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키오스크...jpg

ㅋㅋㅋ자판기

세련된 맛은 없어도 직관적이라 좋은 거 같음.. 우리나라꺼 너무 복잡해

직감적이고 좋당

직관적이라 좋다더라

식당은 저런게 편함ㅇㅇ

우리나라도 프차말고 식당이나 휴게소 푸드코트 이런데는 저런 자판기형태 많지않나

프차는 막 적립 포인트 할인 이런게 너무 복잡해

키오스크를 저렇게 만들면 되잖아

저거 괜찮음
울나라 키오스크처럼 좆같진 않음...

ㅋㅋㅋ90년대에 이런거 있었던 것 같은데 라면이나 계란후라이 자판기같은. 근데 헤메는 사람은 덜할듯

이거 촌스러워 보여도 직관적이고 우리 엄마도 쓸 수 있어서 난 좋았음

내가 다닌 곳은 너무 끈적거리고 더러워서 불쾌했음ㅜㅜ

그래도 저쪽은 식당에서의 디지털 소외같은건 크게 없겠지 

기계가 좋아서라기보단 자판기를 쓰던 세대들이 변하지않는 자판기를 쓰면서 그대로 늙어가니까 

저거 그대로 자판기로 갈 필욘 없으니까 키오스크를 저정도로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만들면 좋겠음...

하드웨어만 저렇게 만들 수 없나ㅋㅋㅋㅋ

이게 훨씬 괜찮음. 돈 넣고 누르고 끝인데 우린 찾는데 한참 선택하고도 한참...그나마 젊다는 나도 헤매는데 어른들은 오죽할까 싶었음

식당은 차라리 저게 나이 믾으신분도 직관적으로 잘 쓸수있을것같음ㅠㅠ

ui 저렇게 직관적으로 해줬으면 좋겠음 미스사이공 키오스크가 그렇던데 패푸 키오스크는 진짜........

ㅈ본 존나 싫어하고 ㅈ같은 종이판넬 맨날 비웃었는데
요즘 울나라 그림도 없이 영어표기 천지고 키오스크 쓰기도 어려운거 생각하면 저게 낫다싶어
울엄마는 키오스크 넘 어렵고 힘들어한단말야 ㅠㅠ

예전에 미스사이공 뭐 이런 베트남식당에서 본듯.

메뉴 많지않고 결제 쉽고 전표 자동으로 요리사에게 가서 편했어

음식 사진까지 붙어있는 키오스크가 일반화된 나라에서는 덕분에 현지어 못 읽어도 원하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어서 편했어. 한국 키오스크들 다 직관적으로 개선했으면 좋겠어.

지금 우리나라것보다는 나은듯

이런 스타일 가끔 소규모 1인가게에서 보이는데 좋더라. 생각해보면 예전 지하철표도 이런식으로 생겼었는데 왜 요즘 키오스크는 이따구일까...

표를 따로 직원에게 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저게 훨 나은듯..

하 한국도 저렇게 하면 안 되냐ㅠㅠ

우리나라도 대형 프차말고 일반 식당에 키오스크 있으면 저런 형태잖아 옛날 푸드코트라든지 10년 15년전부터 저런 키오스크는 있었음 아마 키오스크라고 부르지도 않았던거 같지만ㅋㅋㅋㅋ 프차도 그놈의 디자인을 버리고 저런느낌으로 해야되는데

저게 직관적이라 좋긴 하지. 근데 햄버거나 커피점같은데는 선택옵션사항이 많아서 힘들거같아. 메뉴에 옵션서항이 없는 경우만 가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