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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12.04 13: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21:34:08)
  • tory_2 2021.12.04 13:30
    찐임.... 조리원가는게 귀찮다고 얘기하드라...ㅋㅋ 결혼왜함? 도라인가
  • tory_3 2021.12.04 1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4 18:21:38)
  • tory_4 2021.12.04 13:31
    조리원 비싸니까 집에 있으라고 하는 남자도 봤다
  • tory_7 2021.12.04 13:33
    ??? : 돈 비싼데 조리원 갈 필요 있어? 우리 집 가자~ 우리 엄마가 조리하는 거 도와줄거야~ 돈도 아끼고 좋잖아~
  • tory_20 2021.12.04 13:42
    나도 봤음. 이런 새끼 많은가봐...
  • tory_32 2021.12.04 14:24
    @7 지네 엄마도 부려먹고 돈도 아끼고 토종이다 토종
  • tory_5 2021.12.04 13: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1 22:40:50)
  • tory_29 2021.12.04 14: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30 19:34:55)
  • tory_37 2021.12.04 14:45
    속이는 것도 있지만
    당시에는 이렇게까지 잘해주는 자상한 나 뽕에 취해서..
  • tory_6 2021.12.04 13:33
    으휴으휴 같은수준보이죠?^^
  • tory_8 2021.12.04 13:33
    알고 결혼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 tory_9 2021.12.04 13:34
    한남들 DNA 모조리 싹다 박멸 기원
  • tory_10 2021.12.04 13:34
    출산율 떨어지는건 한남 때문임
  • tory_11 2021.12.04 13: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8:12:54)
  • tory_12 2021.12.04 13:35
    그냥...^^
  • tory_13 2021.12.04 13:37
    저런거 되게 흔한 경우인데(방송에도 나옴) 얼마나 지인이 없으면 저런게 과장이고 드문 케이스라고 아는 걸까…
  • tory_14 2021.12.04 13: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0 22:19:13)
  • tory_14 2021.12.04 13: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0 22:19:13)
  • tory_15 2021.12.04 13:38
    댓글수준봐 그냥 망하는게 빠름 ㅋ
  • tory_16 2021.12.04 13:39
    ㅋㅋ 우리 회사에도 지 애 몸에 품고 있는 와이프 임신 수발 드는거 지겹고 귀찮다고 뒷담까는 새끼 집에 가면 애 봐야되니까 야근하겠다는 새끼 있는데
  • tory_43 2021.12.04 15:25
    2222 이건 진짜 많아 그래서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고 동호회 도는 놈도 봤어
  • tory_17 2021.12.04 13:39
    그냥 부부 인스타툰에도 애낳은거 그릴때 가끔 자기 남편이 침대에 누워있는거 그리는 사람 있더라고.....
  • tory_18 2021.12.04 13: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29 17:21:21)
  • tory_19 2021.12.04 13:39
    아이의 아빠가 아니게 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한남새끼들
  • tory_21 2021.12.04 13: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2:20:10)
  • tory_25 2021.12.04 13: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6 00:36:02)
  • tory_33 2021.12.04 14:27
    @25 하 제발…ㅋㅋㅋㅋㅋ
  • tory_34 2021.12.04 14: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4 14:31:15)
  • tory_36 2021.12.04 14:38
    @25 지금 그얘기하는거 아니잖아....끼리끼리 사이언스는 토리만 아는게 아니야 .....
  • tory_42 2021.12.04 15:22
    @25

    아 진짜 맥락 파악 좀 해 왜그러는거야???

  • tory_47 2021.12.04 16:03
    @25 …..?
  • tory_22 2021.12.04 13: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3:19:30)
  • tory_46 2021.12.04 16:02
    22222....
  • tory_23 2021.12.04 13:48
    다른 산모 방 들어가려는 남편 얘기 들었던 적도 있어... 끔찍
  • tory_24 2021.12.04 13: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01:24:02)
  • tory_25 2021.12.04 13:5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6 20:31:23)
  • tory_26 2021.12.04 13:54
    으 모지리새끼
  • tory_27 2021.12.04 13:58

    출산하고나서 뼈가 다 약해져있기때문에 이때 제대로 휴식하고 회복해야되는데 그러지못하는 여자들 너무 많음...그리고 나중에 뼈 약해서 더 고생하는...ㅠㅠ

  • tory_28 2021.12.04 14:02
    항상 저런 댓글에 한남은 저런 남자도 결혼을 했는데~ 나쁜 남자랑 결혼한게 잘못~ 피해자 안타까워 하는거 한번도 못봤음...
  • tory_30 2021.12.04 14: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4 01:08:26)
  • tory_31 2021.12.04 14: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5 12:50:11)
  • tory_35 2021.12.04 14: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24 21:03:16)
  • tory_38 2021.12.04 14: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4 21:15:06)
  • tory_39 2021.12.04 14:56
    이것봐 남자들은 맥락없이 남자편을 든다고
    나 열불나서 맥락없이 여자편들고다니는 편인데 그러면 꼭 훈계하려드는 사람들 있더라 심지어 여초커뮤에서도
  • tory_40 2021.12.04 15:02

    쓰레기 새끼. 


  • tory_41 2021.12.04 15:17
    나 8년전 첫째때 조리원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소문으로 남편이 억지로 성관계 하다가 아내가 피 엄청 흥건하게 침대 다 적셔가지고 실려나갔다고.. 나도 살다보니 남의편이 이렇게 한남스러울지 몰랐네..
  • tory_44 2021.12.04 15:39

    제왕절개 찐따페이

    조리원 찐따페이 

    애 낳고 선물한 꽃도 찐따페이 하자고 따지는거 봤음

  • tory_45 2021.12.04 15:55
    ㅋㅋㅋㅋㅋ남자들 웃긴다
    저러는 남자가 어딨어요 주작이네 이러면서
    남자가 군말없이 기저귀 갈고 다리마사지 하면 퐁퐁남이라고 욕하잖아?
  • tory_48 2021.12.04 17:48
    마음이 답답하다 진짜....저런 빻은 인격장애놈하고는 잘헤어졌네
  • tory_49 2021.12.04 20:58

    내친구 산부인과 간호사 되고 비혼 됐잖아. 수술하면 금식해야되는데 옆에서 치킨을 먹지 않나. 보호자가 소변통 비워줘야되는데 안비워줘서 간호사가 대신 비워주고. 애 낳은 와이프에게 다이어트 약 사다주고. 괜찮은 애 아빠 딱 한번 봤는데 사고쳐서 온 미성년자 남편 뿐이었대... 

  • tory_50 2021.12.04 21: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6 12:24:38)
  • tory_51 2021.12.31 03:30

    죽었으면 좋겠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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