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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품어주고 살 수 있는데 여기서 눈물버튼ㅠㅠㅠㅠ..... 아 진짜 기적처럼 몸 좋아지셔서 오순도순 사셨으면
아 회산데 눈물나서혼났다ㅜㅜ 두번읽었는데 아내는 침대에서 남편은 바닥에서 자더라도 손 꼭 잡고 잔다는 부분에서 눈물터짐 지금은 더 괜찮아지셨다면좋겠다. 저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실질적 문맹인거야 아니면 선택적 문맹인거야?
그나저나 저 병이 그렇게 괴롭고 힘들다는데ㅠㅠ 진짜 획기적인 치료법 나와서 다들 완쾌하시면 좋겠다. 저 두 분도 힘내시길.
찐사랑인데 너무 슬프다.. 맥락맹 댓글 무엇이야
와..이런글에도...본인인증해도 이상한 애들이 있구나..
아니면 한글을 잘 못 읽는건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모르겠지만..진짜 너무 충격이다
그리고 부인분 잘 회복 되셨음 좋겠다..ㅠㅠ
본문 읽고 진짜 눈물 날 뻔했네..ㅠㅠ
한남은 시스템으로 제외했으니 이제 남은 웜충은 우리가 휘둘리지 말고 튀어나올때마다 잡들이해서 쫓아내야지ㅠㅠㅠㅠ
병원약사톨 처방전 보니까 마약성 진통제랑 비마약성 진통제, 신경차단제야. 저렇게 고용량으로 마약 드시면서도 CRPS환자들 밤에 응급실 실려와서 엄청 고용량으로 마약 주사로 맞고 가시는게 일상임. 솔직히 약사로서 이 정도까지 마약을 써도 괜찮은걸까 걱정되면서도 저 분들은 방법이 없으니까... 살려고 마약을 맞는건데 그것조차 목숨 내놓을 정도로 맞아야 함 ㅠㅠ
진짜 문맥 읽는 거 심각하게 못하는 애들이 있구나. 워마드 같은 거 누가 하나 했더니 ㅉㅉ 저런 병 진짜 도대체 왜 생기는 건지... 완전한 치료법이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워마드는 저런 애들이 들어가는 데였구나...
귀찮아서 대충만 읽었는데도 상황파악이 되는데 뭘 어떻게 보면 이걸 까는 댓글이 나오지
맥락 파악이나 해 네가 남의 가정에 뭐라할 자격이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남편이 아내한테 부담 안 주려고 한 말 가지고 김첨지네 어쩌네 ㅋㅋㅋ 원글 감성 이해 안 가고 싫으면 네가 그냥 이 글에서 나가; 적어도 네가 보편적 감성이 아니라는 건 깨닫고 가길 바라
몇몇 댓글 미친…
딤토 정상인들 98%인데 저런 애들 2% 있어서 댓망진창 만듬…
단어로 해석하지 말고 전체 맥락을 보라구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