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성인지 모르고 하는 행위들

tory https://www.dmitory.com/issue/256911635

7196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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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개

tory_1 2022.10.02 15:49

4번도 해당되는거구나ㅜㅜㅜㅜ

댓글
tory_2 2022.10.02 15: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9 16:08:11)

댓글
tory_3 2022.10.02 15: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0 00:02:02)

댓글
tory_4 2022.10.02 15:51

해로운 동영상은 뭘까?
난 평소에 귀신 무서워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공포물 보거든 그런건가?

댓글
tory_10 2022.10.02 15:54

포르노는 당연할거고 잔인한 동영상이나 공포도 포함일듯..? 나도 고어영화 좋아했는데 안그래도 안봐야겠다 생각들더라고 어떻게든 영향 있을거 같아서 ㅠㅋㅋ

댓글
tory_12 2022.10.02 15:54

구글에 절대로 검색하면 안되는 리스트 그런거ㅋㅋ

댓글
tory_44 2022.10.02 17:50

난 자해인 거 인식한 채로 본 거 김기덕 영화... 정신적 자해인 거 인지하고 봤었음 넘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지경일 때...

댓글
tory_46 2022.10.02 17:58

@10
나도 예전에 고어 영화 많이 봤어. 그런데 자존감 올라가고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부터 그만 봤음.

댓글
tory_5 2022.10.02 15:52

+발모벽

댓글
tory_6 2022.10.02 15:52

머리 뽑기는? ㅜㅜ 나 요즘 정신차려 보면 머리카락을 막 뽑고 있더라

댓글
tory_8 2022.10.02 15:53

이건 대놓고 자해라서 안 적힌거 아닐까?

댓글
tory_9 2022.10.02 15:54

어 그것도 그렇다고 알고있어

댓글
tory_6 2022.10.02 15:56

헐.... ?

댓글
tory_19 2022.10.02 15:59

그건 병명이 따로 있을 걸.. 발모벽이라고

댓글
tory_30 2022.10.02 16:11

습관성탈모임 ㅇㅇ 꽤흔한질병이야 스트래스성

댓글
tory_35 2022.10.02 16:23

@19 222

댓글
tory_7 2022.10.02 15: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5 09:25:04)

댓글
tory_14 2022.10.02 15:55

저기서 말하는건 그냥 위가작아서 소식하고 이러는게 아니라 양이 안찼는데도 그냥 안먹고(프로아나같이) 아니면 양이 많이 찼는데도 스트레스성 폭식처럼 더 먹고 이런걸 얘기하는걸거야

댓글
tory_8 2022.10.02 15:55

몸에 부담을 주니까?
자기몸에 적당한 양을 먹는건 소식 취급을 안 하는듯

댓글
tory_30 2022.10.02 16:13

소극적으로 자기자신을 기아상태로 몰고가는 것이라서. 항시 적정량을 먹는게 정상ㅈ이고 기본임. 건강을위해 식사량을 내가 조절해서 70퍼대로 유지한다 이란게아니라 귀찮다거나 바쁘다거나 입맛이 없다거나 이유를 만들어서 식사를 자꾸 거르거나 조금만 먹고 그만두는거. 심화된게 거식증

댓글
tory_11 2022.10.02 15:54

+ 자기 잘못 계속 곱씹는 행동(1년이상)

댓글
tory_13 2022.10.02 15:54

손 가장자리 뜯기

댓글
tory_29 2022.10.02 16:11

헐이거난디.. 3n째 못고친다...

댓글
tory_15 2022.10.02 15:55

.....??? 전부 나인데....? 이거 어떻게 고치지...
우울증 약도 먹고있는데 그냥 참고 안하는게답인가
자해는 왜 하는거지??

댓글
tory_26 2022.10.02 16:05

사람의 뇌는 부정어를 인식 못한대
사과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사과가 계속 생각나는것처럼
위에 해당하는 행동을 할 경우 다른 행동으로 대체하는게 어떨까?
노래듣기 산책하기 짧게 명상하기 스쿼트 5회 이런식으로

댓글
tory_16 2022.10.02 15:56

아토피랑 소양증 때문에 긁는데ㅠㅠ 이건 자해가 아니라구ㅜㅜ

댓글
tory_17 2022.10.02 15:57

이유가 없는데 하면인거겟지...

댓글
tory_18 2022.10.02 15:59

그건 당연히 자해가 아니고.........

댓글
tory_32 2022.10.02 16: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3 19:55:56)

댓글
tory_41 2022.10.02 17:14

그건 간지러운 거잖아...
자해로 긁는건 간지러워서 긁는게 아냐...

댓글
tory_48 2022.10.02 18:45

그 차이를 설명을 해줘야함??????

댓글
tory_49 2022.10.02 18: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5/03 06:06:36)

댓글
tory_20 2022.10.02 16:00

아 9번 ㅋㅋㅋㅋ 9번 진짜 미칠거 같아

자꾸 긁게됨 ㅠㅠ 그리고 긁다가 상처나면 가려워져서 더 긁음

특히 모기물리면 돌아버림 걍 피나서 부어오를때까지 긁어.. ㅠㅠㅠ

댓글
tory_21 2022.10.02 16:02

주기적 1 그리고 습관적 4 ㅠㅠㅠㅠㅠㅠ

댓글
tory_22 2022.10.02 16:02

생각 못했던 것들도 몇 가지 있구나...

댓글
tory_23 2022.10.02 16:04

2개 있다

댓글
tory_24 2022.10.02 16:04

4번 진짜 미침
그냥 이기적인게 인생 사는데 훨 나음

댓글
tory_25 2022.10.02 16:04

난 윗입술뜯기..

댓글
tory_27 2022.10.02 16:05

10번ㅋㅋㅋㅋ 난 병원 너무 시러…

댓글
tory_28 2022.10.02 16: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0 18:02:00)

댓글
tory_31 2022.10.02 16:12

1,2….ㅎ

댓글
tory_33 2022.10.02 16:20

지나친 배려 어쩌냐
이기적으로 살고 싶은데

댓글
tory_34 2022.10.02 16:21

신기할정도로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네

댓글
tory_36 2022.10.02 16:26

11은 왜

댓글
tory_30 2022.10.02 16:35

인간관계가 잘되어가는데도 일부러 깽판치고 연락끊거나 잠수타고 파괴해서 자기를 사회적으로 지탄받게 만들고, 고립시키는식으로 나자신에게 벌을 주는행위임

댓글
tory_37 2022.10.02 16:41

어렵지만 스스로를 사랑하자 다들...

댓글
tory_38 2022.10.02 16:45

222222

댓글
tory_39 2022.10.02 17:03

난 상처에 딱지 생기면 다 뜯는데 이것도 자해의 일종이라고 했던거 같음

댓글
tory_40 2022.10.02 17: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3 21:40:01)

댓글
tory_42 2022.10.02 17:18

2,4,11 했었네

댓글
tory_43 2022.10.02 17:36

4번도 자해에 속하는거였구나 몰랐다

댓글
tory_45 2022.10.02 17:52

11번 그렇구만

댓글
tory_47 2022.10.02 18:10

대부분 다 해봤던 거라서 씁쓸..

댓글
tory_50 2022.10.02 19:03

2,3,5,6,7,8,11 다 해봤던 거네

그때 당시에 내 인생 망했다고 생각해서 저런 행동들 했던것 같아 의식적으로 한건 아니고...

맘이 불안정하니까 저런 안 좋은 걸로 위안(?)을 삼으려는 악순환이 반복됐던 것 같아

지금은 기운 딸려서도 못해 ㅋ

댓글
tory_51 2022.10.02 19: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0 18:47: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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