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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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가난한지역도 


특별하게 부유한지역도 아닌


가장 평범한 지역...




전자의 경우는 집에서 애들 케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줘야 하는 경우가 많고


후자의 경우는 학부모들이 그렇게 유난이라고함 (특히 신도시들)



  • tory_1 2021.09.17 19:37
    진짜.... 평범이 젤좋은거임
  • tory_2 2021.09.17 19:37
    신도시 진짜 ㄹㅇ 사촌언니가 이 케이슨데 죽으려고 함
  • tory_3 2021.09.17 19:37
    우리동네같다 ㅋㅋ
  • tory_4 2021.09.17 19:37
    평범쓰가 젤 어렵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렬루
  • tory_5 2021.09.17 19: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14:46:22)
  • tory_6 2021.09.17 19:38
    아니야 ...
  • tory_8 2021.09.17 19:39
    노…
  • tory_9 2021.09.17 19:39
    오우 절대...ㅎㅎ......
  • tory_12 2021.09.17 19:40
    세종 갈리는 걸로 유명....
  • tory_25 2021.09.17 19: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07 11:31:02)
  • tory_35 2021.09.17 20:06
    학부모 민원이 무슨 감사관 공문 수준으로 들어옴...
    공무원이 많다보니 선생을 뭘로 괴롭혀야 찐으로 괴로워할지 아주 잘 알고있고.. 딱 효율적으로 그 루트의 민원이 들어와^^;;;

    좁은 동네라 말 아낀다...
  • tory_36 2021.09.17 20:07
    세종 노답쓰... 민원킹들 모아놓은곳...
  • tory_38 2021.09.17 20:12
    온갖 시범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은 다 시행하는 곳 ㅎ... 하다 생기는 민원도 존많
  • tory_40 2021.09.17 20:18
    민원의 도시,,,ㅎㅎ
  • tory_45 2021.09.17 20:54
    교사는 아니지만....세종에서 일하는 톨 민원올라오는거보면....대박이더라
  • tory_54 2021.09.17 21:43
    오우 사람 잡아....... 신도시라 새로운 지도방향도 많은데 민원으로도 갈림
  • tory_7 2021.09.17 19:39
    내 친구가 전자인 학교에서 근무했었는데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어하더라
    일단 안쓰러운 애들이 너무 많고
    애들도 집에서 부모한테 케어를 못 받으니
    그나마 아는 가까운 어른인 학교 선생님들한테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애정을 갈구하곤 하더라고.
    또 완전 정반대로 선생님을 막대하는 애들도 있고.
    진짜 쉽지 않겠더라
  • tory_10 2021.09.17 19:40
    내 친구는 신도시가 진짜 힘들다고 하더라
    애들이 선생님 가방 맨날 똑같은거 메고 다닌다고 했대ㅋㅋ그러면서 자기엄마는 가방 브랜드 이것저것 있다고 얘기하고ㅋㅋ초3인데ㅋㅋㅋ
  • tory_16 2021.09.17 19:42
    와 진짜... 집에서 얼마나 그런얘기들을 해대면 애기들이 그럴까 ㅋㅋㅋ 다 부모 잘못임 에휴
  • tory_39 2021.09.17 20:17
    나 어릴 때도 선생님 가방 하나밖에 없어요? 선생님 왜 차 그거 끌어요? 이러던 애들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애들이 자라서 그런 애들을 키우고 있으려나
  • tory_49 2021.09.17 21:11
    내친구..ㅋㅋㅋ 아래위로 옷차림 스캔당하며 쌤 좋은거 드셨네요?ㅎ 집안 분위기가 어떻길래..
  • tory_11 2021.09.17 19:40
    우리 아이가 두집단이 섞여있는 학교거든. 진짜 너무 다르고 양쪽이 지금 코로나잖아 학습격차도 심하게 나서 선생님이 나머지 학습시켜주시고 고생이시더라 대다수는 이미 입학전에 다 배우고 왔고 몇몇이 따라오지 못하나봐
  • tory_13 2021.09.17 19:40
    같은 구 안에서도 동마다 편차가 있는데, 지금 학교 짱 좋음. 평범한게 제일이야.
  • tory_14 2021.09.17 19:40

    진심 나는 내가 다녔던 평범한 학교같은 데에 가보고싶엌ㅋㅋㅋㅋㅋ 내가 운이 좋았던거더라 이런 학교 자체가 잘 없엌ㅋㅋ

  • tory_15 2021.09.17 19:41
    맞아…
  • tory_17 2021.09.17 19:42
    그리고 만장일치 기피하는곳> 아파트에 빙 둘러쌓인 규모 큰 학교, 심지어 아파트간 소득격차 크면 그야말로 헬
  • tory_18 2021.09.17 19:42

    어떤 선생님이 그랬는데.. 20평대 주공 아파트 단지 초등학교가 제일 좋다고ㅋㅋ

    근데 진짜 그런 것 같아ㅋㅋㅋㅋ

  • tory_19 2021.09.17 19:42
    마저 가족이 교산데 학군 세면 엄마들 치맛바람 장난 아니고 가난한 동네는 애들한테 부모가 무관심해서 애들이 관리가 안 된대.
  • tory_20 2021.09.17 19:42
    진짜 평범한 지역의 아주 평범한 학교가 짱,,
  • tory_21 2021.09.17 19:46

    평범...어렵다ㅠ 생각나는곳이 딱히 없는데 어떤 곳이있을까

  • tory_22 2021.09.17 19:47
    신도시 씨발.......
    학부모 유난 쩔어
    하루 종일 학교 교문 지키는 경우도 다수임
    신도시 학교에서 1년 일하고 정신과 다니게돼서 학교 옮김
  • tory_23 2021.09.17 19:47
    나같아도 그럴듯ㅋㅋㅋ
  • tory_24 2021.09.17 19:48

    나 초중고 다닌 지역이 진짜 무난무난하고 학부모들 목소리도 안컸는데 특별히 문제 일으키고 사고치는 애들도 없고 그랬었거든. 학원가 옆은 아닌데 근처 시라 애들 학원은 그쪽으로 다니고ㅋㅋㅋ

  • tory_26 2021.09.17 19:50
    우리동네 ㅋㅋㅋ 선생님들이 이 학교는 대놓고 애들이 순한 편이라 좋다고 말하더라 ㅋㅋ 엄청 잘난 애들 별로 없는 데 문제아도 거의 없어서 중상~상위가 많아서 평균으로 보면 학교 등수도 높은ㅋㅋ
  • tory_27 2021.09.17 19:50
    이게마즘 동네수준무난하고 학군괜찮은데 제일베스트
  • tory_28 2021.09.17 19:52
    나톨은 잠실쪽이 제일 괜찮았던거같애 엘리트단지내
    (초등교사 17년차)
  • tory_29 2021.09.17 19:53

    맞음 평범한곳이 제일 편함. 내가 겪었던 일과 지인들이 겪었던일 한꺼번에 이야기해보겟음.


    잘사는곳 장점 - 학부모 학생들 할꺼없이 예의가 바름. 시설이 짱좋음(타블렛기본) 돈도 더 받는 편.

                    단점 - 선생님의 학력 쑥덕쑥덕. 학부모랑 상담 존나하고 저녁 늦게까지 연락해서 아이들 일일이 평가 날라야함

                             예의가 있게 밤늦게 연락함.                          

                              평가할떄 니가 얼마나 잘할꺼같냐는 식으로 학부모들이 서있음. 평가 안할때도 가끔 서있음.
                             애들이 예의는 바른데 재수없음(선생님 00대 나왔다면서요? 우리 엄마보다 못나왔네 나는 거기 안갈껀데) 

                              << 말리는애가 나옴 / 우리집 몇평/ 우리아빠 수익 얼마 서로 자랑질함.

                              교장은 이제 이거 하면 은퇴니까 별말 없는데 교감이 개지랄함. 점수때문에 교장못할까봐

                              몸으로 움직이는 스트레스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좀 많음



    못사는곳 장점 - 애들이 순수한 애들이 좀 많은편. 애들이 많이 웃음.   

                    단점 - 시설이 후짐. 존나 산위에 있음 갈 떄 뒤질뻔. 애들한테 지급해주는 물품도 좀 후짐.

                              제3세계 엄마가 있어서 아이들 피부색 다른 애들이 다수 있음. 한국말을 잘하면 그래도 서로 잘 놀음. 

                              장애가 있다? 괴롭힘 대상임. 욕망을 못참음 예를들어 폭식이나 폭력 폭언등. 니애X가 쉬는시간에 계속 들림  

                             서울 경기도 양아치는 주로 자는 애들이 많음. 

                             그 외 지방은 선생님이랑 멱살잡고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싸우는 애들 종종 있음 (지방비하가 아니라 실제로 지인이 겪음)

                             문신도 많고 이즈레미도 지방으로 갈수록 많음

                             머리에 이 옴긴적있음. 엄빠가 신경 못써서 애들 옷이 좀 더러운편.
                             정말 기초부터 가르쳐야하는데 이게 편차가 심함. 

                             외부 교사들이 써야하는 물품들 급여에서 뺌. 예를들어 A4용지나 프린터사용비 이런거 

                            애들이 수업도중에 탈출할까봐 건물에 밖에서 잠그는 문고리 있음. (불나려면 어쩌려고 생각만;) 
                            정규직?교사가 외부교사한테 힘든일 다 밀어두고 업적 뺏어감


    내가 겪은거랑 주위 선생님 강사 할꺼없이 들은얘기 다  써봤음. 개인적인 경험이니까 편차가 많을거임.

  • tory_48 2021.09.17 21:10

    토리 중고등학교 선생님이지? 옷이랑 이옮기다는건 초딩같기도 한데 초딩들이 문신도 해 ㅎㄷㄷ

  • tory_29 2021.09.17 22:03
    @48

    지인중에 선생님 강사들이 좀 있어서 다 합쳐서 얘기한거야. 나도 경험한것도 꽤있고.

  • tory_57 2021.09.18 16:14
    잘 사는 곳 근무한다고 돈을 더 받을 수 있어?
  • tory_29 2021.09.19 19:52
    @29

    외부 강사하는 분들은 좀 더 받아

  • tory_30 2021.09.17 19:56
    헉 나 아는 사람은 못사는 지역 학생들 말안들어서 개고생하다 신도시 학생들 너무 순하고 이쁘다고 좋아함
  • tory_31 2021.09.17 20:01
    ㅇㅇ 그럴듯
  • tory_32 2021.09.17 20:02
    내동생 좀 잘사는애들 있는 학군 초등학교에 있는데 애들이
    선생님 우리엄마가 그러는데 공부 못하면 선생님 하는거래요
    선생님 우리아빠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받는다면서요
    선생님 옷 상표 뭐네요 싸구려입으시네요

    하는소리 듣고산다
  • tory_51 2021.09.17 21:19
    와… 충격적이다
  • tory_33 2021.09.17 20:04
    소득편차 안큰 아파트 단지 내 적당한 학군지 제일 나음.
    여기서도 우리학교 학군 내 1등이다 이학교는 학부모 진상 개쩖.
  • tory_37 2021.09.17 20:11
    나도 교사지만 이게 제일 좋아

    소득수준이 비슷한 아파트 단지 내 학교가
    제일 무난하고 나도 아이들 키우지만 이런 곳에
    보내고싶어
  • tory_34 2021.09.17 20:05
    맞아. 그리고 신도시가 제일 헬임...여기는 교사까지 갈 필요도 없이 유아관련 일해보면 확느낌. 무슨일이 발생하면 아빠가 애기 안고있고 엄마가 뭐라뭐라 항의함 - 그건 아니구요. 이거는 이렇고 설명을 하기시작하면 엄마가 "나참" 이러면서 코웃음침 - 이때 아빠가 "자00" 이러면서 애기를 엄마한테 넘기고 본격적으로 목소리 크게 하면서 겁주기 시작함 - 그러면 뒤에 있는 엄마가 애기 안고 나참 어이가 없어서, 동네장사를 이렇게 하네 하면서 어이없다는 듯이 웃는데 이걸 꼭 내가 보는 앞에서 해야함.
  • tory_44 2021.09.17 2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3 14:59:11)
  • tory_41 2021.09.17 20: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8:25:27)
  • tory_42 2021.09.17 20:27
    공단 사택 낀 학군 최고 ㅋㅋㅋㅋ 아버지 대부분 대기업 공단 회사 다니고 어머니 전업주부
  • tory_43 2021.09.17 20:27

    근데 이런 학교는 거의 짬밥있는 교사들이 자리차지하고 있는일이 대다수라 일 안하고 농땡이 피우고 나머지 젊은교사, 기간제가 업무몰빵+기피업무 맡고 갈려나감 그동안 다져놓고 쌓아온게 있으니 무난하게 굴러가긴 하는데 노땅들이 일하기 싫어해서 신도시학교만큼 학생들한테 지원이 잘 되진 않음

    신도시 특히 초품아는 신설교가 많아서 틀이 약간 덜잡혀서 들쭉날쭉한 느낌은 있는데 젊은사람 많고 열정도 있어서 업무는 잘 돌아감 학생들한테 지원 빵빵하게 됨 근데 민원이 진짜 개개개진상 질릴정도라 발령받은 교사들 금방금방 나가고 또 신규교사로 채워짐

    번외로 시골지역으로 가면 범죄로 징계받아서 귀양온 쓰레기들 개많음 이꼬라지 보니까 학부모들이 왜 그렇게 애들 도시로 보내려는지 이해됨 애들이 불쌍함 (경기도기준임)

  • tory_46 2021.09.17 21: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9 05:08:55)
  • tory_47 2021.09.17 21:02
    ㅎ 나 신도시에서 알바할때 생각남..카페 였는데 엄마들 모여서 교사들 얘기 쑥덕쑥덕 하던거..
  • tory_50 2021.09.17 21:13
    신도시는 왜그런거? 잘살아서 그런거야?
  • tory_52 2021.09.17 21:27
    유난인 느낌이라서 그런거 아닐까? 그 택배 사건도 그렇고 유명한 동탄맘…
  • tory_53 2021.09.17 21:32
    222 이유가 뭘까? 울집 근처가 신도신데 분위기 확 달라 표정부터
  • tory_54 2021.09.17 22:18
    새아파트 새 도시라 새로운 계층으로 편입됐다는 생각인가.....
  • tory_55 2021.09.17 22:51
    갑자기 부동산 떡상돼서 졸부짓하는 사람 개많음..
  • tory_18 2021.09.17 23:33

    좀 오래 된 동네는 거기서 태어나서 자란 애들이 부모가 된 거라

    본인이 어릴 때부터 알고 자란 어른들도 있고, 친구, 이웃들이 있잖아.

    다양한 커뮤니티가 혼재되어 있고 이웃과 어른의 눈치도 보고 하는데

    신도시는 부모 커뮤니티. 딱 하나임. 참으면 호구인 줄 알아요. 가서 조저버려야 안 당하고 살아요.

    나는 모르겠지만 내 애는 내가 지킬 거예요.

    이런 개념을 가진 부모 커뮤니티밖에 없으니까............ 다들 자기가 미친 줄도 모르고 미쳐있더라.

    맘카페식, 커뮤식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뭉쳐.

    잘 살아서 그런 거 아닌 것 같아. 신도시라고 잘 사는 거 전혀 아니라...

    동네에선 못 할 짓을 여행가서 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아...

  • tory_35 2021.09.18 00:45
    기존 토종세력이 없어서 세력형성하려고 그러는것도있어
    흔히말해 분위기잡는다고하지...
    교사들이 학기초에 학급 분위기잡는데 모든 신경을 쏟아붓는것처럼 신도시도 초기일수록 학군(학교+a) 분위기를 잡아놔야 한다는 열정이 넘치는 관계자분들이 많으셔 ㅜㅜ
  • tory_56 2021.09.18 12:04
    이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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