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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5.25 15:21
    보리차에서 주스맛난거 기억난다 ㅋㅌ
  • tory_43 2022.05.25 18:21
    맞아 ㅋㅋㅋ
  • tory_2 2022.05.25 15:21
    할머니집 냉장고엔 보리차 담겨있었어ㅋㅋㅋㅋ
  • tory_3 2022.05.25 15: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5 19:27:13)
  • tory_4 2022.05.25 15:22
    우리집 보리차물병이었는뎈ㅋㅋㅋ
  • tory_33 2022.05.25 15:54
    우리집돜ㅋㅋㅋㅋ
  • tory_5 2022.05.25 15:22
    당시 300원이면 지금 1000원 정도는 하지 않나 ㅋㅋㅋ 어릴 때 물병 저거였는데 애기한텐 너무 무거웠던 기억난다
  • tory_6 2022.05.25 15:22
    집 마다 보리차 물병으로 많이 썼지 ㅋㅋㅋㅋ
  • tory_7 2022.05.25 15:23

    병이 엄청나게 튼튼하고 견고하고 무거웠어..ㅋㅋㅋ

  • tory_8 2022.05.25 15:23
    우리집도 보리차 물병이었는데 다들 기억 똑같아서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물도 아니고 다들 보리차였단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2 2022.05.25 15: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0 11:12:22)
  • tory_9 2022.05.25 15:23

    근데 병 진짜 튼튼하고 좋긴했음

  • tory_10 2022.05.25 15:23

    맞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ㅋㅋㅋㅋㅋㅋ 저 시대에는 다 보리차 집에서 끓여먹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22.05.25 15:24

    보리차에서 묘하게 나는 주스냄새 ㅋㅋㅋㅋㅋㅋ

  • tory_15 2022.05.25 15:26
    이거지! ㅋㅋㅋㅋ
  • tory_34 2022.05.25 15: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때문에 더 맛잇엇어

  • tory_13 2022.05.25 15:25
    저시대때는 물 사먹는 개념 거의 없었으니까ㅋㅋㅋ 집마다 물병 필수템이었지 어릴때 저거 너무 무거워서 힘들었다ㅋㅋ 깰까봐 무섭고ㅋㅋㅋ
  • tory_17 2022.05.25 15:28

    맞아 깰까봐 무서웠는데 한 번도 안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지는 것도 깨지는 건데 저 물병이 발 위로 떨어지면 많이 다칠거 같아서 늘 조마조마했어

  • tory_14 2022.05.25 15:26

    우리집도 보리차나 식혜같은 거 담겨있었음

  • tory_16 2022.05.25 15:28

    보리차 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22.05.25 15:30

    저기다 물마시면 얼마나 시원하게~

  • tory_19 2022.05.25 15:30

    보리차 담아야 해서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0 2022.05.25 15:31
    미묘하게 상큼한 보리차 추억이다 ㅋㅋㅋㅋ
  • tory_21 2022.05.25 15:31
    아니 심지어 저거 뚜껑빼고 주둥이도 팔았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물 따라서 먹을 수 있게끔 문어대가리같은거 팔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2 2022.05.25 15:32

    보리차에서 나던 은은한 오렌지향 그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3 2022.05.25 15:32
    친가 외가가면 꼭 있던 보리차병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4 2022.05.25 15:33
    와 근데 경제적 이유때문이었지만 친환경적으로 엄청 좋은 판매방법이었네... 플라스틱도 아니면서, 재사용을 통해 쓰레기도 대폭줄일수있고. 결말은 망했어요지만ㅠ
  • tory_25 2022.05.25 15:33

    보리차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6 2022.05.25 15:34

    진짜 튼튼하긴 했지..

    유리라서 위험할수도 있을텐데 신기하게 한번도 안깨먹은..

  • tory_27 2022.05.25 15:35
    ㅁㅈ 보리차전용물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8 2022.05.25 15:43

    댓글들 보니까 너무 재미있다 ㅋㅋ 다 똑같았구나 ㅋㅋㅋ 냉장고 문 당겨 열면, 저기에 보리차 담겨 있어서 ㅋㅋ 꺼내서 뚜껑 열고 컵에 따라 마시던 기억 ㅎㅎㅎ

  • tory_29 2022.05.25 15:43
    저거 아는 분 자녀가 물 꺼내다 발에 떨어져서ㅠㅠ 병원 가고 난리난 적 있었어 위험하긴 한데 또 집집마다 다 저거 유용하게 쓰기는 한ㅎㅎ
  • tory_30 2022.05.25 15:49
    저 부르셨나요 ??ㅋㅋ
    5살 때 깁스하고 다님
  • tory_29 2022.05.25 15:59
    @30 으악 내 지인 자녀는 고등학생이었는데 톨은 어렸을 때ㅠㅠㅠㅠ 아 너무 아팠겠다ㅠㅠㅠㅠ
  • tory_40 2022.05.25 16:21
    우리집도 저거 깨트려서 나랑 언니랑 발에 한번씩 유리 박힘 ㅜㅋㅋㅋㅋ
  • tory_44 2022.05.25 2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4 15:44:50)
  • tory_31 2022.05.25 15:52
    지금 내 아이가 저 물병을 쓴다고 하면 소름끼칠것 같은데 (유리병의 위험성… 그립감 안 좋음) 어린시절 다 오렌지향 보리차의 추억이 있을거야 ㅎㅎ 유리가 위생적이긴 하지.. 위험하지만
  • tory_32 2022.05.25 15:53
    저거 너무 무거워서 어렸을때 몇번 떨굴 번 하고ㅜㅜㅜ
  • tory_35 2022.05.25 15:54
    튼튼하긴 한데 또 깨지면 넘 쉽게 어이없게 깨져서 보릿물바다 만들었었지.
  • tory_36 2022.05.25 15:58
    ㅋㅋㅋ 울집은 생길 때마다 내가 슈퍼 가져가서 피크닉 사와서 물병으로는 한 번도 안 씀
  • tory_37 2022.05.25 16:02

    델몬트병 요즘 용량별로 팔더라ㅋㅋㅋㅋㅋ

  • tory_38 2022.05.25 16:03
    근데 저 뚜껑은 안쪽에 녹슬지 않아? 토마토 쥬스 유리병 이쁜 거 몇번씩 쓰면 꼭 뚜껑이 금방 녹슬어서 버리게 되더라구
  • tory_39 2022.05.25 16:13
    저 병 무거우니까 주둥이 들지 말고 몸통 잡고 들라고 엄마가 신신당부했던 기억 나 ㅎㅎ
    우리 집도 몇 년 동안 보리차병 ㅋㅋ
  • tory_41 2022.05.25 16: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2 21:24:13)
  • tory_42 2022.05.25 16:47
    국민물병이니까...!!
  • tory_45 2022.05.26 13:53
    무겁고 미끄러워서 애가 쓰기 힘들긴 했어 ㅋㅋㅋ 그래도 꽤 자주 저 병 쓰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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