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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9.20 07:37
    못돼처먹은놈들
    친척들은 뭔데지랄이야
  • tory_2 2021.09.20 07:38

    와우... 친척들 왜 저래... 흉자의 표본 아닌가... 저렇게 살다가 유병단명하던가 유병장수 하면서 후회하고 살아라. 근데 저렇게 몸무게 집착하는 사람들 중에서 친구 있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들 못 봄. 프로아나들 중에서 제대로 된 사람있냐고

  • tory_3 2021.09.20 07:46
    155에 52를 돼지라하는거 진짜 미친거 아닌가
  • tory_53 2021.09.20 10:54
    그니까 내가 저 키인데 저게 적정 몸무게야….
  • tory_4 2021.09.20 07:48
    52가 돼지소리들을 무게는 전혀아니라고 보는데
  • tory_5 2021.09.20 07:48
    미친거아니냐 돌은것들
  • tory_6 2021.09.20 07: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0 17:09:55)
  • tory_7 2021.09.20 07:51
    후기가 궁금하다. 전 던지고 어케된겨
  • tory_8 2021.09.20 07:54

    심보가 쓰레기네

  • tory_9 2021.09.20 07:57
    155에 52?
    52가 돼지?
  • tory_10 2021.09.20 07:59
    우리집도 저랬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딩 때 163에 52kg였는데 하도 엉덩이 크다, 허벅지 굵다 소리를 듣고 자라서 난 내가 ㅈㄴ 돼지새낀 줄 알았지 ㅋ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는 또 허벅지 굵다 하는 얘기에 울었는데도 아직까지 나한테 허벅지 소리를 달고 삼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
  • tory_15 2021.09.20 08:22
    ㄹㅇㄹㅇ 나도 초등학교 6학년때인가 160에 50였는데 엄마가 나보고 허벅지 굵다고 뭐라하고, 나보고 여자는 더 말라야지 예쁘다고 하도 그래서 난 내가 과체중인줄 알았어 ㅋㅋㅋ 그래서 그시기에 계속 허벅지 살 이정도만 없으면 좋겠다, 맨날 의자에 앉을때 마다 살 퍼지면 손으로 이정도만 떼고싶다고 그랬어
  • tory_11 2021.09.20 0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18 04:59:16)
  • W 2021.09.20 08:13
    저런 집 많음 당장 10톨도 키 더 크고 52였는데도 저런 소리 들었다고 하네
  • tory_16 2021.09.20 08:29
    @W 난 160에 50일때 아빠가 넌 뚱뚱하니까 온몸 가리는옷만 입으라고 이옷은 이래서 뚱뚱해보이고 저옷은 저래서 뚱뚱해보이고 맨날 그랬는걸
  • tory_20 2021.09.20 08:34
    나도 저런 집 하나 봤어. 내 동료인데 연예인급으로 말랐거든? 직장에서 살 얘기가 나와서 걔 보고 다들 날씬해서 부럽다고 하니까 걔가 ‘제가 우리집에서 제일 ‘뚱뚱’해요’ 라고 했어… 엄빠 남동생 다 자기보다 말라서 자기보고 뚱뚱하다고 한다고.
  • tory_23 2021.09.20 08:38
    나 167에 항상 60키로 초반이었는데 평생 내가 뚱뚱한 줄 알고 살았었어..
  • tory_24 2021.09.20 08:46
    @23

    나 167에 항상 60키로 초반이었는데 평생 내가 뚱뚱한 줄 알고 살았었어..2222


    나도 하도 지랄들해서 절대  명절이고 뭐고 친척집 안가고 나혼자 집에 있었어

  • tory_34 2021.09.20 09:22
    저런 집이 너무 많은게 현실 ㅠ
  • tory_39 2021.09.20 09:34
    ㄴㄴ 집안분위기란게 있음 난 외가가면 날씬하다 소리듣고 친가가면 돼지야 뚱뚱해서 너 어쩌냐 소리 들음 ㅋㅋㅋ
    극보통의 몸매였음
  • tory_12 2021.09.20 08:10
    그냥 존나 쳐 밟아버리고 친척들 머리털 다 뜯어버리지 ㅅㅂ
  • tory_14 2021.09.20 08: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04 01:05:45)
  • tory_17 2021.09.20 08:31
    열받아! 친척이면 예의 안차려도 돼? 집에 찾아와선 우리가 준비한 음식먹으면서 내 안좋은 이야기하며 이빨까다 집에가면 우리식구가 욕 안할꺼 같냐? 사람이면 먼저 기본예의 정도는 장착해
  • tory_18 2021.09.20 08:32
    155에 52가 무슨 돼지야 진짜 후려치기 너무 심하다
  • tory_19 2021.09.20 08: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5 19:25:30)
  • tory_21 2021.09.20 08:35
    인성좆망에 눈치말아도 어른들이 그만두라면 그만둬야지 개쓰레기네 진짜 세상 흉하게 저런것들이 왜 사는지 모르겠다
  • tory_22 2021.09.20 08: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1 20:50:47)
  • tory_25 2021.09.20 08:48
    키가 157에서 155로 어케 줄음…
  • tory_26 2021.09.20 08:52
    왜 못줄어 아팠다잖아 연골 주저앉으면 키 줄어
  • W 2021.09.20 09:18
    1-2센치는 아침 저녁으로도 차이나고 자세 교정전후로 3센치도 차이나고 그러는데 왜?
    계속 글쓴이 주작으로 몰고가려는 거 같아서 기분 별로네..? 내가 오해한거면 말해줘
  • tory_33 2021.09.20 09:20
    줄 수 있지
    자세 교정하고 나도 2센치 컸는데
  • tory_35 2021.09.20 0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20:24:43)
  • tory_25 2021.09.20 09:56
    @35 오 생각보다 많이 왔다갔다 하는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 tory_25 2021.09.20 09:57
    @W 그냥 키가 왔다갔다해서 신기해서 그런건데
    쓴 톨이 오해한거 같아
  • W 2021.09.20 10:04
    @25

    응 위에도 주작 얘기 있어서 예민해서 그랬어 미안해~ 내가 먼저 오해했는데 화 안내서 고마워

  • tory_27 2021.09.20 08:56
    나 키 156인데 50만 되도 주변에서 날씬하다고 그러는데 ㅠ
  • tory_28 2021.09.20 09:08
    실제로 살이찐거든아니든... 저런소리를 입밖에 내는 상황이 비정상인건데... 뭐 157에 70이면 그런소리들어도 되는건 아니잖아...
  • W 2021.09.20 09:35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 tory_29 2021.09.20 09:10
    밥 한숟갈 뜨는데 누가 돼지가 거리네~ 이래.. 초딩도 아니고..
    친척들이면 요새 살좀 붙었네? 이러지.. 그렇게 살쪄서 어떻게 취업할래?/연애할래? 하거나
    프로아나 이런 강박있는 애가 스트레스 가상으로라도 해소할라고 주작 썰 쓴 듯..
  • W 2021.09.20 09:17
    네 주변에 없으면 주작이니? 어차피 증거도 없는데요.. 주작 몰고가면 원톨인 나는 기분 나쁘다 ㅎ 현실에 저런 스토리 차고 넘치는데
    누가 돼지가~ 거리냐고? 그런 몰상식한 짓을 레알로 한다 ㅋ
  • tory_44 2021.09.20 09:46
    아 이런댓글좀 쓰지마
  • tory_62 2021.09.20 12:15

    아 이런애들은 생각이 짧은건지 뭔지 네가 본적없으면 없는일됨? 세상이 널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 tory_63 2021.09.20 12:24
    이런말 진짜 많이해... 난 그냥 들어와서 인사하자마자 돼지ㅅㄲ 다 됐네 라고 들은적도 있어
  • tory_30 2021.09.20 09: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01 11:12:19)
  • tory_31 2021.09.20 09: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7 07:18:48)
  • tory_32 2021.09.20 09:16
    진짜 못됐다.. 연 끊어야 함ㅠ
  • W 2021.09.20 09:20
    자기가 모른다고 주작으로 몰고가지말길
  • tory_36 2021.09.20 09:27
    근데 내가 딱 저렇게 10키로 쪘는데 왜케 살쪘ㄴㅑ는 소리 진짜 많이들어 특히 친척 ㅋㅋㅋ 진짜짱남
  • tory_37 2021.09.20 09:29
    글쓴이가 돼지면 난 머메드다 친척들 양심 있니?
  • tory_38 2021.09.20 09:32
    근데 나도 저정도에서 딱 저 몸무게쯤 되는데 전혀 돼지소리 들을 몸무게 아닌데??? 친척 진짜 못됐다
  • tory_40 2021.09.20 09:34
    저런 사람들 존나 싫어
    나는 같이 사는 가족들이 저 지랄했어
    아침에 보자마자 허벅지가 어쨌네 배가 어쨌네
    맞받아쳐서 지랄하니까 허벅지에 시선 두면서 어후~ 이 지랄
    살 찌면 찐거지 왜 지들이 이래라 저래라야
  • tory_41 2021.09.20 09:35
    저 몸무게면 객관적으로 뚱뚱한 사람도 아니지만 실제로 뚱뚱하다고 해도 저딴 소리 들어야할 이유는 전혀 없음
  • tory_42 2021.09.20 09:36
    헐.. 난 저래도 말랐다고 더 먹어야 옷태 난다고 더 먹으라고 했는데. .. 물론 친척들이 저런말 한다고 기분 좋진 않았음. ㅡㅜ
    근데 뚱뚱하다고 꼽주다니 전 잘 던졌다!!
  • tory_43 2021.09.20 09:36
    나 고3때 설날에 이 집에서 나만 살쪘다 내가 제일 쪘다 친척들이랑 비교해가면서 지랄해서 설날 당일에 빡쳐서 뛰쳐나온 이후로 30대인 지금까지 큰집 두번 다시 안감
    고3때 스트레스로 맨날 토해서 155에 48 내 인생에서 제일 몸무게 적게 나갈때였는데도 그러던데 자기가 안 겪어보면 다 주작이랰ㅋㅋ
  • tory_45 2021.09.20 09:50
    지들 인생 걱정이나 하지 남이사 살이 찌든 어쨌든 뭔 상관임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들인다는데 눈치 주고 난리야 ㅅㅂ
  • tory_46 2021.09.20 09:55
    잘했다 많이 참았네
  • tory_47 2021.09.20 10:00
    52가 뭔 돼지 겉으로 봐도 하나도 안뚱뚱해 보일텐데...;
  • tory_21 2021.09.20 10:01
    아니 살쪘다고도 생각안하지만 진짜 살쪘다고해도 저런 소리 들어도 되는건 아니잖아
  • tory_48 2021.09.20 10:16
    시발새끼들 ㅠㅜㅜ
  • tory_49 2021.09.20 10:25
    생각보다 살로 고나리하는 친척 많은데ㅋㅋㅋ 본인들이 안당해봤다고 주작취급을 하네... 나는 할머니가 먹는거 뺏은적도 있다 뚱뚱하다고.... 이제는 살 많이 빠졌는데 빠지니까 왤케 날씬하냐고 칭찬하는데 옛날에 통통한걸로 말 너무 많이 들었어서 칭찬보닺 압박처럼 느껴짐.... 명절 전에 늘 다이어트하곤했는데
  • tory_50 2021.09.20 10:26
    친척 말고도 마른 애들 70퍼가 자기한테 그랬다는 건가..??
  • tory_51 2021.09.20 1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14:01:25)
  • tory_52 2021.09.20 10:51
    진짜 왜저러냐? 남이사 살이 찌든 빠지든 뭔 상관이이야
    이해할 수가 없다..
  • tory_54 2021.09.20 11:08
    존나 짜증난다 친척들 오면 맨날 얼평이랑 몸평질임ㅅㅂ 인생에 도움이 안돼 칭찬도 비교도 듣기싫어 제발
  • tory_55 2021.09.20 11:12
    아 주작무새 저 친척들만큼 존나 싫다 ㅋㅋㅋ어째라고 ㅅㅂㅋㅋ
  • tory_56 2021.09.20 11:14
    나도 어렸을때 친가 가면 맨날 나보고 살쪘녜 돼지녜 진짜 다들 폭언 엄청 했는데 얼마전에 사진첩 정리하다 그 소리 들었던 때 사진 보니깐 날씬하고 안뚱뚱한거야… 진짜 어렸을때 자존감 박살낸 친가친척놈들 재수없음
  • tory_57 2021.09.20 11:14
    ㅋㅋㅋㅋㅋ나 소아비만이긴 했는데ㅋㅋㅋ저래서 명절때 큰집 가는거 진짜 싫어했거든ㅋㅋ제사 지내고 밥 먹는데 큰엄마가 옆에서 내 손목을 내려 치더니 넌 좀 그만 먹어 이런식으로 얘기함ㅋㅋ초딩이었는데ㅋㅋ개비 빡쳐서 지랄한 기억이 생생함..내 인생에서 첫번째로 싫어한 사람이 큰엄마임ㅋㅋ
  • tory_58 2021.09.20 11:21
    얼마나 내세울 게 없으면 마른 걸로 유세를 부릴까? 원글쓴이한테 쳐맞고 극한 다이어트해서 건강 상하면 좋겠네
  • tory_59 2021.09.20 11: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23 20:04:23)
  • tory_60 2021.09.20 11:45
    저런집구석은 사회생활 가능한가 ㅋㅋㅋ 155에 54가 돼지라고?ㅋㅋㅋㅋ 미친 집구석이네
  • tory_61 2021.09.20 11:51
    나 162/47일때도 엄마가 볼때마다 배나왔다 그랬어.
    절대 주작으로 안느껴짐..ㅋ
  • tory_64 2021.09.20 12:26
    내가 155에 51인데 근육형 체질이면 되게 날씬해보임. 왜이렇게 사람 체형 웃음거리삼는 놈들이 많냐ㅡㅡ
  • tory_65 2021.09.20 12:49
    주작아닐걸 나 163/56 시절에 저거 엉덩이 어떡할거냐고 욕먹었어ㅋㅋㅋㅋㅋ
  • tory_66 2021.09.20 12:50
    ㅋㅋㅋㅋ나 162에 58인데도 명절에 친척들 만나면 왜이리 말랐냐고 맨날 난리나는데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다 뚱뚱한 체질이라ㅋㅋㅋㅋ 진자 웃기다
  • tory_67 2021.09.20 13:40
    사람 몸에나 시선주고 개무례한 인간들이네..
  • tory_68 2021.09.20 13:42
    헐 저런 집들이 있다고? 너무하네
  • tory_69 2021.09.20 16:48
    다들 치수로 통통 뚱뚱 말하는데 요지는 그것보다
    살이 찌든 안찌듯 고나리 하는 게 지정신이 아니라는 거지
  • tory_70 2021.09.20 20:06
    나도 중딩때 145에 49정도였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냥 통통한 정도였던것 같거든. 친척들이 볼때마다 뚱뚱해서 시집 어떻게 가냐고 했었다
  • tory_71 2021.09.21 05:09
    저런 친척들 존많 나 7살때 통통했는데 그 애기한테 작은고모할머니네랑 뷔페갔는데 밥 먹지도 않았는데 나보고 배가 그렇게 나올정도로 먹었냐며 먹지말라고 지랄떰 내가 20년이 넘게 지나도록 그 표정이랑 말투가 잊혀지지가 않아서 그뒤로 노망난 할머니라고 절대 얼굴안봄ㅡㅡ 외가 식구들이 다 그지랄해서 중학교 올라가자마자 아예 발길 끊음 존나 오지랖 개넓고 말로 사람 상처주고 외모로 비꼬는게 사람 인격 살인이라는걸 모르는 대갈텅텅인걸 티내고 싶은 사람들 진짜 많아
    전 잘던졌다 얼굴에 국 안부은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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