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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ㄷㅋ
  • tory_1 2021.09.18 0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9 15:21:22)
  • tory_1 2021.09.18 0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9 15:21:22)
  • tory_2 2021.09.18 0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4 21:39:31)
  • tory_3 2021.09.18 02:49
    무슨어른들이야 남자한정이지
  • tory_48 2021.09.18 04:59
    2222222222222221
  • tory_55 2021.09.18 06:19
    33 참나ㅋㅋㅋㄱㅋ
    어른들 X 남자들 O
  • tory_4 2021.09.18 0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5 02:10:06)
  • tory_5 2021.09.18 0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8 04:31:06)
  • tory_6 2021.09.18 02: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07 22:31:51)
  • tory_7 2021.09.18 02:50
    그럼 발을 잘라라. 발톱 안깎게ㅋㅋㅋㄲㅋ 군대 꼭 필요하다 진짜 인간화를 시켜주네ㅋㅋㅋㅋ
  • tory_5 2021.09.18 0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8 04:31:06)
  • tory_8 2021.09.18 02:50
    저정도면 부모가 문제아닌가 싶다 ...
  • tory_9 2021.09.18 02:51
    222 저렇게 키운 분들이 책임지셔야지..
  • tory_50 2021.09.18 05:27
    333근데 나 진짜 진지하게 부모책임이 더 크다고 봄
    아들을 인간이 아니라 병신으로 키우셨네요 어머님^^
  • tory_54 2021.09.18 06:05
    44444 당연 부모가 문제지... 우리 애 20개월인데 정수기 앞에 발판 놓고 물 떠먹는 거 가르쳐줬어. 근데 20살 먹은 자식새끼 손발톱을 아직도 깍아주고 있다고??? 돌겠다 진짜
  • tory_96 2021.09.18 12:01

    55555 딸더러 아들 손발톱 깎아주게 한 게 제일 극혐이야 딸은 자식이 아니라 아들 몸종이었나 보네

  • tory_10 2021.09.18 02:51
    개더러운이야긴데 전남친 자취오래했는데 화장실 청소해야하는걸 모르더라....ㅋㅋㅋ항상 물 내려가는데인데 왜 해야하냐고...걔 자취방갔다가 화장실갔는데 그뒤는 뭐 생략...
  • tory_70 2021.09.18 08:11
    이거 유구하짘ㅋㅋㅋ 화장실은 자동청소되는줄 아는 빡대가리들 ㅜ 그럼 목욕탕 영업하시는 분은 청소노동자분 필요없겠냐고 ㅠㅠ
  • tory_98 2021.09.18 12:34
    화장실은 평생 저절로 깨끗한줄 아는 한남 조오억명 병신들 천지야
  • tory_11 2021.09.18 02:52
    성인돼서 저런 걸 질문이라고 하는건지..도대체 집에서 몇살까지 다 손발톱을 잘라주니...진심 궁금하다
  • tory_12 2021.09.18 02:52
    ...한번만 봐도 어떻게 자르는지 알텐데 그걸 이해못한다면 머리는 왜 달려있는거니
  • tory_13 2021.09.18 02:55
    진심이냐
  • tory_14 2021.09.18 02:58
    난 내가 엄마 손톱 잘라주는데 너무 충격….
  • tory_15 2021.09.18 02:5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19:17:20)
  • tory_16 2021.09.18 03:00
    심지어 작년~ 올해
  • tory_17 2021.09.18 03:03

    우리나라가 평화통일이 되어도 강제 징병이 필요한 이유야...한남들은 군대에서 좀 정신교육 받아야 해....

  • tory_18 2021.09.18 03: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0 12:42:58)
  • tory_19 2021.09.18 03:06
    제목에 왜 어른이라고 써놨나 싶었는데... 출처 보니까 알만하네 ㅋㅋㅋㅋㅋ
  • tory_20 2021.09.18 03:07
    ?

    진짜 성인이 자기 손발톱도 못깎소?

    진짜?
  • tory_21 2021.09.18 03:07
    도대체 저걸 깎아주고있는 부모는 왜그러는거야?? 진짜 미쳤나
  • tory_22 2021.09.18 03:07
    손발톱 깎는건 진짜 가정교육 문제 아냐?? 제발 저런 하자인간 만들어낸 가정은 평생 자기들이 끼고 살아라. 어디 방출해서 남의 귀한 자식 뒷목잡게 만들지 말고.
  • tory_23 2021.09.18 03: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7 18:14:34)
  • tory_24 2021.09.18 03: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4 03:41:42)
  • tory_25 2021.09.18 03: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25 22:08:32)
  • tory_26 2021.09.18 03:12
    진짜인게 소름... 내동생 군대 갔으때 이런애들있었다고....
  • tory_27 2021.09.18 03: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8 03:51:36)
  • tory_28 2021.09.18 03:14

    진짜 짜증난다

  • tory_29 2021.09.18 03:14
    한남새끼들 병신인 이유가 있다니까.... 부모들이 병신을 사회에 방생하고앉았네 아이고
  • tory_30 2021.09.18 03:24
    저걸 해주는 부모도 이해가 안가고 받는 자지는 더 이해가 안감. 손톱 못 자르면 걍 목을 자르렴
  • tory_31 2021.09.18 03:25
    우리집 초딩 저학년도 혼자 잘 깎는다고...
  • tory_32 2021.09.18 03:30
    하... 진짜 누가 거짓말이라고 좀 해줬으면 좋겠다.. 왜 그걸 못 깎지..? 왜? 취업하고 군대가는 거면 성인아니?
  • tory_33 2021.09.18 03:32

    군대에서는 알아서 해결하든지 하고 사회에서는 정 안되면 네일샵가야할듯...

    해외에서는 발톱은 혼자 못깍는 경우가 종종있어서 (비만이라 허리를 못굽힌다든지) 네일샵 이나 클리닉 정기적으로 가거든

  • tory_56 2021.09.18 06:29
    비만이나 몸이 불편해서 못 깎는게 아니고 당연히 배워야할걸 안해서인데 다 커서라도 더 등신 소리 듣기 싫으면 스스로 해야지
    그리고 저 인간들이 돈 주고 네일샵 다닐리가 없어ㅋㅋㅋㅋ안 봐도 가성비에 절여졌을텐데 손톱에 돈 쓴다? 있을 수 없는 일
  • tory_34 2021.09.18 03:35
    어우씨 우리 아빠 허리아프시고 우리 엄마 눈 안좋으셔서 혼자 못깎으시는데
    제목보고 이런 어르신들 얘기일줄알고 들어왔더니ㅜㅜ
  • tory_35 2021.09.18 03:37
    ㅠㅠ난 솔직히 이런거 욕 못하는게 내가 20대 중반인데 운동화 끈을 못묶어...유튜브에서 운동화끈 묶는 영상 2배 느리게 돌려놓고 6시간 따라해도 잘 못하겠어...그림 그리거나 요리하거나 악기연주는 잘하는데 종이접기나 리본 묶는거나 바느질은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쭉 못해왔어. 쟤들은 시도를 안해보고 맨날 부모님이 해준다고 써져서 더 욕먹는 것 같긴 한데 사회에서 나도 비슷한 시선으로 볼거 아니까 슬프다ㅠㅠ손에 감각발달이 왜 이렇게 잘못됐을까...
  • tory_36 2021.09.18 03:40

    톨 나랑 비슷하다ㅋㅋㅋ그림이랑 악기 좋아하는데 끈 묶는거 엉성하구 학생때 종이접기나 바느질해서 제출해야 되는 수업 있을땐 미치는줄...뭔가 입체감각? 공간감각?이 별로여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 나는 길도 워낙에 못 찾기 때문에ㅠㅠㅋㅋㅋ그래도 너무 상심하지 말자 글구 본문 한남들은 본인도 의지 없고 사회에서 하도 못해도 괜찮아~유아기에서 멈춰도 괜찮아~해준 영향이라 여자가 노력해봐도 어려운 일 몇개 가진 거랑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

  • tory_34 2021.09.18 03:41
    엥 '예쁘게' 혹은 '깔끔하게' 못하는거랑
    아예 해본적없어서 못하는거랑 완전다르지
    괜히 셀쿠깨지마
  • tory_34 2021.09.18 03: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8 03:42:24)
  • tory_37 2021.09.18 03:48

    토닥토닥ㅠ 최대한 신발끈 없는걸로 사면되지 않을까? 슬립온이나... 아니면 요즘 운동화끈 기능성으로 나오드라구. 기존에 있는 끈 빼고 실리콘끈? 같은거였나 그거 끼워넣는 방식으로. 무슨 돌돌감는 도르래 같은것도 있던데..
    리본끈도 묶는 법 종류가 다양할텐데 혹시 쉬운 리본묶기 찾아봐도 어려워...? 대충 리본만 묶여지면 그 상태로 한번 매듭만 묶어주면 어지간해선 안풀리더라고. 대충만 묶을수 있으면 ㄱㅊㄱㅊ 실생활엔 문제없드라

  • tory_15 2021.09.18 03: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19:17:20)
  • tory_38 2021.09.18 03:52

    아 제발 좀 셀쿠 깨지 마....
    답답함을 넘어 이제는 화가 날 지경임
    저 캡쳐글 맥락을 봐봐 제발
    저 글 맥락이 여자들 바느질 리본묶기 종이접기 못하는 거 싸잡힐 맥락이냐고 좀 제발 좀.....

    20대 여자사원들이 과일 못깎아서 아줌마사원이 깎더라 요즘 여자들 기초교육이 안되어있다 이런 남초글(구글 검색하면 나옴)에
    남자가 댓글로 [나도 20대인데 과일 못깎아서 저렇게 욕먹을까 걱정입니다ㅜ ] 이런 댓글 달리는거 봤냐고

    제발 셀프쿠크 깨지좀 마라 진짜
    저놈들이 평상시 노력하거나 남눈치 봤을거 같아?
    이래도 못알아듣는다면 그냥 계속 깨...
    35톨이 내 자매였다면 진짜 손잡고 셀쿠깨지 말라고 말해주고싶다 진짜로 목공용접착제 갖고 다니면서


    '특정성별'이면 특정행동 못할수도 있지-

    남이 어련히 알아서 해주니까 걱정말아라-

    이게 여자한테는 안통한다고...

  • tory_35 2021.09.18 03:56
    그냥 내 미숙한 부분이 떠올라서 푸념해봤는데 답글들 보니까 사회에서 한남들 우쭈쭈해줘서 기본적인 것도 할줄 모른다~는 컨텍스트에 너무 안맞는 댓글을 단 것 같네 미안해ㅠㅜ내가 너무 감정적이었다..
  • tory_38 2021.09.18 04:02
    @35

    진짜 그러지 마 토리야...

    커뮤에서나 토닥토닥이는거지 사회에서 특히 남자들 어울리는 공적장소에서 전 손아귀에 힘이 없어서 리본 잘 못묶어요 라든지 과일 못깎아요 이러면 뒤에서 존나 개씹어대

    남자들이 뒷담을 안까? 개소리임ㅋㅋㅋㅋ

    파일분철 펀칭기 살짝 삐끗하게 박아도 남자면 넘어가거나 노관심인데 여자가 그러면 그럴줄 알았다 달려들어 죄책감 심는 남자들 많아

    여자가 엽렵하게 못한다고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내 댓글보면서 니가 펀칭기 제대로 안박았나보지..  이러고 팔짱낄 여자들 분명 있을걸ㅋㅋㅋ-


    내가 진짜 체감하는게, 진짜 여자라서 더 잘해야하는 쓰잘데기없는(돈도 안되거니와 인정도 개뿔못받는) 자질구레한 일들이 너무 많음..

    남자는 못해도 됨.(더 나아가 안해도 됨)

    근데 여자는 한방에 잘해야되는게 디폴드값임


    토리는 그냥 개인으로서 종이접기 못하는거고 리본 잘 못묶는거야

    저런 도태병신남들하고 같은 무리에 셀프로 엮이려 들지 마

    제발

  • tory_41 2021.09.18 04: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08:28:33)
  • tory_42 2021.09.18 04:09
    @35 ㅌㄷㅌㄷ 묶는 게 어설프거나 힘들거나 귀찮아서 끈운동화 안 신는 사람도 많아~
  • tory_51 2021.09.18 05:35
    ㅌㄷㅌㄷ 나도 20대 중반인데 토리랑 비슷해
  • tory_63 2021.09.18 07:28

    손 감각에 문제가 있어서 시도해봤지만 못 하는 거랑

    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는데 맨날 엄마가 해줘서 안 해봐서, 스스로 해보려는 노력은 전혀 안 해보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거랑은 완전히 다른 문제야.

  • tory_65 2021.09.18 07:40

    나도 운동화끈 못묶어서 슬립온 이런거 신어 ㅋㅋㅋㄱㅊㄱㅊ 

    근데 토리는 손발톱은 잘 깍자나

    그리고 토리는 잘해보려고 찾아보고 이러자나 근데 저 모지리 한남들은 할 생각도 안함

  • tory_67 2021.09.18 07: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03 18:54:57)
  • tory_69 2021.09.18 07: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7/17 07:36:37)
  • tory_72 2021.09.18 08:11
    누가봐도 한남욕하려고 가져온글에서 셀프쿠크 깨는건 왜그러는거임????
  • tory_61 2021.09.18 08:23
    눈치없단 소리 많이듣지..?
    한남들은 재주가 없어서 못깎는게 아니라고
  • tory_74 2021.09.18 08:27
    @69 3333
  • tory_75 2021.09.18 08:29
    ㅋㅋㅋㅋㅋㅋ눈치없다는 소리 많이듣지 맥락 파악좀
  • tory_76 2021.09.18 08: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14 14:52:44)
  • tory_79 2021.09.18 09:04
    진짜 한두 번 보는 게 아닌데 도대체 왜 한남 글에 호다닥 달려와서 자기비하 하는 여자들이 이렇게 많은 거야? 논점 흐리기라고 그렇게 여기저기서 말해줘도 모르겠나????
  • tory_83 2021.09.18 09:17
    나도 30년동안 리본 븅딱처럼 묶는데 손재주없어서 예쁘게 못묶는거랑 본문 한남같은거랑 어떻게 같냐? 셀쿠깰필요없어
  • tory_87 2021.09.18 09:46
    @76 무슨 생각인지는 이해하는데 이거 너무 궁예+악플같다
  • tory_88 2021.09.18 09:49
    @76 저 위에 35톨이 대댓글도 달았는데 선 좀 지켜 주인님은 뭐고 또 종년이 뭐니 종년이;
  • tory_89 2021.09.18 09:54
    이런 글이 제일 짜증나. 이쯤되면 셀쿠하는척 논점 흐리는 역할 하려는 사람같음
  • tory_90 2021.09.18 09:57
    @76 그냥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걸 수도 있어
  • tory_91 2021.09.18 10:14
    여자는 좀 못해도 괜찮아~ 뭐 한두개 잘 못할수도 있지
    근데 남자들은 뭐 하나가 ㅂㅅ같다? 인간 전체가 ㅂㅅ일 가능성 99.9%
  • tory_92 2021.09.18 10:53
    셀 쿠 그 만
  • tory_35 2021.09.18 12:23
    @76 지금 나머지 답글들 봤는데 와 진짜 이딴 소리까지 들어야되나ㅋㅋㅋㅋ주인님이 욕 먹는 것만은 막고싶은 종년의 충심? 넌 그냥 자존감 낮은 여자 만만하게 보고 악플 쓰고 있는거야. 그러면서 내가 일침/팩폭 날렸다^^느끼고 있을게 뻔히 보이는데 참 끔찍하다 76톨아
  • tory_36 2021.09.18 12:32
    @35

    ㅌㄷㅌㄷ...왜 저렇게까지 못되게 굴어야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핏백을 했는데도 궁예하고 종년 운운을 하네 에휴

  • tory_39 2021.09.18 03:55

    돈내고 네일샵 가면 되지 

  • tory_45 2021.09.18 04:25

    2222222 진짜 돈쓰면 되잖오 글보니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끼칠 생각뿐임 넘나 한남다운ㅋㅋㅋㅋㅋㅋ

  • tory_40 2021.09.18 04:01
    관련없는 글에 셀쿠 그만...
  • tory_43 2021.09.18 04:16
    왤케 요지피악 못하고 셀쿠깨고 그러냐 진짜
  • tory_44 2021.09.18 04:22

    저건 못 깎는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못 깎도록 만든 부모나 형제들이 문제다 진심 

  • tory_46 2021.09.18 04:35

    성인되기 전이면 모를까 성인이되고도 저정도면 저 인간의 문제 +  부모의 문제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면서 기본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할 걸 못하도록 길러 놓는게 어떻게 부모야?..ㅋㅋ

  • tory_47 2021.09.18 04:56
    걍 죽어^ㅗ^
  • tory_49 2021.09.18 05:07
    실화냐 ㅅㅂ
  • tory_52 2021.09.18 05:50
    덜 떨어졌네
  • tory_53 2021.09.18 05:50
    진짜 부모가 문제다 애를 낳아놨음 사람으로 키워야지 등신으로 키워놓으면 어쩌자는것ㅋㅋㅋ 평생 사회에 방생하지말고 끼고 사시든가 저딴거 키워놓고 또 결혼은 시키려들거아녀 지 아들 밥차려주고 수발들어줄 시중 필요해서ㅋㅋㅋㅋ
  • tory_57 2021.09.18 06: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18:32:05)
  • tory_58 2021.09.18 06:56
    내가 맨날 생각하는 거..부모 교육 의무 실행했음 좋겠음. 학교 교육처럼.. ㅇㅇ가 처음이란 이딴 소리 말고 공부 좀 했으면.. 사람 하나 만들어 키우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데 세상에 그 교육이 없음
  • tory_58 2021.09.18 06:54
    기저귀는 떼고 군에(직장에) 가나 모르겠네
  • tory_59 2021.09.18 06:59
    정신병원 가야되는거 같은디
  • tory_60 2021.09.18 07:09
    대체 왜 셀쿠를 깨냐
  • tory_61 2021.09.18 07:19
    울집 강아지도 산책하면서 지가 갈아버리는데
    니들도 아스팔트에 갈아 ^^
  • tory_62 2021.09.18 07: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0 16:00:38)
  • tory_64 2021.09.18 07:31
    손톱못깎으면 걍 손이랑 발을잘라 병신들아
  • tory_66 2021.09.18 07:42
    나 결혼했는데 남편이 진심으로 나한테 손발톱 깎아달라고 하면 개 소름돋을 듯. 이혼감아니야?
  • tory_68 2021.09.18 07:47
    제목만 보고 뭐 몸 불편한 어르신들 손발톱 깎아주는 봉사활동 사진이려나 하고 들어왔다가 Aㅏ... 진짜 개싫다...
  • tory_70 2021.09.18 08:07
    너처럼 혼자 뭘 못하는 애들 사람 만들어주는데가 군대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군캠프인거 인정하네 아주 ㅋㅋㅋㅋㅋ 군대비하발언 아님^^ 그 군대를 구성하는 사람 이하인 한남 비하임^^ 비하도 아니지 지들이 누가 그렇게 사람도 못되래?ㅋㅋㅋㅋ 그리고 첫 짤은 군대에서도 못배워갖고 나왔네?ㅋㅋㅋㅋ 사람 못됐으니 죽어야겠다
  • tory_71 2021.09.18 08:07

    나이는 뒷구녕으로 먹었냐 멀쩡히 손이랑 눈 있음 자르지 왜 못잘라

    난 유딩전부터 스스로 깎았구만. 부모 하는거 보고 따라하면 되잖아. 원숭이도 할거다!

  • tory_73 2021.09.18 08:20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군대갈 정도 나이 생각하면 최소 20년은 봤다는거잖아 개보다 못하다고 하기엔 개들한테 미안하다ㅜㅜ 그냥 저것들 저능해보인다 사람 아니네
  • tory_77 2021.09.18 08: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2 14:12:25)
  • tory_78 2021.09.18 08:45
    내 구남친 딸딸 아들집이었는데 어머니가 손발톱 다 잘라주셔서 군대가서 잘라달랬다가 쳐맞았다고 웃으면서 얘기했었음ㅋㅋㅋ 미친ㅋㅋㅋㅋ 딸 둘한테는 안 그랬으면서 참나… 아마 군대안 갔으면 결혼하고 여자한테 잘라달랬을 듯..? 군대는 저런 한남들한텐 꼭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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