한달 사용에 400억

3. 알기 힘든 상품 정보 이거 이니스프리 바뀐 모습 같다…근데 오렌지주스 종류가 저렇게 많다니!

마지막에 말하는 꼬락서니 어쩔건데 저러면 어떤 클라이언트가 더 일을 맡김?

와 ㅋㅋㅋ 양심도 없다 저렇게 받아먹고 저렇게 만들곸ㅋㅋㅋㅋㅋ 좋겠네… 플젝이 넘쳐서… 근데 진짜 옛날 디자인이 이뻐 눈에 띄고

디자이너 반응이 최악이네... 

프로의식도 없고 자기 일에 자부심도 없나? 저 정도로 유명한 인간이 어쩜 저렇게 한탕주의같은 소리나 씨부리는겨...

오렌지 모양 뚜껑은 남아서 다행이다

바뀐디자인보고 드는생각은...그냥 감각은 안들어가있고 그저 열심히 기법이나 이론 등..수업에서 배운대로(?) 다때려넣은느낌?..그래서 대충보면 깔끔 모던해보이지만,.. 영혼?이없는느낌..그냥 시뮬레이션 이미지같은데 대충1회성으로 사용되는 이미지같은...느낌..  근데 저 책임자는 저렇게 하는대도 업계에서 계속 쓰임당했나? 몰락했으려나..계속 저직업으로 먹고살았을까 궁금해지네

뭔가딱 요새유행하는느낌 때려박았는데ㅋㅋㅋㅋ

와 인성 뭐야???

글씨 사이즈 줄여서 세로로 박은 배짱 진짜 대단하네ㅋㅋㅋ 근데 트로피카나 100퍼센트 오렌지라는 말 사실일까? 장기보관 가공식품에 과일 100퍼센트 가능한가?

아니 저런사람에게 일을...맏기려하겠나싶은데 30개넘는 프로젝트가기다리고있다니...

말하는거 재수없다

오 이거 스크랩

아무리 오너가 오케이한 디자인이라두 클라이언트가 시키는대로 꼭두각시처럼 디자인한건 아닐꺼아냐. 진열이나 제품구별에 문제가 생길걸 생각도 못하고 디자인해놓구 어쩌라구 반응이라니

진짜 딱 오렌지모양 뚜껑만 이쁘다..

난 디자인 너무 구리지만 않으면 그냥 안 바꾸는 게 좋은데 기업들은 안정성보단 발전가능성에 투자를 하는 거겠지?

배째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