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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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06.04 19:10
    눈치보느라 비슷하게 입고 나가는 거 공감 진짜 힘들어.. 밑짤에 눈치 보는 내용도 진짜 너무 공감돼
  • tory_2 2023.06.04 19:10
    공감...
  • tory_3 2023.06.04 19:11
    틀린말은아니여ㅋㅋ
  • tory_4 2023.06.04 19:11
    진짜 한국 징그럽게 남한테 관심많어
  • tory_5 2023.06.04 19:11
    ㅇㅈ 요즘은 시내나가면 다 뉴진스st로 입고있더라ㅋㅋㅋ
    아니 다들 잘어울리는데 그래두ㅜㅜ
  • tory_6 2023.06.04 19:12

    나 좀 화려한 헤어 슈슈 하고 나갔는데 ㅋㅋㅋㅋ 뒤에서 웅성거리더라. "머리에 꽃 달았어!" 남이야 달던 말던....

  • tory_7 2023.06.04 19:12
    마름 아닌데 민소매 입을 때 한마디씩 하더라고 넌 반팔 입는게 더 낫다고ㅠ
  • tory_15 2023.06.04 19:16
    22ㅎㅎ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그 팔뚝으로 나시 입고 다니는 자신감 대단하다는 소리 들음ㅋㅋㅋㅋ
  • tory_8 2023.06.04 19:12
    한국잘알이네ㅋㅋ 인구밀도도 높은데 인적자원으로 먹고삼+동아시아 문화때문에 눈치 쩔게봐ㅋㅋ 그래도 나도 한국이 좋아
  • tory_9 2023.06.04 19:13
    ㄹㅇ... 그래서 나 나가서 살수있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
  • tory_10 2023.06.04 19:14
    ㄹㅇ 남한테 관심 좀 껐으면 좋겠어 서양처럼 눈치 안 보고 살고 싶다..
  • tory_11 2023.06.04 19:15

    그 눈치보는 걸 벗어나서 어쩔~ 하고 다녀야 마음의 평화가 오는 듯.


    입고 싶은 옷 입고

    하고 싶은 거 하고

  • tory_12 2023.06.04 19:15
    뭐 하나 유행하면 다 똑같아지는 거 ㄹㅇ
    그만큼 트렌드 흡수 잘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질리기도 하고 번화가들 떠올려보면 특징이 없어
    과거엔 어땠나 떠올려봐도 당시 반짝 유행하고 사라졌던 것들만 주루룩 떠오르지 그 장소에 대한 시그니처나 향수가 없어서 아쉬움
  • tory_13 2023.06.04 19: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4 20:23:49)
  • tory_14 2023.06.04 19:16
    짇짜 카페 패션 다 똑같은거 인정… 유행 너무 쫓음
  • tory_16 2023.06.04 19:18
    레나 부러움 뉴욕 살다가 런던 몇년 살고 런던에 정떨어졌다고 이번엔 일본 살거라더라
  • tory_25 2023.06.04 19:25
    와저분 직업이뭘까 대단하네...
  • tory_58 2023.06.04 20:46
    @25 옛날 유투브 엄청 잘됐다가 과거일베논란으로
    채널 다시만듦+금수저
  • tory_17 2023.06.04 19:18

    해외 잠깐있다가 다시 한국오니까 진짜 외적인거 신경 안쓸 수 없게 하더라,, 가족부터 한 소리 시작하니까

  • tory_18 2023.06.04 19:20
    이분 그래서 일본 놀러갔다가 화장이나 옷차림이 과해도 아무도 신경안써서 최근에 일본 이민 준비한다고 한거같은데
  • tory_19 2023.06.04 19:21
    나도 해외 한달살기 가서 끈나시에 누브라 하고 편한 짧은 바지 훌렁훌렁 입거나 레깅스 입고 다니는데 자유롭고 편하고.. 근데 한국 와서는 절대 못하겠더라
    걍 운동 갈 때 붙는 필라테스용 티셔츠만 입고 다녀도 아재들 존나 쳐다봄 ㅁㅊ 눈깔 파버릴라
  • tory_20 2023.06.04 19:21
    나 그래서 코로나전엔 휴가때라도 악착같이 외국 나갔었음... 한국에서는 절대 그 자유를 누릴수가 없어..ㅠㅠ 나부터가 눈치봄..
  • tory_21 2023.06.04 19:21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햇엇는데.. 살기 편한 나라지 좋은 나라는 아닌듯
  • tory_22 2023.06.04 19:22
    뭐 저 사람이 하는 말도 이해는 가는데 나는 남눈치 안보고 내맘대로 입고 살긴 해서... 사바사 케바케지 뭐
  • tory_12 2023.06.04 19:28
    본인이 눈치 안 봐도 주변에서 흐름 못 읽고 유행에 뒤쳐지는 사람 or 관종 이렇게 정의내리는 분위기가 더 크지
    본문에서도 그 얘기 하고있고
    나도 옛날부터 유행템에는 관심 없어서 내 멋대로 하고 다녔는데 내가 자유로운 거랑은 별개로 사람들 시선이나 인식 때문에 불편하고 피곤한 일은 많더라
  • tory_50 2023.06.04 20:02

    토리같은 사람이 극소수일걸..

  • tory_55 2023.06.04 20:37

    나도 내 스타일대로 살기는 하지만... 한국이 저런 스탠드이긴 해...;;; 

    자기 주관과 스타일이 없으면 저렇게 흘러가서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우리는 자기애가 강하고 스타일이 강해서 흐름대로 따라가지 않는 것뿐이지

  • tory_57 2023.06.04 20:45
    톨 같은 사람이 극소수니까 저런 말 하는 거겠지 나도 시선 생각 안하고 입는 편인데도 가끔씩은 눈치 보면서 입을 때도 있어 공적인 자리 아닌데도 어른들 있는 곳 가면 특히나 ㅎㅎ
  • tory_23 2023.06.04 19:24
    맞는말 근데 한국에서 노브라가 과연 될까 솔직히 올바른 성교육과 남자들 수준이 개선이 안되는데 여자들만 자유다하고 노브라하면 그냥 한남들 눈요깃거리밖에 안되는거같음
  • tory_40 2023.06.04 19: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6 11:23:07)
  • tory_24 2023.06.04 19:24
    너무 공감...저런 일반인 이야기 아니라 내가 오타쿠라 하는 말인데 오타쿠 취미 생활 쪽에서도 그래 일본 중국 서양 같은 분야 오타쿠들 보면 인형이랑 가방 가지고 꾸밀때 솔직히 촌스러워 촌스럽지만 그래도 개성있고 자기가 좋아하는대로 꾸민단말야 근데 한국은 진짜 똑같음 누구 하나가 어떤 브랜드 가방에 어떤 유명인 커미션 장식품으로 꾸몄다? 그럼 죄다 그 가방 직구해 다 똑같은 가방 안에 다 똑같은 아이템 넣고 같은 스타일로 꾸밈 그리고 그 형태를 벗어나게 꾸민 사람은 '돈이 없어서' 라던가 저건 가짜라던가 하면서 또 비웃고 조리돌리고 가방 꾸미는 아이템도 다 비슷하게 입소문난 유명한거 달고 그래서 사진만 봐도 아 저건 한국인 가방이겠다 딱 그런 느낌
    전체적인 수준 따지면 한국이 제일 예쁘단 생각이 들어 세련됐고 근데 다 똑같음...질린단 말이 딱
  • tory_26 2023.06.04 19:25
    한국 어찌됐든 살기좋은 나라라 평생 한국에서살건데 완전 공감함ㅋㅋ
    한국에서 남 눈치 안보고 마이웨이하는 사람도 물론있겠지만 그게 쉽지않은 분위기이긴하지ㅋㅋ 한국 애증이야ㅜ
  • tory_27 2023.06.04 19:26
    난 잘 모르겠는게 길거리나가면 사람들 옷입는 스타일 다 다르던데.. 그냥 같이 다니는 사람 문제아닌가... 나도 내가 입고싶은거 입는데 뭐라하는 사람 겪어본적없음
  • tory_30 2023.06.04 19:31
    저분이 겪어봤다는데 나는 그런적 없는데? 하는건 좀ㅎㅎ
  • tory_27 2023.06.04 19:34
    @30 저분도 뭐라하는 사람 겪어봤다는 말 안적혀있는데 무슨소리야?;;
    '눈치보느라'만 적혀있구만 제대로 읽어
    주변눈치보고 따라서 안입기시작하면 바뀌는게없지
  • tory_43 2023.06.04 19:46
    내말이 어딜 다니길래 저런가 싶음
  • tory_20 2023.06.04 19: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4 19:51:41)
  • tory_28 2023.06.04 19:29
    난 이제 시스템 빠른것도 그닥 자랑스럽진 않더라 다 사람 갈고 임금 후려쳐서 돌아가는거라
  • tory_29 2023.06.04 19:31
    ㄹㅇ나 덩치있는편인데 한여름에 그날 몸 안좋아서 얇은긴팔 입고갔더니 왜 이더운날 반팔안입냐고 덩치커서(무례)그러냐는 말듣고 실소나옴ㅋㅋㅋㅋ
  • tory_31 2023.06.04 19:32
    나도 내 나라 참 좋아하지만 저 부분은 정말 맞말... 나는 막 노출 심한 옷이나 튀는 옷에 관심없어서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외국 나가보니 알겠더라 거기 살다보니 나는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눈치를 보는 중이었더라고 그냥 마트갈때 노브라에 티하나에 레깅스 걸치고 가는게 너무 편했고 날 더운 여름엔 민소매티 입는게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 근데 한국에만 계속 살았음 평생 그거 몰랐겠지
  • tory_32 2023.06.04 19:32
    자유롭단 기분이 잘 안들긴 함
  • tory_33 2023.06.04 19: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5 10:01:42)
  • tory_34 2023.06.04 19:36
    222222 맞는 말이래도 일베충한텐 듣기싫음
  • tory_37 2023.06.04 19:40
    33333333
    저말은 레나가 하는순간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웃김
    한국에서 제일 눈치안보고 산것 같던데
    유학가서 외국뽕오면 혼자 생각하거나 친구들이랑 얘기하는게 아니고 남들한테 다 저렇게 얘기를 하고 다님..
  • tory_57 2023.06.04 20:45
    헐 외국인인데 일베야?? 난 초면인 사람이라 이 댓글이 더 놀랍다
  • tory_58 2023.06.04 20:47
    @57 한국인이야 지금은 영국갔다가 일본이민감
  • tory_35 2023.06.04 19: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5 15:07:09)
  • tory_36 2023.06.04 19:38
    나도 남친 외국인이고 외국인 친구들 만나면서 느끼는거랑 같다 ㅜㅜ 한국 욕하면 나두 누구보다 열받아하고 화냄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단점이 숨막히고 나중에 아이 낳으면 기르기는 싫어짐 그게 너무 슬프기도 해
    외국인들 하나같이 하는 소리가 스타일 똑같다 너무 쳐다본다 외모평가가 심하다 하지만 빠른건 진짜 최고긴함(노동 착취의 반증이니) 갇혀있다 기준이 다 똑같다임
    영국에선 옷갈아 입느라 그냥 사람들 지나가는데 상의 훌렁 벗고 스포츠 브라 입은 상태에서 다른 옷으로 갈아 입어도 정말 아무 신경 안쓰여서 이정도구나 싶었어
  • tory_38 2023.06.04 19:41
    누군가했더니..
  • tory_39 2023.06.04 19:41
    정답이 정해져있는 분위기 공감
  • tory_41 2023.06.04 19:44
    개공감
  • tory_42 2023.06.04 19:45
    댓글 보니 그 유튜버구나
  • tory_44 2023.06.04 19: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7:34:30)
  • tory_46 2023.06.04 19:55

    나도 어릴때 못입은거 오히려 나이들고 푸는중

  • tory_48 2023.06.04 20:02
    나도 40대인데 꽃무늬 원피스 입고 회사 다님..
    다들 단색에 무채색 입고 다니는데 어쩔 수 없어
    내 취향은 유채색에 꽃무늬, 히피펌인걸..
    나도 뉴진스하고 싶지만 그건 그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맡겨두고 난 내가 좋아하는 길로 가려고 ㅎ
  • tory_53 2023.06.04 20:18
    나도!! 나이 들고 머리 기름 ㅎㅎ 허리까지 온다!! 엄청 길어서 다들 안 덥냐 좀 자르면 더 예쁘겠다 뭐 이러는데.. 해그리드 같든 귀신 산발같든 내가 긴 머리가 좋아서 그냥 기르는 중 ㅎㅎ 옷도 그냥 오버핏 헐렁헐렁한 거! 촌스럽든 말든 편한 게 좋아..... 내 맘대로 살 거야...
  • tory_45 2023.06.04 19: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04 19:54:30)
  • tory_47 2023.06.04 2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07:47:13)
  • tory_49 2023.06.04 20:02
    눈치 안보고 입고 싶은대로 입어도 된다고 하기엔
    설리가 노브라 하고 들은 소리들이 있는데
  • tory_51 2023.06.04 20:03

    공감. 외국에서 지내다가 한국 들어올 때마다 느낌. 정말 한국 사랑하는데, 무슨 말 하는지 알 것 같아.

  • tory_50 2023.06.04 20:03

    누군지 모르는데 말 자체는 공감함.. ㅜ

  • tory_52 2023.06.04 20:13

    눈치 안보는 스타일이라 나도 입고싶은대로 입는데 그러면 주변에서 고나리 존나 듣는 피곤함을 감수해야 됨 ㅋㅋㅋㅋ

    평생을 똑같은 스타일의 옷을 입는데도 한번씩 유행이랑 곂치는 게 있으면 너무 애처럼 입었다느니 요즘 유행이라고 신경썼냐느니 존나 고나리 들어온 경험이 한 두번이 아님ㅋㅋㅋㅋㅋ

  • tory_54 2023.06.04 20:35
    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넹ㅋㅋㅋㅋㅋ
  • tory_56 2023.06.04 20:44
    딱 한국이다 정병걸리기 좋음...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라 애정갖는거지 솔직히 힘들어
  • tory_59 2023.06.04 22:23
    한국아니고 서울이그런거 아니야? 지방은 별로안그럼 그냥 마이웨이도 꽤많고 평온함 근데 한번씩서울가면 저 다 똑같은거 숨막히게 다 똑같은데 굳이 줄서있고 그런거 이해안가긴해서 볼일만보고 금방내려옴
  • tory_60 2023.06.05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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