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탈색한 디씨인 대참사.jpg

헐..ㅠ

대머리 됐네ㅠㅠ

악 머리숱 어떡하냐

다시 돌아오겠지;;;?

안그래도 숱없는데ㅜㅜ
모근인가 뿌리쪽 손상되면 다시 나도 정상모 아니라고 평생간다 그러던데 저정도면 참담한듯...

탈모온거같은데,,,

머리카락이 탈주할만 하네…

어떡해...? 저거 돌아와??ㅠㅠ

저정도면 두피 화상아냐? 

악당이야?

머리카락 내구성 테스트 하는거야?

잉? 머리 빠졌는데도 중간에 또하고 또하고 하는거잖아?

아니 원래도 머리숱이 없고 머리카락이 가늘어 보이는데 탈색을… 탈색약이 아니라 미녹시딜을 발랐어야 했던 거 같은데…

왜 저러고 살...

미련하다

저거 복구 안될 수도 있어ㅠㅠ
제발 탈색 염색은 미용실에서ㅠㅠ

헐.. 말잇못

정우는 어떻게 염색한거지ㄷㄷ

셀프로는 검은색 갈색 염색정도면 모를까 미용실 전문가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

왜 계속하는거야? 머리가 저렇게 빠지는데..?

왜 하는거야ㅠㅠ진짜 미용사가 전문직인거 느끼고갑니다

아니 원래도 숱없는데 저정도로 두피를 혹사 시킨다고...?

도대체 왜???

새치염색이고 염색약 두피에 엄청 발라주던데 그람 안되는거야? 댓글들 보니 갑자기 무섭네...거의 2달안되게 염색 계속하는데...

왜????? 너무 궁금해 왜???

아니 탈색약 엄청 독하고 그거 조절하는게 기술인데 ㅠ 나 예전 일할때 제품 테스트 한다고 인모에 이것저것 실험해봤는데 탈색 잘못하면 진짜 머리가 걍 녹아내림..

저런데도 계속 탈색한게 놀라움

무식해

왜저래

이쯤되면 그냥 가발을 쓰지.....

멍청하네 ㅋㅋ

자학하는거 아니야???

보라색 하고 싶어도 머리카락이 있어야 하지...왜 저러는거임 저런 글 올려서 관심받고 싶었나

왜... 나도 셀프 탈색러이긴한데 집에 미용업에 종사한 식구/친구가 있거나 본인이 은손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정도면 이미 약 바를때 느꼈을텐데 왜저랬대
진짜 잘못하면 눈물날정도로 아픈디 ㅜㅜ
약도 함부로 사면 안되겠더라....

보통은 한번 문제 생기면 놀라서 중단하는데 왜 계속 하는 거야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자해하는 경우도 있듯 저런 방향으로 꽂힌 건지 알 수가 없네

탈색이 비싼 이유가 있었네..

아니 왜 심각성을 모르고 계속하는거야? 지능이 좀 부족한건지 고집인건지;

난 탈색부터는 그냥 돈내는게 낫던데 내손을 믿을수가없어...
염색도 사실 그렇긴함
어우 값 세게치뤘네

세상에... 원래도 헐빈하구만 겁도 없다
외상으로 인한거라 돌아오긴 흐겠지만

머리카락만 끊어먹는 게 아니라 두피 모공을 아예 조지는 거라 저거 머리 안 돌아올 텐데

어휴;;핵멍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