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110/6sa/Qht/6saQhtcXegGmee8WQywWW8.png
황 연구관이 소개한 고소애는 '고소한 맛을 가진 애벌레'로 알려진 갈색거저리(밀웜)의 애칭이다. 갈색거저리는 2016년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쌍별귀뚜라미, 장수풍뎅이 유충과 함께 일반식품원료로 인정받아 지금은 일반 식품들과 똑같이 구매할 수 있다. 황 연구관은 “고소애로 만든 쿠키나 에너지바는 시중에도 꽤 꾸준히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https://img.dmitory.com/img/202110/5iz/GPj/5izGPjd0dGGskKugiyOyKQ.png
식용곤충은 기존 육류와 비교했을 때 꽤 많은 경쟁력을 지녔다. 기존 육류가 ‘사육 후 도축’을 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 인적 물적 자원이 투입되는 반면 식용곤충은 일정 공간에서 키운 뒤 ‘건조 및 분말화’만 거치면 된다.
http://naver.me/xQOqsnyu
황 연구관이 소개한 고소애는 '고소한 맛을 가진 애벌레'로 알려진 갈색거저리(밀웜)의 애칭이다. 갈색거저리는 2016년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쌍별귀뚜라미, 장수풍뎅이 유충과 함께 일반식품원료로 인정받아 지금은 일반 식품들과 똑같이 구매할 수 있다. 황 연구관은 “고소애로 만든 쿠키나 에너지바는 시중에도 꽤 꾸준히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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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은 기존 육류와 비교했을 때 꽤 많은 경쟁력을 지녔다. 기존 육류가 ‘사육 후 도축’을 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 인적 물적 자원이 투입되는 반면 식용곤충은 일정 공간에서 키운 뒤 ‘건조 및 분말화’만 거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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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 모양 그대로 있는 식품 아니면 먹기 가능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