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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12.01 22:20

    제일 위에컷 보고....못읽겠어서..내려왔어...ㅠㅠㅠㅠㅠㅠ

  • tory_2 2022.12.01 22:21
    와... 나 진짜 눈물 펑펑 쏟음 너무너무 슬프다 와....
  • tory_3 2022.12.01 22:22

    누구나 똑같이 겪는 일이고 나 역시 겪을 일이지만 상상할 수가 없어...ㅠㅠ 이겨낼 자신이 없어..ㅠㅠ

  • tory_4 2022.12.01 22:22
    누구나 겪을 일이지만 도저히 이겨낼 자신이 없다....
  • tory_5 2022.12.01 22:23
    엄마 음식 저거...알지...
  • tory_6 2022.12.01 22:23
    어우 너무 울었어
    어쩌냐 피해갈 수 없는 일인데… 자신이 없어진다
  • tory_34 2022.12.01 22:38
    22 눈물 줄줄 너무싫어 ,,, 그리고 난 저 작가만큼 인맥도 없어................(친척제외)
    그외중에 친구들 많이와준거 부럽...
  • tory_7 2022.12.01 22: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5 22:55:30)
  • tory_8 2022.12.01 22:23
    나보다 엄마를 13년 더 안 언니가 슬프거다 하지만 그보다 30년을 더 안 아빠가 제일 슬플것같아서 소리내서 울기 뭐 했다는게 왜이렇게 슬프지... 여기부터 눈물이 너무 나서 다 못 읽었네
  • tory_9 2022.12.01 22:24
    아.. 덤덤하게 흐름대로 써놓은게 더 슬프네....
  • tory_10 2022.12.01 22:25
    ㅠㅠㅠㅠ
  • tory_11 2022.12.01 22:25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그렇게 많이 울고 또 울었는데 엄마때는 어떻게 버티지 무섭다
  • tory_12 2022.12.01 22:26
    난 병원아닌곳에서 돌아가시면 조사받는거 처음 일았어
    최근에만 3분 돌아가셨는데 삶이 참 허무해
  • tory_13 2022.12.01 22:26
    외할머니 돌아가신날 가족끼리 버스 타고 내려가면서 엄마는 내내 차분했는데..나랑 언니랑 철없이 휴게소에서 어묵 사오는데 그거 뺏아 먹으면서 가서 통감자도 사오라고 내몰길래 엄마는 나이를 먹어서 어른스러운건가 했지ㅠ빈소 딱 들어서는데 엄마가 그렇게 우는거 태어나서 처음봄 이모들도 다 고생하면서 자라서 여장부 타입인데 형제들끼리 끌어안고 대성통곡...엄마는 자식들 때문에 울음 참았다가 가족 보니 터졌구나 싶으면서 내가 막상 엄마 떠나보내게 되면 나도 그렇게 의연할수 있을까 싶더라구..
  • tory_14 2022.12.01 22:26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5 2022.12.01 22:27
    너무슬퍼 ㅠㅠ
  • tory_16 2022.12.01 22:28
    난 엄마없이 살 수 있을까
  • tory_17 2022.12.01 22:28

    웬만함 잘 안우는데 이건 진짜 못참겠다 진짜....

    너무생생하고 할머니 생각나고 뭐 그럼...

    중간중간 충전기꿀팁이랑.. 저맘이 참 아휴 ㅠㅠ 눈물나 ㅠㅠ

  • tory_47 2022.12.01 23:10
    와중에 진짜 충전기 꿀팁 맞아ㅎㅎ.. ㅠㅠ 나도 두번이나 샀어....
  • tory_18 2022.12.01 22:30
    ㅠㅠㅠ 엄마ㅠㅠㅠㅠ
  • tory_19 2022.12.01 22: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23 01:00:28)
  • tory_20 2022.12.01 22:30
    너무 슬퍼.. 우리엄마도 이번달부터 표적치료하는데 남일같지가 않다ㅠㅠ
  • tory_21 2022.12.01 22: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2 10:50:23)
  • tory_41 2022.12.01 22:52
    엉ㅠ 내가 본 장례식에서도 그러드라구
  • tory_51 2022.12.01 23:20
    그런가봐. 나도 본적있어. 노잣돈 드려야된다면서 돈 달라길래 오만원권 몇장 드렸는데 그돈은 자기가 갖고, 가짜 오만원권을 할머니 수의에 넣더라?
  • tory_9 2022.12.02 00:30
    나도 이거 이해안감 유족에게 전달해야 하는거 아닌가
  • tory_73 2022.12.02 01:01
    우리 할아버지 장례식에서는 돈 돌려준걸로 기억하는데.
  • tory_85 2022.12.02 04:35
    우리는 가족한테 돌려줬엉
  • tory_22 2022.12.01 22:32
    영원히 겪고 싶지 않아...
  • tory_23 2022.12.01 22: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2 18:27:47)
  • tory_24 2022.12.01 22: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 tory_25 2022.12.01 22:36
    언젠가 반드시 나에게도 올 일이라는게ㅜㅜ 엄마 평생 죽지마ㅜㅜ
  • tory_26 2022.12.01 22:36
    무섭다...나도 겪을일일텐데...난 벌써 죄송하고 후회되는데 ㅠㅠ 너무 못난딸이었어서...
  • tory_27 2022.12.01 22:36
    엄마 입관하고 올라와서 영정사진 보는데 가슴이 턱하니 막혀가지구..오열이라는 그 단어처럼 울었던 기억이 나네 ... 그때 빼고는 손님맞느라 정신없어서 삼일장 내내 뭔정신으로 있었는지도 모르겠음
  • tory_28 2022.12.01 22:36
    이게 언젠가는 나도 겪을 일이라는게 정말 슬퍼 ㅜㅜ 내가 뭘 어쩌지 못하는 순리라 언젠간 이런 순간이 올텐데...
  • tory_29 2022.12.01 22:37
    너무 슬퍼서 오열중 ㅠ
  • tory_30 2022.12.01 22:37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
  • tory_31 2022.12.01 22:38
    정말 난 못 견딜 것 같아 내가 정말 가장 바라는게 엄마랑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죽는거야...
  • tory_32 2022.12.01 22:38
    이런 순간이 올 때 나도 의연하게 이겨낼 수 있을까..
  • tory_33 2022.12.01 22: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2 20:55:35)
  • tory_35 2022.12.01 22:39
    나 진짜 엄마 없이 어떻게 살지..... 평생 죽을 때까지 슬플 것 같아
  • tory_36 2022.12.01 22:41
    진짜 펑펑 울었다....
    엄마가 유방암 진단받고 지금 각종 검사하면서 수술 기다리고있는데 애써 괜찮을거라고 요즘 유방암은 암도 아니라고 막 얘기는 하지만 막연히 엄마가 없으면 난 어떻게 살지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너무 무섭고 숨이막혀....
    진짜 죽으면 다시는 못본다는게 세상에서 제일 슬픈일 같아...
  • tory_42 2022.12.01 22:53
    토리 어머니 괜찮으실거야 내 주변에 암 진단받고 수술받고 5년 10년 20년 지나도록 너무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어르신들 많아! 나도 기도할게🙏
  • tory_47 2022.12.01 23:11
    우리집안에 유방암, 자궁암, 폐암, 그 외 희귀암...많은데 다 수술하고 잘 지내셔 5년지나서 완치 받은 분도 두 분이나 됨...연세도 80 넘으심 토리 어머님도 건강하게 쾌차하실거야!
  • tory_57 2022.12.01 23: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8 00:51:45)
  • tory_68 2022.12.02 00:21
    우리 외할머니도 유방암 수술하셨는데 오래오래 살다 가셨어! 톨 어머니도 괜찮으실거야!!
  • tory_83 2022.12.02 03:05

    괜찮을 거야, 톨아. 우리 엄마도 수술하고 5년 무사히 지나셨어. 요즘 의료기술 많이 좋아져서 완치율 높아졌으니 의사 말 믿고 그대로 따르며 간호에만 신경 써. 사실 환자도 환자지만 간호하는 가족들도 많이 힘들더라. 맛있는 거 잘 먹고 시간 되면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어머님 보필 잘 하기를 바랄게.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많이 받을 테니까 비타민 같은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톨이 의연하게 버텨야 어머님도 의연하게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실 거야!

  • tory_37 2022.12.01 22:45
    아 이거 너무 생생하다...
  • tory_38 2022.12.01 22:45

    너무 슬프다 내가 아이를 안낳기로 해서 다행이야 내 자녀가 이렇게 마음아픈걸 겪게 하고싶지 않다

  • tory_39 2022.12.01 22:46
    ㅠㅠ 장조림 맛을 잊지 못 할듯ㅜㅜ
  • tory_40 2022.12.01 22:51
    ㅅㅋㄹ
  • tory_41 2022.12.01 22:52
    ㅠㅠ
  • tory_43 2022.12.01 23:03
    아이낳고 살고 있고 나이도 꽤 먹었는데도 울엄마 없는 세상 생각하면 진짜 무서워ㅠㅠ 우리엄마 진짜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어ㅠㅠ
  • tory_44 2022.12.01 23:04
    너무 슬퍼서 중간중간 쉬면서 울다가 마저 읽었어ㅜㅜ 엄마를 통해 태어난 이상 피할수 없는 마음 아픈 이별같아ㅠㅠ
  • tory_45 2022.12.01 23:05
    언젠가의 이별을 대비하여 스크랩
  • tory_46 2022.12.01 23:08
    엄마 너무 보고싶다...
  • tory_48 2022.12.01 23:13
    우리 아빠는 아프셨어서.. 회갑만 넘겼으면 좋겠다 했는데 못 넘겼지.. 너무 보고 싶음 그냥..
  • tory_49 2022.12.01 23:16
    나도 드문드문 제외하고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급 엄마 보고싶네
  • tory_50 2022.12.01 23:17
    너무 슬프다.....우리 엄마 보고싶다 얼굴도 기억안날 정도로 오래되었는데도 엄마가 보고싶더라
    엄마 돌아가셨을때 나이보다 지금 내 나이가 더 많아졌는데 엄마가 있었던 시간보다 없었던 시간이 훨씬 긴데도 엄마가 보고싶더라고 내가 엄마가 되어서 그런가ㅜ
  • tory_52 2022.12.01 23:32

    실컷 울고 3일간 정신없이 보내드리고. 집에서 유품들 정리할때 또 실컷 울고 생각나면 또울고

    어느날은 병원에 앉아있는데 아빠랑 비슷한 체형 아저씨가 들어오는거야. 아빤 이미 돌아가셨는데 아빤가?? 기대했다가 다시 슬퍼지고..


  • tory_53 2022.12.01 23:34
    엄마한테 좋은 자식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어
  • tory_54 2022.12.01 23:35
    최근에 (3년전이지만…) 아버지 장례식 혼자 치룬 나로써는 다 공감가서 넘 슬프다 ㅠㅠㅠㅠ
    아빠도 엄마도 다 보고픈 밤이네 ㅠㅠㅠㅠㅠ
  • tory_55 2022.12.01 23:37
    며칠 전에 엄마 보고 왔는데 ㅠㅠㅠㅠㅠ 오열 ㅠㅠㅠ
  • tory_56 2022.12.01 23:44
    ㅠㅠㅠ
  • tory_58 2022.12.01 23:49
    우리가족 다 한 날 한시에 같이 천국 갔으면 좋겠다..
  • tory_59 2022.12.01 23:56
    부럽다 이런걸 봐도 별 생각 안들고 빨리 앰앱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는 내가 너무 짜증나 왜 나는 하
  • tory_60 2022.12.01 23:59
    난 오래사는거에 미련없으니까 내 생명 가져가서라도 엄마는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 tory_61 2022.12.02 00:02
    하...너무 슬프다.....
  • tory_62 2022.12.02 00:08
    나. 울어ㅠ
  • tory_63 2022.12.02 00:09
    난... 어떻게 해내야하지....
  • tory_64 2022.12.02 0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24 17:09:44)
  • tory_65 2022.12.02 00:12
    맨날 엄마 구박하는데.. 엄마 없으면 못 살거 같아ㅜㅜ
  • tory_66 2022.12.02 00:14
    마음아파 ㅠㅠ 나도 엄마 없으면 못살아..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이고 하나인데 ㅠㅠㅠㅠ
  • tory_67 2022.12.02 00:14
    아..
  • tory_69 2022.12.02 00:23
    아 자기전에 오열했다...엄마께 짜증내지 말아야지...
  • tory_70 2022.12.02 00:36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연락받고 실감이 안 났는데 장례식장 들어서서 아빠 얼굴 보는 순간 눈물이 터지더라.. 아빠가 너무 작아보이고 지쳐보이고 그래서 그냥 꼭 안아주고 싶었어ㅠㅠ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렇게 슬펐는데 부모님 없는 세상은 견딜 수 없을 것 같아ㅠㅠ 상상조차 하기 싫어..
  • tory_71 2022.12.02 00:47
    ㅜ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
  • tory_72 2022.12.02 00:50
    엄마ㅠ 나 엄마 없으면 못 살 것 같아ㅠ 이런 일을 어떻게 모든 사람이 견디고 살 수 있을까ㅠㅠ
  • tory_74 2022.12.02 01:10
    아유 오열했다
  • tory_75 2022.12.02 01:23
    아빠 돌아가셨을때 생각나네
    이상하게 장례식장에서 사촌들끼리 그동안 속에 담아뒀던 얘기도 하면서(ㅇㅇ형,오빠가 나랑은 안놀아줘서 많이 미웠다 이런거) 되게 돈독해지고 생각보다 막 마냥 슬프진 않았음 가족들 다 모이기도하고 손님도 많고 절차따라 이리저리 움직여서 그런것 같기도
    그냥 현실감 없이 시간이 지나감
  • tory_76 2022.12.02 01: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02 23:44:29)
  • tory_77 2022.12.02 01:39
    진짜 너무 무섭다... 엄마 없으면 어떻게 살지.....ㅠㅠㅠㅠㅠㅠ
  • tory_78 2022.12.02 0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1 07:35:39)
  • tory_79 2022.12.02 01:57
    하 펑펑울었다 ㅜㅜㅜㅜ 난 진짜 감당못할거같아 ㅜㅜ 무뎌지지도 않을거같고 맨날맨날 후회와 그리움에 사무쳐 살아가다 못버틸듯 ㅜㅜㅜㅜ
  • tory_80 2022.12.02 02:19
    2주 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어
    3일 동안 할머니 장례치르면서 믿기지 않고 슬프고 입관할 때 울고 남동생이 할머니 영정 사진 들고 갈 때 관 회장할 때 그 이후에 함 들고 우리집 들렀다 갈 때 그 모든 과정이 생각나서 이 글 보고 오열함
    아직도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게 믿기지 않아 그러다 문득 생각나면 눈물 나고
    불과 한달 전 10월의 날 좋은 날 할머니랑 지냈던 시간이 생각나고 추석 때 할머니랑 투닥거리던 거 생각나고
    다시는 할머니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고 너무 힘들다
    아무렇지 않고 그냥 일상을 똑같이 살면서도 문득 할머니 생각이 나면 눈물이 나
    2주나 지났지만 아직도 매일 눈물이 난다
    할머니 보고 싶어
  • tory_81 2022.12.02 02:43
    울었다ㅠㅠㅠㅠㅠ
  • tory_82 2022.12.02 02:58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
  • tory_84 2022.12.02 03:48
    아빠 장례 치른 거 생각나서 울었어
    벌써 8주기가 지났지만 여전히 보고싶고 매일 생각난다
    우리 가족이 아빠 건강하셨던 그때의 완전히 화목한 모습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게 너무 허무하고 슬퍼
    그래서 내 가족을 이루고 싶지도 않아졌어 언젠가 깨질 테니까...
  • tory_86 2022.12.02 06:28
    아 부모님... ㅜ 평생사셨으먄ㅌ좋겠어
  • tory_87 2022.12.02 06:30
    아ㅠㅠㅠ
  • tory_88 2022.12.02 08:58

    ㅠㅠㅠㅠ 마음아프다..

  • tory_89 2022.12.02 09:23
    지하철에서 걍 울음…. 넘 슬프다
  • tory_90 2022.12.02 09:59

    아 못 보겠어서 그냥 쭉 내림..퇴근하고 다시 봐야지 기차역까지만 봤는데도 눈물 터짐 ㅠㅠㅠㅠ

  • tory_91 2022.12.02 13:57

    엄마보고싶다ㅠㅠ

  • tory_92 2023.01.0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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