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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9.21 10:05
    비극이다 정말.. 징역 12년이 과한거 같진 않음..
  • tory_2 2021.09.21 10:06
    평소에 어떻게 대우 했는지 알겠다 그니까 미쳐버렸지..
  • tory_3 2021.09.21 10:06
    50대면 평생 엄마한테 얼마나 구박받았길래 저랬을까 싶고...
  • tory_4 2021.09.21 10: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19:52:29)
  • tory_5 2021.09.21 10:07
    하아… 정말………
  • tory_6 2021.09.21 10:07
    남동생 집에서 8년 산거 생각하면 에휴 싶다가도
    얼마나 사람 미치게했으면..
  • tory_7 2021.09.21 10:08
    그냥 독립이 답이다..
  • tory_8 2021.09.21 10: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01 13:21:43)
  • tory_9 2021.09.21 10:08
    ㅜㅠ 아이고....
  • tory_10 2021.09.21 10:08

    이건 정말 비극이다 비극.

  • tory_11 2021.09.21 10:09
    이혼하고 건강안좋은채로 남동생집에 얹혀사는 누나 있으면 엄마가 잔소리 할만하지. 누가 저남동생이랑 결혼하고 싶겠음 .가해자 쉴드치고싶지않음
  • tory_17 2021.09.21 10:13
    누나가 8년전에 얹혀살기 전부터 엄마 모시고 살던 아마 40대? 남동생은 누나 없어도 결혼 못하고 있었는데..??
    건강 때문에 같이 살아야 했던 누나나 그런 자식들 보던 엄마나 다 불쌍하고 안되어보인다. 그렇다고 살인한 사람을 옹호하고 싶진 않지만.
  • tory_29 2021.09.21 10:24
    잔소리 할만해도 그 잔소리가 니 동생이 니땜에 결혼 못한다 이건 아니지 않아? 건강챙겨라 병원잘다녀라 운동해라 남자만나서 연애라도 좀 해라 이런거면 인정 ㅋㅋㅋㅋㅋ 저 남동생은 애초에 결혼을 못하고 있었던건데?
  • tory_42 2021.09.21 10:40
    @29 그렇다고 어머니가 살해당할만한 소릴 한건 아니지 않아?
  • tory_45 2021.09.21 10: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1 10:44:30)
  • tory_56 2021.09.21 11: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1 11:06:19)
  • tory_62 2021.09.21 11: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4 01:05:45)
  • tory_69 2021.09.21 11:39
    그렇다고 아들이 결혼 못하는걸 누나한테 폭언해야 할 이유가 있어;? 할만하지라니...
  • tory_73 2021.09.21 11:57
    그렇게 따짐 같이 살고 있는 노모 자체로도 누가 결혼하고 싶겠음
    그냥 남동생이 독립했으면 될 일이나 이미 결혼 못하고 있었지
  • tory_80 2021.09.21 13:19
    @73 어머니집이 아니라 남동생집인데 남동생이 독립을 하라니?
  • tory_73 2021.09.22 14:23
    @80 결혼을 해서 분리독립하라는 말이지 누가 여기서 집 명의 따지니 맥락 좀
    과연 저 남동생 집에서 남동생 본인 빨래랑 음식들 누가 했을까? 독립한 아들이 잘도 했을까? 저런 언행 내뱉는 노모가 애초에 알아서 다 챙겨주고 있었겠지
  • tory_12 2021.09.21 10:10

    공감되기도하고 안타깝고 기구한 사연이긴하지만 사람을 죽인 건 죄니 달게 받고 새 삶 살았으면 좋겠는 마음하고

    와중에 다만법 적용안된거는 쫌 거슬리는 마음이 공존하네

  • tory_13 2021.09.21 10:10

    어머니 본인도 아들한테 얹혀사는데 딸까지 그러니 오죽했겠냐만은..

    아들은 아들대로 두사람 부양해야했으니 불행했을테고..

  • tory_14 2021.09.21 10:10
    비극이다 ㅠ 진짜진짜 열받지만 죽인거는 ㅠ 근데 진짜 나이가차면 결혼은 못하더라도 독립하는게 서로한테
  • tory_15 2021.09.21 1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00:23:03)
  • tory_5 2021.09.21 10:55
    ㅌㄷㅌㄷ 톨이..
  • tory_16 2021.09.21 1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28 22:02:07)
  • tory_18 2021.09.21 10:14

    비극인데 딸 심정 너무 이해가 가서 욕은 못하겠다. 오죽했으면 저리 미쳐 가지고 저리 했을까 싶네. 딸 아들 심하게 차별하는 부모 밑에서 저런 구박 저 나이 될때까지 오랫동안 받으면 안미치는게 힘들지. 집이 저런 분위기의 집이면 고시원이라도 구해서 나가서 얼굴 안보고 살아야 내가 사는 방법임. 안그럼 미칠수 밖에 없어

  • tory_19 2021.09.21 10:15
    여혐은 여자를 죽이고, 죽이는 사람으로 만드네
  • tory_20 2021.09.21 10:15
    돈없고 몸힘들어도 혼자사는게 만번 낫겠다
  • tory_21 2021.09.21 10: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1 21:40:39)
  • tory_22 2021.09.21 10: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30 00:34:10)
  • tory_24 2021.09.21 10: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6 08:36:59)
  • tory_28 2021.09.21 10:26
    33딸이랑 엄마 나이, 들어와서 살기 시작한 년도 보면 솔직히 딸 잘못은 1도 없어보이는데
  • tory_52 2021.09.21 10:58
    444 에휴... 그게 죽을만하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참.. 안타깝네
  • tory_55 2021.09.21 11:03
    555 남동생이 결혼할 수 있다면 진작 결혼해서 집 나갔겠지
  • tory_72 2021.09.21 11:52

    666 8년전에도 못하고 있었으면서 딸탓... 

  • tory_83 2021.09.21 14:01
    777
  • tory_88 2021.09.22 02:01
    888888888
  • tory_23 2021.09.21 10:17
    애초에 저 남동생이 결혼을 못한건데.. 저 엄마가 계속 누나한테만 뭐라했을게 뻔함 결혼까지도 누나탓 하는데 남동생의 모든 일들을 다 누나탓했겠지....... 안타깝다
  • tory_25 2021.09.21 10: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1 09:49:28)
  • tory_26 2021.09.21 10:23
    범죄는 잘못된거지만 그동안 어떤 대우 받았을지 알것같아서 안타깝다
  • tory_27 2021.09.21 10:23
    이 기사에 없는것 '다만'
  • tory_28 2021.09.21 10:24
    22
  • tory_34 2021.09.21 10: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7 22:20:43)
  • tory_76 2021.09.21 12: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5 21:54:58)
  • tory_30 2021.09.21 10:25
    아 그러니까 아프면 진작 죽지 남동생한테 민폐끼치며ㆍ서 왜 살아있냐 이 말을 평생 듣고 살았다는 거네?
  • tory_36 2021.09.21 10:28
    너무 슬프다ㅠㅠ
  • tory_66 2021.09.21 11:36
    마음아파ㅠㅠ
  • tory_31 2021.09.21 1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00:04:26)
  • tory_32 2021.09.21 10:26

    안타까운 사건인데 그건 그렇고 계획 살인 아니고 '홧김에' '우발적으로'인데 '다만'이 없다니

  • tory_33 2021.09.21 10: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21:47:18)
  • tory_31 2021.09.21 10: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00:04:26)
  • tory_35 2021.09.21 10:28
    아들이 부족해서 결혼 못하는 걸 딸 탓을 하고 있네
  • tory_37 2021.09.21 10: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2 11:09:21)
  • tory_38 2021.09.21 10:30

    아들이 결혼 못/안한걸 아픈 자기딸한테 씌워서 저럴 정도면 남의 딸인 며느리한테는 어떻게 굴건지 훤히 보이는걸...

  • tory_39 2021.09.21 10:32
    아들이 결혼을 못한건데 딸한테 스트레스를 붓고 엄마가 죽다니… 남자가 원인데도 여자가 고통받고 여자가 죽네 너무 슬프다
  • tory_40 2021.09.21 10:32
    아들 장가 못 간 건 어머니 때문이 더 커요.
  • tory_41 2021.09.21 1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5 19:40:26)
  • tory_43 2021.09.21 10:42
    폭언했다고해도 어머니를 목졸라 죽인건 잘못한게 맞지 기사보면 그후에 반성도 안하고 범행 부인하고있잖아 반성하고 반성문이라도 열심히 써보냈음 참작이라도될텐데
  • tory_68 2021.09.21 11:38

    222  반성도 안하고 부인하다가 결국엔 피해자인 어머니 탓하고 있네. 

  • tory_44 2021.09.21 10:44
    평소에도 얼마나 딸을 구박했을거야
  • tory_47 2021.09.21 10:50
    22
  • tory_48 2021.09.21 10: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9 11:41:48)
  • tory_54 2021.09.21 11: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1:01:42)
  • tory_46 2021.09.21 10:47
    사망은 안타깝지만 가족 간 언어폭력도 다 기록해 놔야할 거 같다.
  • tory_49 2021.09.21 10:54
    아니 진짜 궁금한데 왜 다만 없어? 12년? 남자가 여자 죽이면 다만웅앵 다만웅앵 하면서 몇년 살지도 않던데?
  • tory_59 2021.09.21 11:14

    222334444

  • tory_60 2021.09.21 11:16
    333 이 생각하면서 내려왔음..
  • tory_50 2021.09.21 10:55
    아들이 못나서 장가 못간걸 왜 딸탓을하고있어
    지 아들 못난 스트레스를 다 딸한테 풀었나보네
  • tory_51 2021.09.21 10:57
    그냥 냅두면 알아서 늙어 죽었을텐데... 좀만 참지...그래도 참지못한 마음 이해가 간다. 50평생 저런대접 받고 살았을거아냐
  • tory_53 2021.09.21 11: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21 12:35:07)
  • tory_55 2021.09.21 11:04
    남동생이 아파서 누나 집에 엄마랑 같이 살았다면 누나가 어머니랑 동생 다 부양해도 좋은 소리 못 들었겠지
  • tory_58 2021.09.21 11: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1 21:10:19)
  • tory_57 2021.09.21 11:05
    아들이 등신인걸 왜 딸탓해?
    이제는 다만 이 성별 감지기네 아주 ㅋ
  • tory_61 2021.09.21 11:18
    폭언이 듣기 싫으면 고시원이라도 구해서 나가 살아야지
    남동생집에서 8년간 얹혀살면서 경제활동은 했나 궁금하다
    그간의 폭언으로 살인응 정당화할 수 없는것 같음
  • tory_63 2021.09.21 11:25
    어이없네 진짜 12년?? 존나 잔인하게 가족죽인 한남들이 다만없이 중죄라며 12년 받은적이 있냐
    한남민국...ㅅㅂ
  • tory_64 2021.09.21 11:28
    집나간 다만 찾습니다
  • tory_82 2021.09.21 13:32
    2222 진짜 지겹게 있는데 여긴 없네
  • tory_65 2021.09.21 11:28
    12년.....? 너무심한데? 한남이 우발적범죄일때 십년이상못본거 같은데?
  • tory_62 2021.09.21 11: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4 01:05:45)
  • tory_67 2021.09.21 11:37
    엄마들은항상 딸한테만함부로대하지....
  • tory_70 2021.09.21 11:45
    평소에도 막말많이했겠지..죄를저지른건맞지만 홧김이라면 남자였으면 저거보단적게나왔을것같다
  • tory_71 2021.09.21 11:48
    아파서 엄마남동생집에 들어갔다면 저 살인자는
    누군가 돌봐줄 사람이 필요한 상태였다는거고
    남동생이 결혼할 기회가 있었는데 누나가 이유가되어서 못했었던거 아닐까
    피해자가 예전부터 구박했었다면 2013년에 저집으로 들어가서 살지도 않았겠지
    안타깝다
  • tory_74 2021.09.21 12:04
    저런 폭언을 계속 들으면 나 같아도 미쳐버릴 것 같은데 .....
  • tory_75 2021.09.21 1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30 19:30:56)
  • tory_77 2021.09.21 12:33
    누나가 잘못했다고 안 보임...뭔 아들새끼 결혼 못한 게 딸 탓이야 얼탱이...
  • tory_78 2021.09.21 12:58
    저 한마디가 아니겠지. 얼마나 구박했겠냐... 아휴... 안 됐다 진짜
  • tory_79 2021.09.21 13:09
    어떤 집안인지 알만함.아들이라고 오냐오냐키우고 딸무시하고 키우는 전형적인 한국엄마네.차라리 따로살지.서로 비극이네.
  • tory_81 2021.09.21 13:32
    저 따님이 안 아프고 경제활동 했어도 돈 다 뺏어다 한남 줬을 거 같다.
  • tory_84 2021.09.21 14: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1 13:31:04)
  • tory_85 2021.09.21 15: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5 22:08:32)
  • tory_86 2021.09.21 16:12

    저 남동생에 대한 정보는 아무것도 없고 그냥 엄마 누나 두명이나 나이 40먹도록 부양했다는거 밖에 없는데 한남충이라고 욕부터 밖네 

    엄마가 남동생은 편애했을거라는 상상까지 더해서 아무런 정보도 없는데 진짜 원래부터 엄마랑 딸 사이 나빳거나 아들이 욕먹을 만한 종자였으면 애초에 엄마 누나 저나이 먹도록 부양도 안하고 진장 내버려두고 내뺏음 

  • tory_87 2021.09.21 16:57
    가족에 대해선 부양하고 잘했지만 결혼 못 한건 다른 여자들에게 매력없는 남자였거나 하자가 있었을 가능성땜에 한남 이야기 나오는건데 한남충이란 단어는 니만 씀

    그리고 남동생은 편애했다는게 상상이라니ㅋㅋㅋㅋ 이미 기사에 다 적혀있는 내용인데?? 남동생이 결혼 못한거랑 뭔 상관이라고 저런 폭언을 들어야했단 거임
  • tory_51 2021.09.21 17:20
    엥? 막댓사수 오지네 여초사이트에서 여자편 좀 들겠다는데 ㅎ 네이버가서 공정댓글 많이들으 그리고 밖네(x) 박네(o)
  • tory_17 2021.09.21 18:32
    남동생이 나이 40 먹도록 부양한게 아니고
    누나가 지금 우리나이로 50대 중반이면 남동생도 50대 초반일거 아냐
    누나가 8년전부터 남동생네에 얹혀 살았으니 남동생은 40대에도 결혼 못하고 엄마랑 살고 있었던건데
    그 엄마는 누나한테 너 때문에 남동생이 결혼 못한다고 나가 죽으라고 막말했잖아.
    사실 따지고 보면 그 남동생이 결혼 못한건 누나 때문이 아니고 그 엄마 때문일 가능성이 높은거지.
    시어머니 부양해야 하는 40대 남자랑 결혼할 여자가 얼마나 있다고.
    그래서 사람들이 동생 욕하는게 아니고 그 엄마가 얼마나 딸을 구박했을지 뻔히 보인다고 하는거지.
    한남충이라거나 남동생 탓하는 댓글 어딨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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