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휴직중이지만 무슬림포함 외국인 관련한 일을 했어요.
매년 무슬림 500명정도를 7년간 상대했어요.
관리 인원중 무슬림은 30퍼센트지만 민원은 90퍼센트를 차지해요.
합리적인 민원은 하나도 없고 본인만을 위한 특혜를 달라는 게 대부분이에요. 나만을 위한 제출기한 연장, 내가 더우니 4월이도 중앙냉방을 해 달라,내가 돈이 필요하니 돈을 먼저 받게 해 달라, 내가 그 때만 시간이 되니 한밤중에 건물을 열어달라 내가 실수로 남의 신용카드를 사용했는데 경찰이 오라하니 회사에서 통역을 붙여달라 등 말같지도 않은 요구를 어찌나 끈질기고 진지하게 하는지...
이 외에도 성추행 절도 폭행 층간소음 등 온갖 문제를 저질러서 전 관할경찰서 외사계담당형사도 있어요.
이게 범죄라는 생각을 안해요. 비상식적인 요구 뻔뻔한 염치없음 집요함 거짓말 능글맞음 등은 케바케가 아니라 무슬림 유전자 같아요. 무슬림만의 장점이 있는지만은 모르겠으나 한국인과 같이 살 수 있는 인종이 아니에요.
한국에서 살게만 해 주면 감사해할 것 같죠. 세식구에 25평이 작다 전용주차가 안된다 플옵션이 아니다로 불평해요. 계약기간이 끝나 나가라고 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자기를 버릴수가 있냐며 드러누워요.
난민 받자는 시민 단체들 우리 사무실에 와서 근무하라고 해 보세요. 휴직중이라 잊고 있었는데 뉴스보고 또 심장 벌렁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네요.
ㅊㅊ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278044
찐톨사족 : 난민받자 하는자 그가 먼저 자기 대문안에 받아들이라
당장 아프간만 해도 가장 고통받고 처절한 이들이 여성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