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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02.10 12: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1 12:39:47)
  • tory_57 2023.02.10 13:09
    울엄마도..
    수수하고 착하고 명품같은거 잘 모르지만
    좋은거 다 나 해주려는 우리 엄마
  • tory_2 2023.02.10 12:11
    맞아 엄마한테 이거 좋다 얘기하면 나 줌ㅠㅠㅠㅠ
  • tory_3 2023.02.10 12:12
    ...친모가 좀 비싸보이면 다 뺏어가는 사람이라 현타온다ㅠㅠ
  • tory_27 2023.02.10 12:26
    나도 이야기 흐름 매우 당혹스럽닼ㅋㅋㅋ
  • tory_50 2023.02.10 12:59
    나도….
  • tory_61 2023.02.10 13:41
    나도 ㅋㅋㅋㅋㅋ
  • tory_66 2023.02.10 1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14 17:24:54)
  • tory_80 2023.02.10 16:46
    나도. 울엄마 본인은 소고기 먹고 방판 화장품 쓰고 나는 그냥 대강 3분 카레 주고 길거리서 팔던 로션 주던분ㅋㅋㅋ(내가 돈 벌고 엄마 전업
    지금은 독립했는데 난 돈없어 라면억는데 엄마는 갈비사서 보내야됨
  • tory_4 2023.02.10 12:12

    아 이거 우리 엄마도 그러셔 좀 좋은 브랜드 같다, 비싼 것 같다 그러면 어느 순간에 내 방에다 갖다놓으심 아 됐다고요ㅠㅠ 엄마 쓰시라고ㅠㅠㅠㅠ

  • tory_5 2023.02.10 12:13
    맞아.. 좋은 거라고 잘 쓰라고 알려주는 건데 자꾸 나를 줌 ㅠㅠㅠㅠㅠ 그거 아니라고 ㅠㅠㅠㅠ
  • tory_6 2023.02.10 12:13
    울엄마도 계속 이쁜거 좋은거 나 주려고하는데 거절해도 안통하길래, "이건 엄마들 스타일이야, 이건 엄마들 취향의 향수야~ 내 나이대는 안쓰는거야" 이렇게 말해야 멈추심 ㅠㅠ
  • tory_51 2023.02.10 13:00
    맞아맞아ㅠㅠ 이건 엄마들 쓰는 거야 젊은 애들은 안 써!! 막 이렇게 단호하게 말하고 관심 1도 없는듯이 다시 손에 쥐어드려야ㅠㅠ 마지못해 당신이 쓰심ㅠㅠㅠㅠㅠ 그러면서도 좋은 거면 젊은 애들이 써도 좋은 거 아닐까? 너 써보지? 하면서 미련 뚝뚝 흘리쟈나ㅠㅠ 아 엄마아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
  • tory_68 2023.02.10 14:00
    @51

    맞다맞다 단호하게 안 말하면 어느 순간 내 책상에 올라와 있음 ㅠㅠㅋㅋ

  • tory_75 2023.02.10 15:20
    맞아 울엄마도 ㅋㅋㅋ
  • tory_79 2023.02.10 16:44
    맞아 이래야 멈추시는데 시무룩해 하심ㅋㅋㅋㅋ
  • tory_7 2023.02.10 12:13

    맞아 티비 보다가 맛있겠다는 말 한마디 하면 귀신같이 기억했다가 만들어주고 ㅠㅠ

    엄마는 뭘까 정말 ㅠㅠ

  • tory_8 2023.02.10 12:13

    와 맞아... 그냥 좋아서 좋다고하고 예뻐서 예쁘다고 한 건데ㅠㅠㅠㅠㅠ 꼭  너 써~~ 너 가져가~~ 가방에 넣어놓고 알아서 내 방에 챙겨놓음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9 2023.02.10 12:14
    맞어 좋은거다라면 너 쓰래 글고 어쩌다 엄마 걸로 뭐 사오시면 꼭 나랑 동생에게 그걸 또 주려고 하심 ㅠㅠ
  • tory_10 2023.02.10 12:14
    ㅠㅠ 울엄마네.. 그래서 좋다고 말을 못해
  • tory_11 2023.02.10 12:14
    좋은거면 너 써야지 이럼ㅠ 어디서 받아와도 나 주고ㅠ
  • tory_12 2023.02.10 12:15

    울엄마두 ㅜㅜㅜㅜㅜㅜㅜㅜㅜ음식도 맛있는건 안먹구 나먹으라고ㅜㅜ

  • tory_13 2023.02.10 12:16
    마져 비싼거 선물받으면 나보고 쓰라고하는데 비싼거엄마쓰라구 ㅠㅠ
  • tory_14 2023.02.10 12: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3 03:33:59)
  • tory_15 2023.02.10 12:17
    ㅠㅠㅠㅠㅠㅠ엄마보고싶다
  • tory_16 2023.02.10 12:19
    헉 완전 울 엄마잖아 흑흑
  • tory_17 2023.02.10 12:19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8 2023.02.10 12: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9 16:22:15)
  • tory_19 2023.02.10 12:19
    맞아 맨날 자기 쓰기 아까운건 나 쓰라고 가져옴ㅠㅠㅠㅠㅠ
  • tory_20 2023.02.10 12:20
    울 엄마도...ㅠㅠ
  • tory_21 2023.02.10 12:20

    나도 엄마한테 오 엄마 이거 좋은거야 그러면 너 쓸래?? 꼭 이러셨음 ㅋㅋ 

  • tory_22 2023.02.10 12:20
    엄마가 비싼거 쓰니까 나도 기분좋아서 올 좋은건데~ 한거라고ㅠㅠㅠ 엄마가 비싸고 좋은거쓰면 나도 기분좋단말야
  • tory_23 2023.02.10 12:23
    엄마는 옷도 나 다 줌 ㅠㅠ
    본가 갈때 그냥 엄마 옷 빌려 입은 건데 나 가지라고 하고 ㅠㅠㅠ
  • tory_24 2023.02.10 12:24
    아 우리딸 미안..... ㅠㅠㅠㅠ 울엄만 나 다줬는데 난 딸안줘.... ㅠㅠㅠㅠ
  • tory_25 2023.02.10 12:25
    우리 엄마는 내거 가져가는데.. ㅋㅋㅋㅋㅋㅋ엄머!!
  • tory_26 2023.02.10 12:26
    힝 엄마 엄마 좋은 거 쓰라고ㅜㅜ
  • tory_28 2023.02.10 12:27
    엄마 쓰라고(엄마 친구들 다 다이슨 쓰길래) 옆에서 다이슨이 엄청 좋대 갖고싶지? 하루라도 먼저 사야 이득이래 하고 바람 넣었더니
    엄마가 다이슨 사서 나 줌........ㅠ 판고데기 봉고데기 하는거 보더니 머리 상한다고 에어랩 사주는데
    난 엄마가 쓰고싶어서 돌려 사주는줄 알았더니 진짜 손도 안대고 나보고 고데기 쓰지말고 저거 쓰라고 하더라.......
    나도 안 쓰고 엄마도 안 쓰는 다이슨 집에 먼지 쌓여가는 중....
  • tory_29 2023.02.10 12:29

    와... 이런 엄마도 있구나. 우리 엄마는 안 그러는데. 우리 집은 아들한테만 그러더라고... 다음 생이 있다면 좋은 엄마에게서 태어나고 싶어.

  • tory_30 2023.02.10 12: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19 19:38:45)
  • tory_31 2023.02.10 12:32

    울엄마 밖에서 누가 뭐 주면 일단 나한테 보여주고 좋은 거야? 물어봐서 그렇다고 하면 너 써! 하고 그냥 그렇다거나 별로라고 하면 내가 써야겠다 하고 가져감..ㅠㅠ

  • tory_32 2023.02.10 12:32

    우리 엄마도 그래 ㅠㅠ 그래서 나중엔 화냈음 내가 좋은거 쓸날이 많겠냐 엄마가 쓸날이 많겠냐... 제발 엄마가 쓰라고 하면서 ㅠㅠ

  • tory_33 2023.02.10 12:32

    울엄마도 뭐 좋다 하면 다 주려고 하신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쓸 날 많으니까 좋은 건 다 엄마 쓰시라고 다시 돌려주려고 하고.

  • tory_34 2023.02.10 12: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6 21:56:12)
  • tory_35 2023.02.10 12:33
    엄마 보고싶다. 울 엄만 살아계셨어도 저렇게까진 안했을것같지만 ㅋㅋㅋㅋ
  • tory_36 2023.02.10 12:35
    울엄마도 내가 뭐 사주는거 안받을라해서 그냥 나도 한번씩 쓸게~ 해야 받음 ㅠㅠ
  • tory_37 2023.02.10 12:35
    아 떡볶이 먹고싶다(사실 엄청나게 먹고싶진 않았는데 그냥 한 말) 한마디 했는데 그날 저녁에 엄마가 양손 가득 떡볶이 재료 사서 들어오던거 한 20년 됐는데 지금도 그 모습 못잊어
  • tory_64 2023.02.10 13:54
    아 이거 진짜ㅠㅠ 카레 먹고싶다 칼국수 먹고싶다하면 재료사와서 해줌 엄마의 사랑이 진짜 사랑이야
  • tory_38 2023.02.10 12: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7 12:10:42)
  • tory_39 2023.02.10 12:38
    울엄마도그럼 ㅡㅠ
  • tory_40 2023.02.10 12:40
    마저 내가 이거 좋은거야 하면서 주려고 하면 그거 나보고 쓰라함 ㅠ 엄마는 천원짜리 다이소핸드크림으류듀 갠찬다면서ㅠㅠ 헝 ㅠㅠㅠㅠㅠㅠ
  • tory_41 2023.02.10 12:40
    울엄마도 나랑 옷 같이 잘 입어섴ㅋㅋ오 예쁘다 하면 다 너 입어 하고 주려고 난리 ㅜㅠㅜ
  • tory_42 2023.02.10 12:43
    울엄마도 맨날 좋은 건 내꺼라고 챙겨줬는데… 이제 시엄니가 나를 이렇게 챙겨주심 그래도 엄마 보고싶다ㅠㅠ
  • tory_43 2023.02.10 12:47
    엄마가 쓰라고여ㅠㅠㅠㅠㅠㅜ 힝구ㅠㅠㅠㅠㅠ
  • tory_44 2023.02.10 12:48
    ㅠㅠㅍ또다시 눈물 ㅠㅠ
  • tory_45 2023.02.10 12:54

    좋겠다

    부럽다

  • tory_46 2023.02.10 12:55
    나도 이제 돈벌고 내가 살 수 있고 엄마한테 내가 해드릴 수 있는것들인데 자꾸 날 챙겨주려하시면 눈물남...ㅠㅠㅠㅠ 나 그래서 내가 살땐 일부러 두개씩 사 난 이거 쓸거니까 이건 엄마거! 하려고... 엄마가 뒀다가 너 다쓰고 쓰면 되잖아~하면 상한다거나 그렇게 뻥침ㅠㅋㅋ
  • tory_47 2023.02.10 12: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9 10:55:54)
  • tory_48 2023.02.10 12:57
    ㅠㅠ 맞아 나도 엄마가 좋은 거 있음 다 나 줌 ㅠ 어릴 땐 내가 욕심 내면서 나 줘! 이러고 막 가져갔는데 이젠 엄마 쓰라고 안 줘도 된대도 막 줌 ㅜㅜ 엄마 보고 싶다 ㅜ
  • tory_49 2023.02.10 12:57
    맞다 맞어...자기도 좋은것도 좀 쓰지ㅠㅠ근데 내가 애 낳고보니 나도 내껀 필요없고 애한테 다 해주고 싶더라
  • tory_52 2023.02.10 13: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05 19:57:46)
  • tory_53 2023.02.10 13:04

    울 엄마는 본인 안쓰면 갖다줌 아니 나도 필요없다고... 쓰레기 내 방에 버리지 마 ㅡㅡ

  • tory_54 2023.02.10 13:04

    힝 맞아 ㅠㅠㅠㅠㅠ 엄마가 좀 괜찮은 가방을 선물받았길래

    오 엄마 그거 좋은건데 좋겠다! 했더니 

    딸 가질래? 엄마는 없어도돼 이럼 ㅠㅠㅠㅠ 진짜 무슨 말을 못해 ㅠㅠㅠㅠ

  • tory_55 2023.02.10 13:05
    엄마ㅠ
  • tory_56 2023.02.10 13:07
    나도 무슨 말을 못하겠음 ㅠ
  • tory_58 2023.02.10 13: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17:24:15)
  • tory_59 2023.02.10 13: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8 20:35:23)
  • tory_60 2023.02.10 13:27
    와...맞아 진짜ㅋㅋㅋ 엄마 눈 반짝이면서 가져가~그럼~ 이러는거 너무 순간 떠올라벌임.. 진짜 뭔 말을 못해222
  • tory_62 2023.02.10 13:47
    나 왜 눈물고임🥹
  • tory_63 2023.02.10 13:49
    힝 엄마 ㅠㅠ 엄마 앞에선 뭐 좋다고 말도 못해. 맨날 갖고 가라고 해서. 엄마 딸 돈 벌어… 내가 맨날 사줘도 모자랄 판에 왜 자꾸 엄마 걸 주려고 하는지 원.
  • tory_65 2023.02.10 13:54

    아 방금 점심에 엄마한테 짜증내고 나왔는데 갑자기 한심해진다 나 자신....

  • tory_67 2023.02.10 13: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0 18:09:02)
  • tory_69 2023.02.10 14:02
    나두 지난주 친정갔었는데 샤넬이랑 설화수 챙겨받아왔오 ㅜㅜㅜㅜ 힝~~
  • tory_70 2023.02.10 14:02
    ㅠㅠ
  • tory_71 2023.02.10 14:16
    나두 그래 좋아보이네 하면 그냥 나 줌ㅠㅠ 뭔 말을 못해서 내 취향 아니라고 박박 우기기
  • tory_72 2023.02.10 14:51
    나도 이래서 내가 쓰는 핸드크림이 더 좋은거라고 둘러대고 돌려드렸어
  • tory_73 2023.02.10 15:03
    힝... 마미..
  • tory_74 2023.02.10 15:08

    울 엄마도 오~ 좋다 이러면 나 주려고함


  • tory_76 2023.02.10 16:23
    우리 엄마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그래서 관심 없는척 함
  • tory_77 2023.02.10 16:34
    울엄마도 그래. 심지어 우리 엄마는 자식들한테 다 줘서 자긴 스킨로션 립스틱도 샘플만 씀. 우리가 샤넬, 디올 이런거 선물해줘도 다시 우리 줘 엄마는 이런거 안쓴다고.. 티비 보다가도 맛있는거 나오면 그거 사오거나 해줌. 엄빠 은퇴한지 오래라 연금이나 용돈 말고 수입 없어서 비싼 음식 해주면 재료값이라도 주려고 해도 절대 안받아. 그래서 뭐 좋다, 맛있겠다 소리 되도록 안하려고 해ㅠ
  • tory_78 2023.02.10 16:42
    마자ㅜㅜ
    향은 내취향 아니네~ 다좋은데 이 패키지는 내스타일 아니네~ 옷이 나는 안어울리네~ 나는 이색이 안받아~
    이런말 꼭 붙이게돼ㅜ 자꾸 가져가라고 하니까…
  • tory_81 2023.02.10 17:02

    울 엄마도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울 엄만 한없이 주지만은 않지 후후........

  • tory_82 2023.02.10 17: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18 08:19:29)
  • tory_83 2023.02.10 18:34
    울 엄마도 그런데... 엄마 보고 싶다 ㅠㅠ (해외톨)
  • tory_84 2023.02.10 18:52

    완존 울엄마네 T T 엄마 다 가지라구우우우우우우 T T 

  • tory_85 2023.02.10 20:17
    울엄마도 ㅠㅠㅠㅠ아놔 ㅠㅠㅠㅠ
  • tory_86 2023.02.10 21:01
    ㅠㅠㅠㅠ
  • tory_87 2023.02.10 21:33
    울엄마도 그래 ㅜㅜ 무슨 말을 못하겠어 진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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