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래방 도우미입니다.jpg

나도 필요해 옆에서 피쳐링 불러줄 사람....

필요해...

저 분이 있다면 nct 노래도 노래방에서 살릴 수 있을까…?

원해요 저런 도우미.......

한남들이 이런식으로 성매매를 유우머로 소비하면서 허들을 낮추는거지 (글올린톨한테 하는말아님)

필요하지.. 특히 애드립이나 고음 부분 할 때 베이스 해주실 분 간절함.. 혹은 화음 같이 넣어주거나.. 

나도 어릴땐 노래방 도우미 이런건줄 알았어ㅠㅠ

말도 안되는 소리다

어렸을때 어학연수 갔다가 알게 된
남자도우미 했다던 사람 말로는
노래만 부르고 끝이 아니랬음
일당보다 용돈받으려고 한댔는데
애들은 아직 몰라도 된다고 했었지 ㅎ

뭐야 이렇게 미화하는거같아서 기분 더럽다...

실제가 저렇지 않다는 걸 알다보니 씁쓸하다

저렇게보면 중년 개저씨들이 노래방 도우미 부르는거같지? 20대 남자들도 부름.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안에서 유사성행위 다 해...사진 보고 토할것같았음

이런 직업이 진짜 있어??

노래방에서 남자들 주루룩앉아있고 여자들 다리밑에서 고추빨고있는거 동영상으로 찍어놓는 한남 존많음ㅋㅋㅋㅋ뭔 미화를 오지게하네ㅋㅋㅋ

노래방도우미 성매매인거 모르는사람있나ㅎㅎㅎ

순진한 여자애가 이런 만화 보면서 '진짜 노래만 불러주는 노래방 도우미' 가 있다는 것으로 착각 했으면 해서 이런거 그리나... ㅎ 

굳이 싱글맘 머릿속 꽃밭인양 그려논게 웃기네.
드러운 꼴 다 보면서 하는거지 저렇게 정신 승리하면서 하겠어.

안에서 할꺼다하지머.. 

나 아직도 생각난다

멋모르던 시절에 진짜 나 갓 20살 댓을때 라그나로크 하다가 만난 알던 언니가

나보고 꿀알바있다고 돈 잘번다고 하면서 노래방 도우미 하자고 하던거 

하 진짜 지금 다시생각해도 개소름이네 결국 연끊긴했는데 진짜 하 ㅋㅋㅋㅋ.... 

흥돋아줄 사람이 필요한거면 공연장에 가면되지
뭔 도우미야 시발

저런 도우미만 있음 좋겠지..
미국톨.. 예전에
새로 생긴 노래방인데 술도 마실 수 있다해서 친구들하고 놀러 갔는데
화장실 갔다가 화장도 찐하고 스타일 좋은 언니들이 쓰고 있어서 이쁜 애들끼리 친구나보다 생각했던 순진한 순간도 있었지..
다 쓰고 나오는데 그 언니들 그대로 어느 방에 들어가는데
안에 중년 아저씨들이 어서 들어오라고 반가워하는 모습보고 더러운 진실을 깨닫고..
아직도 생각나면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