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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2.01.25 17:42

    할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 2022.01.25 17:43

    내 동생도 나보고 엄마라 부른적있어 ㅋㅋ ㅋ여동생이여 ㅋㅋ

  • tory_3 2022.01.25 17:43

    실장님전화왔는데 응 자기야 ~ 한적이다...ㅋㅋㅋㅋ남친이랑 성같아서 무심코 받음 존나 소름끼쳤음

  • tory_4 2022.01.25 17:43
    할머니는 어디서 나온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 2022.01.25 17: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15 23:09:17)
  • tory_6 2022.01.25 17: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9 22:03:37)
  • tory_7 2022.01.25 17:44
    할머니 ㅅㅂㅋㅋㅋㅋㅋㅋㅋ
  • tory_8 2022.01.25 17:45

    팀장님한테 선생님이라고 한 적 있었는데... 왜 갑자기 그 말이 튀어나왔는지 모르겠음.

  • tory_9 2022.01.25 17:46
    난 언니한테 엄마라고 함ㅋㅋㅋㅋ 언니가 진짜 엄마 같아서ㅋㅋㅋㅋㅋ
  • tory_10 2022.01.25 17:47
    울엄마는 나보고 자꾸 막내이모 이름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1 2022.01.25 17:48
    난 사촌언니한테 야라고 한적있음ㅠㅠ 우리집에선 내가 장녀라
  • tory_12 2022.01.25 17: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30 01:57:21)
  • tory_49 2022.01.25 18:33

    아 나도.... 

  • tory_13 2022.01.25 17:49

    할머니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4 2022.01.25 17:49

    나 사장한테 아빠라고 한적 있음...

  • tory_15 2022.01.25 17: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4 18:21:17)
  • tory_16 2022.01.25 17:51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바로 상사가 남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럽게 아니 언니! 아!!!!!?????????
  • tory_17 2022.01.25 17:51

    우리 엄마가 나한테 언니라고 한 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

  • tory_18 2022.01.25 17: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8:35:17)
  • tory_19 2022.01.25 17: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1:56:22)
  • tory_20 2022.01.25 17:54
    남동생한테 엄마가 우리 강아지 이름으로 부름 ㅋㅋㅋㅋㅋㅋ개웃겼엌ㅋㅋㅋㅋ
  • tory_66 2022.01.25 20:43
    ㅋㅋㅋ
  • tory_21 2022.01.25 17:55

    초등학교 때 선생님한테 엄마 한 적은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22 2022.01.25 17:57
    나도 키우던 냥이한테 여보라고 한 적 있음
  • tory_29 2022.01.25 18:05
    ㅋㅋㅋㅋㅋㅋ
  • tory_23 2022.01.25 17:57
    난 어릴때 문방구 아줌마한테 엄마라고 한적있어
  • tory_24 2022.01.25 17:58

    난 고딩때 선생님 3n살에 만나서 엄마라고 한적 있음......... ㅋㅋㅋ

  • tory_25 2022.01.25 17: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3 20:02:20)
  • tory_26 2022.01.25 18:03
    좀 다른가 싶은데 난 디미/토리 이렇게 친구가 있으면 디리야 토미야 이럼.. 이제 친구들이 대충 알아먹더라고
  • tory_27 2022.01.25 18:03
    나 학원쌤인데 애들한테 가끔 누나나 엄마 소리들어봄ㅋㅋㅋ말하고 지들이 더 놀라하는게 웃김
  • tory_28 2022.01.25 18:05

    난 그렇게 후배들이 엄마라고 하더라 ^_ㅠ 푸근..하나봐...

  • tory_32 2022.01.25 18:11
    2222 한명도 아니고 한두번이 아닌데 좋은..거 맞지ㅋㅋ 밖에선 언니라고 부르랬지! 해줌…^vㅠ
  • tory_30 2022.01.25 18: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0 23:35:16)
  • tory_31 2022.01.25 18: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30 17:29:16)
  • tory_34 2022.01.25 18:16
    개웃곀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43 2022.01.25 18:21
    제일 쎄닼
  • tory_33 2022.01.25 18:16
    자기야 보단 낫다...ㅠㅠ 난 왜그랬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5 2022.01.25 18:17
    나도 키우는 강아지한테 남동생 이름 부른 적 많음
  • tory_36 2022.01.25 18:18
    난 선생님한테 하나님이라고 한적있어ㅋㅋㅋㅋㅋ교회안다님
  • tory_37 2022.01.25 18:18
    난 의사과장한테 쌤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 tory_38 2022.01.25 18:19
    할머니뭔뎈ㅋㅋㅋㅋ 나는 자꾸 언니들한테 엄마라고 그래
    무의식적으로 불특정인간한테 강아지 이름 많이 부르고
  • tory_39 2022.01.25 18:19
    나 유치원 선생님이 상담전화 왔는데
    내가 네 어머님~ 하고 받은적있다 ㅋㅋㅋㅋㅋ
  • tory_40 2022.01.25 18:20
    난 울아기한테 자기야 라고 그럼ㅋㅋㅋ
  • tory_41 2022.01.25 18: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08 15:29:34)
  • tory_42 2022.01.25 18:21
    우리엄만 나랑 조카랑 종종 바꿔부름. 조카가 똥쌌는데 내이름 부르면서 ㅇㅇ이 똥쌌다~씻겨줘라~ 나를 똥쟁이 만들어버림ㅠㅠ
  • tory_48 2022.01.25 18:31
    헐 울엄마두...
  • tory_44 2022.01.25 18:24
    나(여) 사촌들한테 형이라고 불림. 사촌중 여자 둘인데 언니는 제일 큰 딸이라 애들이 어려워함.
  • tory_45 2022.01.25 18:26
    우리엄만 가끔 나 언니라고 부른다...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언니라서 우리엄마 장녀인디... 가끔 본인이 본인을 언니가 할게 라고 하시기도 함ㅋㅋㅋㅋ 결이 다르지만 구남친 동생이름으로 부른 적 있음ㅋㅋㅋ
  • tory_46 2022.01.25 18:27
    나 동생을 울집 강아지 이름으로 부른 적 있어 ㅋㅋㅋㅋㅋ
  • tory_47 2022.01.25 18: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6 02:05:57)
  • tory_50 2022.01.25 18:35
    ㅋㅋㅋㅋㅋ
  • tory_51 2022.01.25 18:40

    할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2 2022.01.25 18:41
    우리 회사 신입도 자꾸 나보고 매니저님! 하고 아이쿠! 이럼ㅋㅋㅋㅋㅋㅋ 취업하기 직전까지 패스트푸드 알바했대ㅋㅋㅋㅋㅋ
  • tory_53 2022.01.25 18: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01 13:22:21)
  • tory_54 2022.01.25 18:49
    우리 엄마 본인 자녀 셋+반려동물1 이름 맨날 바꿔부름
    자녀 둘이 결혼하고 애 낳자 본인 자녀3+반려동물1+손주3 이름 다 섞어부름;;
  • tory_70 2022.01.26 05:16

    ㅋㅋㅋㅋㅋㅋ

  • tory_55 2022.01.25 18:49
    업체 담당자한테 고객님이라고 그럼...
    고객에게 담당잠라고도 함...
  • tory_56 2022.01.25 19:08
    우리 엄마 식당하시는데 나를 식당알바생이름으로 부른 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어떻게 딸을!!!!! 하면서 노발대발 장난침ㅋㅋㅋㅋㅋㅋㅋ
  • tory_57 2022.01.25 19:26
    난 선생님이랑 교수님 ㅜㅋㅋㅋㅋㅋㅋ
  • tory_58 2022.01.25 19:32
    할머니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59 2022.01.25 19:43
    나도 한동안 선생님 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짴ㅋㅋ 뇌 왜이래
  • tory_60 2022.01.25 19: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19:36:46)
  • tory_61 2022.01.25 19:49
    나도 엄마한테 오빠라고해봄 ㅠㅠㅋㅋㅋ
  • tory_62 2022.01.25 20:02
    난 남친한테 오빠..ㅋㅋ 연하야..ㅋㅋㅋㅋ
  • tory_63 2022.01.25 20:27
    나도 신입이 나한테 형이라고함.. 참고로 여자사람 입니다만 ㅠㅋㅋㅋ
  • tory_64 2022.01.25 20:36
    난 우리 팀장한테 베이비 라고 한적있음 (외국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65 2022.01.25 20:38
    울 이모랑 사촌은 나 부르면서 그렇게 자기들이 키우는 멍멍이 이름으로 불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멍멍이 이름이 멍이라서 나한테 멍아! 하고 부름(이름에 멍자 안들어감)
  • tory_67 2022.01.25 2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19 13:21:11)
  • tory_68 2022.01.25 22:09
    신입때니까 한 5년전...
    회사 동기들이랑 회식 2차로 피씨방가서 배그하다가. 어!! 언니!! N방향이요!! 외치고 나서 동기언니한테 말 실수했다고 함. 다들 게임중에 급하면 그럴수 있다면서 웃으면서 이해해줌ㅋㅋㅋ
  • tory_69 2022.01.26 00:39
    난 친정 강아지랑 우리 아들(5갤) 이름 바꿔 부름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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