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에휴… 자식들이 넘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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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06.24 13:02
    귀여운 강아지인데 톨아..?ㅋㅋ
  • tory_4 2021.06.24 13:03
    ㅠㅠ 나도 갱얼쥐 짤보로 힐링했다가 새로고침하고 인류애잃음 와장창…
  • W 2021.06.24 13: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22:28:07)
  • tory_2 2021.06.24 13:03
    미친 맞은사람만 기억한다니까
  • tory_3 2021.06.24 13:03

    헐...

  • tory_5 2021.06.24 13: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26 09:24:34)
  • tory_6 2021.06.24 13:04

    듣고 있는 엄마 표정이 ㅎㄷㄷㄷㄷㄷ

  • tory_7 2021.06.24 13:04

    사과를 해 미친년아

  • tory_8 2021.06.24 13:04
    남매가 불쌍하다...
  • tory_82 2021.06.24 18: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30 02:55:58)
  • tory_9 2021.06.24 13:04
  • tory_10 2021.06.24 13:04

    미친

  • tory_11 2021.06.24 13:04
    오메 시발
  • tory_12 2021.06.24 13: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20 22:53:57)
  • tory_13 2021.06.24 13:05
    솔직히 부모가 양육과정에서 문제많으면 애들 커서 문제 한두개씩은 속에 품고 살아감....나 아는 애도 히키코모리 됐는데 걔 아빠가 컨트롤 프릭 수준으로 어릴때부터 온 가족을 통제했다더라
  • tory_14 2021.06.24 13:05
    어휴 왜 기억이 안나
  • tory_15 2021.06.24 13:05

    나 진짜 육성으로 욕 나왔다. 와, 진짜...

  • tory_17 2021.06.24 13:05
    아니...기억이 안 난다 쳐도
    자식한테도 공감능력이 없어?
  • tory_18 2021.06.24 13:05
    아들은 아예 발 디딜 마음조차 꺾여버린 것 같다.
    딸은 어떻게든 살아보려 노력한 것 같고..
    그런데 옆에서 들려오는 말이 저러니.. 딸 심정 어쩔 ㅠㅠ

    근데 아이들한테 폭력 폭언은 부모 둘 다 한 것 같은데
    상담에 왜 아버지는 없는지..
  • tory_54 2021.06.24 13:27
    잠깐 유튭가서 띄엄띄엄 봤는데 아버지가 한번도 안나온거보면 이혼했던것일지도 몰라

    어머니분도 남편한테 많이 맞았다고 하더라
  • tory_55 2021.06.24 13:27
    지금 같이사는지 알수없고 상담신청을 엄마가 했으니까
  • tory_19 2021.06.24 13:05
    학대 기억에 우는 딸은 안 불쌍하냐…
  • tory_20 2021.06.24 13: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05:01:24)
  • tory_21 2021.06.24 13: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8 12:46:26)
  • tory_22 2021.06.24 13: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3 13:13:30)
  • tory_23 2021.06.24 13:07
    나도 저 경험해봤어서... 평생의 트라우마야
    절대 잊혀지지 않음
  • tory_24 2021.06.24 13: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21:27:21)
  • tory_25 2021.06.24 13:07

    ㅎㅎ 우리엄마 표정이랑 똑같네 ...

  • tory_26 2021.06.24 13: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5 21:48:22)
  • tory_37 2021.06.24 13:11
    222
  • tory_46 2021.06.24 1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21:51:08)
  • tory_51 2021.06.24 13:22
    4444
  • tory_65 2021.06.24 13:48
    55555555
  • tory_66 2021.06.24 13:50

    55555

  • tory_72 2021.06.24 14:08
    777777
  • tory_27 2021.06.24 13:07
    찾아보니까 2017년 방송이네 자녀들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ㅠ 에휴
  • tory_28 2021.06.24 13:08

    뭐지...? 엄마가 도와달라고 나온거아니야..? 개충격이야 진짜 기억이 없어도 딸이 저렇게 울면서 말하면 미안해하는게 정상아닌가

  • tory_29 2021.06.24 13:08
    와....미안하다는 말을 안하고 저게 뭔...
  • tory_30 2021.06.24 13: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24 13:22:01)
  • tory_31 2021.06.24 13:09
    영상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이래서
    부모 자격증이 필요해 부모 같지도
    않은 것들이 애는 왜 낳아서 자식을
    피해자로 만들고 기억 안 나는 게
    아니라 기억하기 싫은 거겠지
    잘못했으면 자식한테 사과라도
    하든가 할 것이지 뭘 기억이
    안 나?
  • tory_32 2021.06.24 13: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25 23:47:30)
  • tory_33 2021.06.24 13: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23:38:09)
  • tory_34 2021.06.24 13:10
    아들이 왜 안나오는지 알겠네 나온 따님이 대단하신거지
    그리고 지금도 본인이 원인이라는거 절대 인정안할듯 왜 카메라 다있는데 날 망신을 주냐 너네가 말썽을 피웠나보지하며 애들탓하는거 봐라
  • tory_35 2021.06.24 13:10

    가해자 종특임 우리집도 저러더라 꼭 짠 것처럼 저런 말들 하넼ㅋㅋㅋㅋㅋㅋ

  • tory_36 2021.06.24 13:11
    내 부모도 저런 사람이라서 그런지 나 지금 캡쳐보면서 과몰입 오지네ㅠㅠ
    어린시절 상처를 아무리 좋게 얘기해도 사과와 인정이 어려워서 '내가 그럴만했으니까 그랬겠지'라고 말하면 말문이 턱 막혀.. 세트로는 '내가 언제 그랬냐, 기억 안난다', '내가 오죽했으면' 등등이 있지. 본인들은 자식 인생에서 씻지 못할 상처를 줘도 자식들은 내가 그땐 과했다, 미안했다, 한 마디면 용서할 준비가되어 있는데 부모자리가 얼마나 위엄있는 자리라고 어떻게 진심어린 인정과 사과를 못하냐..
  • tory_41 2021.06.24 1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5 09:19:16)
  • tory_67 2021.06.24 13:51
    @41 36톨 41톨 다 받음 그래도 혈연이 뭐라고 미안하다, 그때는 내가 잘못했다 이 소리만 들어도 마음 녹을 거 같은데 사과 절대 안함 ^^ 미안하다의 미 한 글자도 안나오고 내가 예민한걸로 맨날 퉁치려고 함 ㅎ
  • tory_68 2021.06.24 13:55
    @41 와. 나.... 41토리에 너무 공감돼서 41토리 짠하다 ㅜㅜ 눈물 날가 같아
  • tory_80 2021.06.24 14:43

    나는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랑 나랑 닮았다면서 악담에 폭언 정서적 학대 당하면서 자랐는데

    그 얘기했더니 돌아온 말들이 36톨 댓글에 다 있네

    자기 탓 하지 말래 

    뭘 어떻게 해도 나는 그렇게 대해도 되는 존재인 거지 

  • tory_38 2021.06.24 13:12

    자식들 도망가요 제발....

  • tory_39 2021.06.24 13:13

    내가 커서 느낀게 부모라고 다 정답이고 맞는 소리하고 어른이 아니라는거야.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이 부모라고 대접 받을려는 사람도 너무 많고. 근데 어릴때 크면서 우리는 그걸 모르고 내가 옳다고 부모한테 말하는게 말대꾸가 되고 부모말을 거역하는 불효자식이 된다고 믿고 살잖아. 슬프게도 알게 모르게 정신적으로도 얽혀있어 또 쉽게 빠져나올 수도 없음. 그게 너무 비극인 것 같아

  • tory_40 2021.06.24 13:13
    누나 진짜 제일 안쓰럽다 ㅠㅠ
  • tory_42 2021.06.24 1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19 13:23:39)
  • tory_43 2021.06.24 13:16

    나도 저렇게 당해봐서 울컥하네.... 폭력당한 자식입장에선 그것도 어디 갈 곳 없는 어릴 때.... 정말 잊지 못할 상처인데 저 엄마 진심 크게 생각안하는 거 맞을거고 진짜 안 변할거야 어차피 폭력쓴 것보다 혈육인, 부모인 나에게 저런식으로 면박주는 게 불효라는 점이 더 중요한거지

  • tory_44 2021.06.24 13:17

    아......

    정신이 아득해진다...... 

  • tory_45 2021.06.24 13: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25 17:29:51)
  • tory_44 2021.06.24 13:17

    안 죽이고 낳았다고, 안 죽이고 키웠다고

    다 부모인 건 아닌데... 

  • tory_47 2021.06.24 13:18
    한국에 저런 부모들이 진짜 많은 거 같아
    관련 서적들 보면 학대당한 자식이 자살한 경우도 많은데 부모는 그렇게 죽은 자식한테 남들 보기 쪽팔리게 왜 자살하냐, 부모가 좀 뭐라한 거 가지고 이렇게 금세 죽을 거면 험한 사회 나가서는 경쟁력에서 뒤떨어졌을 테니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똑같다 하는 원망하는 경우가 많더라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더라고. 대체 왜들 그러는 걸까
  • tory_48 2021.06.24 13:19
    와…우리 부모인줄 난 아직 안죽었지만ㅋㅋㅋ
  • tory_49 2021.06.24 13: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1 22:17:53)
  • tory_50 2021.06.24 13:21

    이거 정말 평생가...성인되고 나서 한 참 지나도 사람 만나는게 힘들어짐ㅎㅎㅎ 인간불신걸리기 딱 좋아.

  • tory_52 2021.06.24 13:23
    아이고ㅠㅠ 어떡하냐 지금쯤은 저 부모밑에서 탈출하셧을까... 행복하셨으면 .....
  • tory_53 2021.06.24 13:26
    아유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ㅋㅋ 기억이 안나셔도 사과부터 하시는 게 옳지 않을까요? ㅎㅎㅎㅎㅎ 진심 부모 교육이 시급해 애들이 문제보단 부모 문제가 훨씬 큼 요즘
  • tory_56 2021.06.24 13: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7 00:19:12)
  • tory_69 2021.06.24 14:01
    진짜 안타깝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중간에 껐어…
  • tory_79 2021.06.24 14: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18:39:07)
  • tory_57 2021.06.24 13:29

    와..................

  • tory_58 2021.06.24 13: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27 14:13:44)
  • tory_59 2021.06.24 13:30
    존나 불쌍하다 누나랑 둘이 도망갔으면..
  • tory_60 2021.06.24 13:30

    한국에 진짜 자격없는 부모 많아~ 

  • tory_61 2021.06.24 13:33

    허 시발 가슴이 콱 막히네 빡친다 자녀분들 도망가세요 ㅠㅠㅠ

  • tory_62 2021.06.24 13:36
    난 개비한테 언어폭력 신체폭력 당해서 입닫고 방문닫고 살았는데 개비가 지 티비보다가 아프리카 기아들 나오면 꼭 나 불러내서(불렀을때 안나가면 맞음ㅋㅋㅋ) 저거 봐라 세상엔 너보다 불쌍한 애들이 이렇게 많은데 니는 왜 이렇게 비관적이냐?라고 꼭 한마디싹 함 ㅋㅋㅋ 한번은 낙태한 여성 나오는 티비 보다가 나 불러내서 니는 나중에 니 자식도 죽일 애라 그럼
    엄마한테 말해봤자 니가 잘못들었겠지;;; 뿐이고 내가 개비한테 분노하면 나보고 분노조절장애 아니냐고 병원 가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런다
    부모자격증 왜안만드냐고 왜안만드냐고 진짜 ㅋㅋㅋㅋ
  • tory_76 2021.06.24 14:24
    톨이네 아빠 진짜ㅋㅋㅋ말ㅋㅋㅋ근데 울엄마랑 비슷하게 말한다
    나는 엄마 전남편이랑 나랑 똑같다고함(본적도 없는 사람)
  • tory_63 2021.06.24 13:37

    진짜 부부싸움 애들 앞에서 하면 안돼.. 정말 공포야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폭력을 실물로 경험하게 하는거나 마찬가지야 나도 부모가 좀 덜 싸웠으면 성격이 좀 나았을까 싶다 내 기질은 어떻게 못해도 내가 하는 생각, 언어 이런 것들은 좀 낫지 않았을까.

  • tory_64 2021.06.24 13: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8/10 07:03:57)
  • tory_66 2021.06.24 13:50

  • tory_70 2021.06.24 14:02

    아들이 왜 마음을 닫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던간에 그냥  '방에서 나오게 해달라'가 딱 목적이였고 본인이 원인일거라곤 생각도 안함+듣고도 안하는듯 ㅋㅋ.....

  • tory_71 2021.06.24 14:04

    나도 맞은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지금 엄마가 아무리 잘해줘도 마음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고 앞으로는 나한테 의지할 일이 많아서 저러는거라는 생각이 커. 나도 머리 끄댕이 잡혀서 이방 저방 끌려 다녔어. 이제와서 딸이 딸같지 않다. 여기저기 같이 놀러다니고 그래야하는거 아니냐 그럴때마다 진짜 개싸움 한번씩 하고 싶어. 

  • tory_73 2021.06.24 14:10

    우리 엄마랑 비슷한 느낌.. 저렇게 나한테 화풀이한 적은 없었지만 진짜 방임이었음 나는 ㅋㅋ

    그리고 대화하는 방식도 비슷.. 내가 힘들다 하면 니가 뭐가 힘드노, 엄마는 더 힘들었다 하고

    이런 거 싫다 하지 마라 하면 엄마가 하는 건데 왜 싫냐 그러고 대화가 안 돼서 진짜 힘들었음

    엄마 때문에 힘들었다 해도 그게 왜 엄마 때문이냐면서..ㅋㅋㅋ

    엄마가 아무리 아빠랑 할머니집에 의한 피해자였어도 나한테는 가해자 맞는데 곧 죽어도 자기가 피해자니까 나한테 이해를 하래

    지금은 많이 나아졌긴 한데 그건 안 변하는 것 같음 엄마 자기가 피해자였으니 나한테 가해자가 아니라는 거 하나는 ㅋㅋ

  • tory_74 2021.06.24 14:16
    와우 정말 남일같지 않다 이래서 난 애 안낳아..
    엄마가 키워준다는뎈ㅋㅋㅋㅋ
    아니?????엄마가 키우는게 더 싫어...
  • tory_75 2021.06.24 14:19
    내 부모도 저래서 연 끊어버렸어 나 칼로 찌른적도있는데 자기는 기억이 안나고 사과하라니까 내가 잘못해서 그랬겠거니 이러더라 쟈기가 낳은거라 널 죽여도 된다고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 tory_86 2021.06.24 22:13
    와.. 잘했어 톨아. 부디 행복하기를
  • tory_77 2021.06.24 14:29

    우리 엄마랑 존똑.  계속 같이 살았으면 화병나서 죽었을거야 지금은 아예 나와 사는데 돈때문에 힘들긴해도 너무 행복하다

  • tory_78 2021.06.24 14:29
    절대 기억못하더라ㅋㅋㅋ 우리집도 칼들고 죽이려했음
  • tory_81 2021.06.24 17:24
    학대하는 아빠보다 오히려 엄마를 미워하는 경우가 이 경우같아 자기 힘든거 자식한테 전가하고 자기는 피해자 코스프레 함 맨날 왜 엄마는 이래? 라고 얘기하면 자기도 힘들다 죽고싶다 너까지 왜 이러냐 이런식임 저 엄마분께는 죄송하지만 저 힘하나 없이 앵앵거리는 말투 딱 저렇게 피해자인척 함
  • tory_83 2021.06.24 20:16
    와 우리엄마도 그랬음 젤 심했을때가 내 고등학생때였는데 심지어 그땐 아빠 타지역에 있고 오빠 군대가있어서 나랑 엄마 둘이서 살았는데 화장실에 가두고 갑자기 집에서 쫓아내고(핸드폰들고 맨발로 쫓겨남 ㅅㅂ....그러고 후크잠궈서 문안열기 실화?) 뺨때리고 난리도 아니었음 맨날 언어폭력도 하고 근데 집에 누구 오거나 아빠나 오빠 오면 안그럼 ㅅㅂ 밖에 나가서도 존나 착한 엄마인척하고 피해자코스프레 개오지게 함 이혼하고 연끊고 살다가 정에 한번 만난적 있는데 자기가 훈육 그렇게 해서 너네가 잘큰거라고 함 어릴때 교회에 버리고 간적도 있는데 너네가 힘들게 커서 지금 잘된거라고 고마워하라길래 또라인줄 알았음 자기합리화 개오지고 가스라이팅도 너무 심했어서 지금은 상종도 안하는데 잘한듯
  • tory_84 2021.06.24 21:01
    영상 다 봤는데 참 복잡미묘하다. 솔직히 어머니가 바뀌길 기다리는것보다 독립하는게 빠를듯….ㅠㅠ 난 누나분이 더 신경쓰이네 가장노릇까지 하시니 고되실텐데 에휴 심리치료 잘 받고 좋아지셨으면 좋겠다
  • tory_85 2021.06.24 21:03
    나도 은둔해봐서 공감해.. 아들 딸분이 독립해서 훨씬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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