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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5.21 01: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2 03:49:11)
  • tory_2 2022.05.21 01:32
    오 나야
    무교지만 나중에 종교를 믿는다면 불교를 믿고싶음
  • tory_72 2022.05.21 13:55
    222222
  • tory_3 2022.05.21 01:33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 ㅋㅋㅋㅋㅋ 집안이 다 불교고 나도 불교유치원 다녀서 친구들은 야 너정도면 성골이지 그러는뎈ㅋㅋㅋㅋㅋ 내가 뭔가 종교로 깊게 믿는 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엄마가 절에 가자고 하면 감 ㅋㅋㅋ
  • tory_4 2022.05.21 01:35

    절에 갔을 때 느끼는 편안함도 좋고 성당에 갔을 때 느끼는 성스러움? 이런것도 좋음ㅎㅎ

  • tory_5 2022.05.21 01:36
    나다 나~!
  • tory_6 2022.05.21 01:36
    한국인들은 다 거부감 없는 줄 알았능데 이 글 읽으니 기독교나 카톨릭신자들은 절 갈때 거부감이 드는지 궁금해진다. 불교는 아무래도 우리나라 국교(?)였어서 어릴때부터 역사 공부하며 학교 수학여행 다니며 늘 함께하는 것 같아.
  • tory_9 2022.05.21 01:39

    중딩 때 학교에서 불국사 가는데 교회 다녀서 자긴 가기 싫다고 선생님한테 말한 친구 있었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 직장 동료가 있었는데 나 여행가는데 절 근처 숙소로 잡았다니까 ( 추천 받아서 예약함 )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으로 종교가 불교냐고 묻던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22.05.21 0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15 20:19:06)
  • tory_14 2022.05.21 01:43
    우리집은 가족 다 천주교인데 아빠 환갑때 경주 불국사 감ㅋ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도 안들어ㅋㅋㅋㅋ
  • tory_15 2022.05.21 01:43
    기독교는 테러하잖아
  • tory_16 2022.05.21 01:43
    @11

    오잉 사탄마구니인가 왜 불경 들으면 안되짘ㅋㅋ

  • tory_21 2022.05.21 01:49
    지랄맞은 애들도 있지만 진짜 보통의 인간들은 아무생각 없음
    찐으로 지랄맞은 사람들이 더 많았으면 불교라인쪽은 수학여행때 안 넣었을걸
  • tory_23 2022.05.21 01:49
    울엄빠 기독교인데 우리 가족 등산해서 절 자주 감ㅋㅋㅋㅋㅋㅋ
  • tory_27 2022.05.21 01:55

    기독교일때도 절 좋아했고 천주교로 개종한 지금도 절 좋아해

  • tory_27 2022.05.21 01:55

    기독교일때도 기독교들이 절 테러하는거 극혐이었음

  • tory_30 2022.05.21 0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2 12:30:58)
  • tory_43 2022.05.21 02:45
    나는 절 재밌어 ㅋㅋㅋ 일부러 찾아서 가보는데 ㅋㅋㅋ
  • tory_44 2022.05.21 02:49
    모태천주교인인데 절 좋아해~♡
  • tory_47 2022.05.21 03:35
    @16 ㅋㅋㅋㅋㅋㅋㅋ
  • tory_49 2022.05.21 03:54
    한국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규모 교회옆에 살고 어릴때 같이 자란 친구들 중에 다수가 집안 전부 그 교회 다니는 애들이었는데, 높은 확률로 그냥 구경하러 재미로 절 가는거 이해 못함.... 한국 전반에 깔려있는 그냥 은은한 불교(?)의 느낌을 잘 모르는거 같더라
    우리가족 전부 무교지만 등산가면 그 산 유명절은 한번씩 가고 가끔 그 돈주고 기와장에 소원적는거 하기도 하잖아ㅋㅋㅋ 한자 못 읽어서 그 절 이름도 못 읽지만 걍 하는건데 그러면 종교가 불교라서 하는건가?라고 생각함
    그런 친구들한테 울엄마 절갔다가 이랬대 저랬대 얘기하면 아 어머니 불교셔? 이럼ㅌㅋㅋㅋㅋㅋㅋ
    수학여행지나 현장학습은 한국역사랑 불교를 뗄수가 없으니까 걍 가는듯? 한국사 자격증을 딸래도 불교유물 달달 외워야하잖아ㅋㅋㅋㅋ 저런 반응 보이는 기독교 친구들도 한국사 자격증 다 있고 불교유물 기억 겁나 잘 하는데 자기 발로 스스로 절은 절대 안감
  • tory_53 2022.05.21 05:42
    가족이 다 천주교고 부처님오신날 친척들이랑 절에가서 비빔밥 먹고오기도 해 전혀 거부감 없고 절 분위기 좋이해 국내 여행할때도 일부러 유명한 절 코스로 잡음
  • tory_54 2022.05.21 06:12
    천주교인데 석탄일에 절에 놀러 잘 감 ㅋㅋ 평화방송에서도 석탄일 전후로 불교 관련 컨텐츠도 많이 하고
  • tory_55 2022.05.21 06: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1:03:32)
  • tory_56 2022.05.21 06:19
    카톨릭인데 전혀 거부감 없음 우리엄마도 독실한 카톨릭신자인데 외할머니는 불교신자라 외할머니 장례는 전부다 불교식으로 함 절에가서 절도 하고 다함
  • tory_57 2022.05.21 06:27
    지인이 다니는 경기도의 몇십명 목사있는 교회에서는 그 동네서 핫한 사찰음식점도 가지 말라고 했대. 근데 자긴 몰래몰래 다닌다고.
  • tory_60 2022.05.21 06:33
    @49 그럼 그 친구들은 유럽여행에 가서도 성당에도 안가나? 확실한 천주교인 바티칸 이런데 말이야. 궁금해서..,
  • tory_63 2022.05.21 08:06
    천주교 모태신앙이신 엄마 밑에서 자랐는데 어렸을때 절 많이 갔어 ㅋㅋ 내가 사찰 러버기도 하고 무교였다가 성인돼서 천주교 신자됐는데 아직도 절 많이 가!!
  • tory_67 2022.05.21 09:30

    나는 카톨릭인데 거부간 없음 동네 조계종선교센타 있는데 석탄일엔 코로나전엔 내부 구경도 감.. 그날 절밥주는데 내가 카톨릭이라 미안해서 못얻어 먹음 ㅜㅜ(먹구시펑 ㅜㅜ) 그리고 외부에 풍경소리 듣기 좋아서 찬책할때 부러 지니다님. 석탄일즈음엔 절에 연등걸어 놓는데 이게 7~8층 높이 건물이라 엄청예뻐서 일부러도 찍으러 가기도 해

  • tory_49 2022.05.21 10:39
    @60 그것도 역사의 일부니까 가지 않을까? 내친구 중에 하나는 가긴 가는데 딱히 종교적 의미는 안두는 친구 한명 봤고, 한명은 기독인데 자기는 개종을해도 천주교는 하겠는데 불교는 절대 못한다고 하는 친구 있어 어릴때부터 너무 멀게 느낀다고
  • tory_70 2022.05.21 11: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2 00:01:04)
  • tory_7 2022.05.21 01:37
    수계도 받았는데 무교임 ㅋㅋㅋㅋ
  • tory_8 2022.05.21 01:39

    엇 나야 ㅋㅋ 근데 난 천주교도 가까움 성당가서 스테인드글라스 구경하고 오르간 소리 들으면서 멍때리는거 좋아 

  • tory_10 2022.05.21 01:40
    나도ㅋㅋ
  • tory_12 2022.05.21 01:41
    딱 나군 ㅋㅋ
  • tory_13 2022.05.21 01:42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절 다녀서 석가탄신일에 절도 가고 염주도 끼고 다니고는 하지만 내가 딱히 불교는 아닌... 근데 굳이 따지자면 불교인
  • tory_17 2022.05.21 01:44
    그런 종교가 있나 했는데 인정 종교극혐하면서도 불교는 인정하는 무교인사람 많더라
  • tory_18 2022.05.21 01:45
    나 친주굔데 절 엄청 좋아하고 부처님 사랑해
    신부님이랑 같이 절에 간적도 있고ㅎㅎㅎ 주변 천주교
    친구들도 거부감 전혀 없어
  • tory_19 2022.05.21 01: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8 08:02:36)
  • tory_20 2022.05.21 01:46

    앗 나넼ㅋㅋㅋㅋㅋㅋㅋ

  • tory_22 2022.05.21 01:49
    오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4 2022.05.21 01:52

    나도 무교인데 불교는 철학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불교 교리 중에 공감가는 내용도 많아서 은은한 호감을 갖고 있음. 절이 아름다운 것도 한 몫 하고.

  • tory_21 2022.05.21 01:53
    약간 기독교는 너무 우리랑 가까이에 있고 천주교는 기독교랑 같은 라인이고 불교는 산에 있어서 좀 동떨어진 종교라는 느낌이 강해서 거부감 없는 듯
    나 섬출신인데 불교신자나 스님을 본 기억이 거의 없어서 거부감 느낄 일도 없었음
    대신 난 기독교에 분위기때문에 다녔기때문에 기독교 별로 안 좋아했다가 교회 안가고나서부터는 기독교사람들 안 만나니까 기독교에도 딱히 별 생각 안들더라
  • tory_25 2022.05.21 01:53
    오, 나도 ㅋㅋㅋㅋㅋ
    난 기독교였다가 탈출했음...ㅋㅋㅋㅋㅋㅋ
  • tory_26 2022.05.21 01: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5 19:09:25)
  • tory_27 2022.05.21 01:54

    절 성당 모스크 다 좋아함  

  • tory_28 2022.05.21 02:01
    앗ㅋㅋㅋㅋㅋㅋㅋㅋ 무굔데 이상하게 절에 호감있어서 유명 사찰 도장깨기 하는 거 좋아함ㅋㅋㅋㅋㅋ
  • tory_29 2022.05.21 02: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16 00:10:11)
  • tory_31 2022.05.21 02:03
    나 신실한 무교
    절, 불교 좋아함
    그건 학문이고 지식이여
  • tory_32 2022.05.21 02:04
    헐 나야...
  • tory_33 2022.05.21 02: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3 13:10:18)
  • tory_34 2022.05.21 02:08

    나돜ㅋㅋㅋ요즘 주말마다 등산하면서 덤으로 절도 감ㅋㅋㅋ

  • tory_35 2022.05.21 02:10
    나네... 불자는 아니지만 템플스테이는 가고싶음.. 사찰 단청 엄청 좋아함.. 불교는 우리의 문화 아닌가요???
  • tory_36 2022.05.21 02:11
    불교는 광신도를 못 만나봐서ㅋㅋㅋ
    그리고 신 믿는 종교랑 다르게 불교는 부처를 유일신처럼 떠받드는 종교가 아니잖아 그래서 더 편안함 그냥 불경대로 사는건데 거기에 해되는 말도 없고
  • tory_37 2022.05.21 02:14
    오 나다 무교인데 절 좋고 부처님 좋아 기독교는 너무 싫음
  • tory_38 2022.05.21 02:25
    나야나 엄빠 둘다 독실한 불교신잔데 딱히 나나 동생한테 터치 없음 ㅋ
    나두 절 가는거 좋아해 뭔가 마음이 편안해져

    근데 막상 엄마는 세례명이 갖고 싶다면서 성당 가시고 싶어하고
    실제로 성당 산하 입양원에 봉사도 꽤 오래했는데 수녀님이 무서워서 개종 안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9 2022.05.21 02:26
    나도 딱 이래
  • tory_40 2022.05.21 02:29
    나야나~
    가끔 엄마 따라 절에 가면 마음이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ㅋㅋ
    그치만 난 무교임
  • tory_41 2022.05.21 02:32
    천주교인데 절 가는거 너무너무좋아함
    고요하고 경건한 느낌이 비슷한데
    절은 자연속에 있어서 힐링이 500배
  • tory_42 2022.05.21 02:43
    나다 나 ㅋㅋㅋㅋㅋ
  • tory_45 2022.05.21 03:20

    오 나야 나

    그래서 유툽에서 절 asmr 들으면 그렇게 마음이 안 편할 수가 없더라

  • tory_46 2022.05.21 03:34
    산에 있고 문도 늘 열려있고 물도 주고 어떤곳은 밥도 줌 근데 믿으라고 강요도 안해 ..ㅋㅋ 아니 이렇게 나눔과포용을 실천하는 종교가 어딨음 걍 와서 조용히만 있다가면 암말도 안함ㅋㅋ
  • tory_48 2022.05.21 0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7 07:05:20)
  • tory_50 2022.05.21 04:41
    나도 절 가는 거 좋아 ㅋㅋㅋ
    힘들때 절에 가면 마음도 편해져서 좋더라고
  • tory_51 2022.05.21 04:48
    헐 나도
  • tory_52 2022.05.21 05: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2 14:40:10)
  • tory_58 2022.05.21 06:28
    나도
  • tory_59 2022.05.21 06:32

    그게 바로 나야나

  • tory_61 2022.05.21 06:40
    딱 나다ㅋㅋ
  • tory_62 2022.05.21 07:41
    나잖아...?
  • tory_64 2022.05.21 08:23
    난 지금은 절 괜찮은데 어릴때는 너무 싫어했어. (나 무교)다니던 초등학교 앞에 절이있었는데 앞에 사대천왕같은 그림있어서 너무 무서웠거든. 정말 20살이전에는 절문앞까지 가는 것도 경기하는 수준이었음..ㅋㅋㅋ 지금은 괜찮은데 굳이 찾아가지는 않는 편.
  • tory_69 2022.05.21 10:00

    이거 우리 엄마가 그래… 어릴때부터 불상 이런거에 안 익숙하니까 불상 무섭다고 하더라고… 딸인 나는 아무 생각 없고… 그냥 산이고 멀어서 잘 안가게 되는 건 있고(차 없) 여행 가면 절 다가 ㅋㅋㅋㅋ 우리집은 할머니 외할머니 다 개신교인 집….

  • tory_65 2022.05.21 08:50
  • tory_66 2022.05.21 09:10
    절 가는 거 좋아ㅋㅋㅋ
  • tory_68 2022.05.21 09: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8 00:06:38)
  • tory_71 2022.05.21 11:42
    난데???ㅋㅋㅋ
    무교인데 절 가는거 너무 좋아하고
    불교는 유일신을 믿는다기보다
    자기수양에 가까운 종교라서 거부감이 없음
  • tory_73 2022.05.21 14:06
    오 나다
  • tory_74 2022.05.21 14:11
    나네
  • tory_75 2022.05.21 17:46

    애들아 새벽(5-6시)쯤 가잖아??? 진짜 분위기 좋다.. 한번 가봐 특히 산 중턱에 있는 절은 아침에 등산하는 느낌이니깐 일석이조....ㅋㅋㅋㅋㅋ

  • tory_76 2022.05.21 19: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1 12:18:45)
  • tory_77 2022.05.21 22:51

    나야!!!

  • tory_78 2022.05.22 03:45
    ㅇㅇ 나나나! 절에 가아끔 끌려갔고 중학은 미션스쿨..카톨릭계.. 절도 성당도 편안함. 하지만 믿진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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