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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6 2021.06.24 01:38
    마츠코가 스스로 죽지 않았다는 게 오랫동안 죽고 싶었던 내게는 뭐랄까 조금 의미 있는 결말이었어
  • tory_87 2021.06.24 01:46
    애정결핍증 여자가 남자때문에 어디까지 망가지는지 잘 보여준 영화였지
  • tory_88 2021.06.24 01: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14:47:47)
  • tory_55 2021.06.24 07:40
    마츠코가 저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있어....ㅜㅜ
  • tory_88 2021.06.24 1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14:47:47)
  • tory_113 2021.06.25 05:11
    @88

    세보이려고 이상행동하는게 아니라 

    개그맨 무대 보는데 저 얼굴 나오면 우울해하는 아빠가 웃어주니까 

    아빠 웃기려고 계속 웃긴 표정 짓는거

  • tory_89 2021.06.24 01: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9 21:50:17)
  • tory_91 2021.06.24 01:59
    이거보면서 진짜 사람하나 죽은것마냥 엉엉울었음...ㅠㅠㅠ 내용모르고 명작이라고만 알고 봤어서 진짜 충격이었다...ㅠㅠㅠㅠㅠ
  • tory_93 2021.06.24 05: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25 06:49:14)
  • tory_94 2021.06.24 05:35
    일본스러워
  • tory_99 2021.06.24 07:29
    22 기괴하다
  • tory_95 2021.06.24 06:41
    난 이거 너무 좋았어. 마츠코가 마지막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보려했던것게 너무...ㅜㅜ
  • tory_96 2021.06.24 07:04
    인생 영화라고 하는 사람들 많아서 봤는데 .... 이걸 왜..? 싶었던
  • tory_97 2021.06.24 07:06
    더 좋은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거 인생영화라는 여자들을 참ㅋㅋㅋ신기함
  • tory_14 2021.06.24 13:03

    어제 이 게시물보고 넷플릭스에서 다시 봤는데...
    20대 초반에는 몰랐던게 느껴지긴 하더라. 사람이 인생 선택 잘못하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이게 좋은 이야기여서가 아니라, 과거에 한 번정도는 있었던 인생 암흑기가 상기되면서 막연한 공포감이 옴

    나는 지금 멀쩡히 잘 살고있는데, 오늘 하루는 우울하네 ㅠㅜ 

  • tory_75 2021.06.24 16: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7 21:56:40)
  • tory_98 2021.06.24 07:08
    이영화는 대본이나 스토리 자체는 그저 그런 불행포르노인데
    연출을 소름끼치게 잘했음
  • tory_100 2021.06.24 07:31
    영화 좋아
    조카의 시선을 따라 한심한 인생인 줄로만 알았던 마츠코 삶의 의미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
  • tory_101 2021.06.24 07:51
    이거 좋았어... 남자랑 헤어진 후에 보면 헤어지길 잘했다고 미련 떨치기 좋음
  • tory_102 2021.06.24 07:54
    미장센 연출 다 좋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불행전시, 매번 안좋은 선택만 하는 주인공, 애정결핍에서 벗어날 생각은 안하고 시종일관 남을 통해서만 자신을 찾는 성격 진짜 영화 내내 마츠코랑 내외하면서 봄 매 순간마다 "왜 저래?" 싶었다니까 공감 1도안가고
  • tory_104 2021.06.24 08: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9 11:14:11)
  • tory_109 2021.06.24 12:56

    3333333333 나랑 잘 안맞더라고 ㅋㅋㅋ 공감도 안되고 

  • tory_103 2021.06.24 08:41
    너무 극단적이랄까
    그래서 잘이입이 안됐어
    불행포르노가 딱 맞는 말인듯
  • tory_105 2021.06.24 08: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3 08:46:05)
  • tory_106 2021.06.24 09:51
    소설 원작으로만 봤는데 기괴하고 기분나쁨... 작가 의도도 불순하고 ㅋㅋㅋ 결국 인생이 저렇게 엇나가기 시작한게 마츠코가 학교 부임하자마자 성추행당하고 남자들때문에 망하기 시작해서 결국 인생 송두리째 날린거임..
  • tory_107 2021.06.24 09:53
    미장센은 좋았는데 내용이 별로였던... 불행포르노 단어 안 좋아하는데 이 영화를 설명하는 한단어 맞는것 같음
  • tory_108 2021.06.24 12: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5 10:18:22)
  • tory_110 2021.06.24 14:01
    볼때마다 미친듯이 우는영화. 작년? 재개봉때도 보고옴. 완전좋아.
  • tory_111 2021.06.24 20:09

    이거 찍을때 주연배우가 감독이랑 미친듯이 싸웠다던데 ㅋㅋㅋㅋ

    내 기준 여혐영화인데  화려한 연출이랑 배우 엄청난 연기 때문에  가끔 생각나서 묘해

  • tory_112 2021.06.24 20:37
    난 피폐물도 좋아하고, 미쟝센 뮤지컬형식이라 좋았어
    인생영화까진 아닌데 한번쯤 봐둘만한 그런 영화. 인생이란 무엇일까 같은 카테고리에 맞는 영화 같아. 삐급 처럼 보여도 메세지같은게 관통하는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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