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올리브영 컴플레인글

아 기다린 손님 앞에서 욕한거네 그러면 조금 도 넘은것도 같고

222 이거 그거잖아 개천용 판사가 형량 더 많이때리는거 나는 환경안 좋았는디 판사씩이나 됐는데 넌 범죄?

222 일잘하는 나에 취한 자의식과잉으로보여

보통은 아저씨에게 빡쳐하지 않을까? 시선이 메이트 일못함 쪽으로 돌아가는건 좀 기괴함 

@27 ㅇㅇ나도 이렇게 생각함

333 대응 못한것까지야 이해가능이지만 욕은 다른 문제지 욕들은 뒤에 손님은 뭔 죈데 솔직히 욕 안들리게만 했음 글쓴이도 굳이 피곤하게 컴플까지 안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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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은 알바한테 욕한거고 알바는 화풀이로 욕한거잖음 ㅋㅋ

저게 아저씨 들으라고 한 욕이겠어? 진짜 그러길 바랬으면 더 크게 말했을거고 그럼 걍 싸움나버리는거 모를일도 아닌데.

저건 그냥 자기 기분나쁜거 알아달라고 하는 방백이지..걍 댓쓴이 들으라고 댓쓴이한테 한 말이나 다름없는거...이걸 강약약강으로 보면 좀ㅋㅋ

@44

아저씨 때문에 짜증이 났다 라는건 맞는데 아저씨 들으라고 한 말이 아니라는 뜻임

손님 응대중에 욕 중얼거렸고 그게 나한테 들릴정도로 한거면 화풀이지 뭐..그걸 그냥 아저씨떔에 화나서 그런거다 라는건

바람땜에 문 쎄게닫힌거야 수준의 변명이라고 보는데...ㅋㅋ

@44

그 아저씨 가고 나서 한 건데 다음 손님한테 화풀이한거 맞지ㅋㅋㅋ 컴플은 안걸겠지만 저 알바생이야말로 강약약강인데

@44

너는 기다리게 한데서 화가났다고 하는거같은데 나는 욕들은거까지 포함해서 생각한거라 ㅋㅋ 많이 다른거같네

난 애초에 뭐라고 '못한'거라는거 자체가 동의가 안됨 굳이 그 아저씨한테 화를내고 뭐라고 하고싶지도 않았을거같아서.

굳이 따지자면 알바생한테 앞에서 뭐라고 안하고 뒤에서 컴플레인넣은게 좀 그렇긴 하겠다만..

@44

아니 글쓴이가 그 아저씨한테도 욕먹고 알바한테도 욕먹었는데 알바한테만 컴플건거면 강약약강이지만 그 아저씨한테 욕먹은게 아닌데 뭔 강약약강임ㅋㅋ 니 댓글은 차라리 알바생에 치환되는 거 아님? 아저씨는 겁나서 아무말도 못하고 다음 손님한테 화풀이 한건데

@52 저게 어떻게 다음손님에게 화풀이야 다음손님에게 화풀이하려면 다음손님에게 틱틱대거나 계산하면서 물건 툭툭 던지듯이 주거나 그런걸 할때 화풀이한다고 하는거지 저건 혼잣말인거고ㅋㅋㅋㅋㅋㅋㅋ 사고방식 독특하네 진짜

@56

저게 무슨 혼잣말이야ㅋㅋㅋ 그 손님을 겨냥한 건 아니어도 앞에 사람 들을거 뻔히 아는데 자기 분 못 이겨서 한거지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이 못들을거라고 생각했나ㅋㅋㅋ 넌 다른 사람 앞에 두고 혼잣말이랍시고 욕하는 게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함? 니 사고방식이야말로 독특하다

@52 와 너 알바생이니? 앞에 사람 들을거 뻔히 아는데< 이거 어떻게 알음?ㅋㅋㅋㅋㅋ 빡쳐서 혼잣말로 욕한거 그대로 나와있는 상황에서 뜬금없이 알바생 빙의해서 아 앞에 손님이 분명히 들을테지만 빡치니까 욕이나 지껄여야겠다~ 이런것처럼 쓰고 앉았네ㅋㅋㅋㅋㅋ 알바생이 빡쳐서 작게 혼잣말한걸 글쓴이가 귀가 좋아서 들은거던 알바생이 빡쳐서 상황 가시자마자 혼잣말로 욕했는데 본인도 모르게 들릴만한 소리였건간에 혼잣말인건 변하지 않구요 저걸 디음손님에게 화풀이한거라고 생각하는게 넘 자격지심 있어보이잖아ㅋㅋㅋㅋ 평소 모든사람이 다 자기에게 뭐라고 한다고 생각하는편..?

@56

얜 뭐야ㅋㅋ 논리 점프하는 것 좀 봐ㅋㅋㅋㅋ 넌 컴플당한 본인임? 본문 보면 작게 혼잣말 한 것도 아니고 마스크 다 뚫고 들리게 욕했다고 하고 그 알바생 의도가 혼잣말이건 뭐건 아저씨한테는 아무말 못하고 그 아저씨 가고 나서 다음 손님한테 다 들리게 욕한 것도 변하지 않는데? 나 기분 나쁜 일 있으면 혼잣말이라는 핑계로 타인 앞에 두고 욕해도 된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그렇게 사나보네 잘 알겠다

@52 엥 누가 욕한게 문제없다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손님한테 화풀이한거라며 니가~ 화풀이 아니라 혼잣말이라고 몇번을 말해줘야 알아듣는거야 답답하다 증말ㅋㅋㅋㅋㅋ 논리점프는 누구보다 니가 잘하는것같은데 자기소개 하는부분..? 내가 언제 타인앞에서 혼잣말로 욕해도 된다고 그랬어 저게 *다음 손님에게 화풀이한게 아니라고* 제발좀 이해하자 응? 한번 더 말하면 다섯번은 되겠어 토리야🤣

@56

너도 진짜 이해력 떨어진다ㅋㅋㅋ 나야말로 몇번 설명하는 거임? 나 말고도 손님한테 화풀이 한 거라는 댓들 많고요?ㅋㅋ 진짜 혼잣말이면 그 아저씨 앞에서 하지 그랬어? 그 아저씨한테 하면 지랄 날 거지만 다음 손님은 들어도 상관없으니까 한 거 아니야 ㅋㅋㅋㅋ 다음 손님이 들을 거 뻔히 알면서 그 앞에서 욕한 건 혼잣말이건 뭐건 자기 분 못 이겨서 화풀이한 게 맞다고ㅋㅋㅋㅋ 직접적인 액션이 있어야만 화풀이인줄 아나ㅋㅋㅋ 본인이 열받으면 주변에서 듣던말던 쌍욕하고 다니니까 기를 쓰고 화풀이 아니라고 우기나보지? 가만있다가 그거 듣는 옆사람은 직접적으로 나한테 한 욕 아니어도 기분 더러우니까 그러지마렴

22 이거..ㅋㅋㅋ 사실 굳이 따지자면 알바생이 강약약강 시전한거라고 생각

맞아 굳이 강약약강 정해야한다면 개저씨한텐 찍소리못하고 여자는 만만하니 시발전시한거지

그리고 내가 경험한 보통의 사람이라면 저런상황에서 욕하는게 들려도 걍 넘어가거나 그 자리에서 한마디 했음 했지 저 상황에서 저걸 다 기억해서 컴플까지 걸다니,, 진짜 너무해ㅠ 반대로 알바생입장에서 글 올라왓음 저사람 욕 뒤지게 먹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