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인줄 알고 입양한 부부 사건.JPG

tory https://www.dmitory.com/issue/184717354

545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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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아니라 실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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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개

tory_1 2021.04.30 19: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1 13:41:32)

댓글
tory_2 2021.04.30 19: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30 22:30:25)

댓글
tory_8 2021.04.30 19:45

맞아

댓글
tory_20 2021.04.30 19:50

맞음!!

댓글
tory_3 2021.04.30 19:44

ㄷㄷㄷㄷ 영호ㅏ 실화였어????

댓글
tory_4 2021.04.30 19:44

이런 영화 있는데

댓글
tory_5 2021.04.30 19: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30 09:26:14)

댓글
tory_6 2021.04.30 19: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8 16:06:01)

댓글
tory_7 2021.04.30 19:45

뭘 노린다는 거야??

댓글
tory_10 2021.04.30 19:47

저 사람들 목숨?

댓글
tory_12 2021.04.30 19:47

자길 버리고 갔으니까.

댓글
tory_7 2021.04.30 19:47

@10
아...

댓글
tory_9 2021.04.30 19:46

이게 실화라니.... 역시 드라마나 영화는 현실의 순한맛이라더니...

댓글
tory_11 2021.04.30 19:47

와 저건 도망가야지;;;;

댓글
tory_13 2021.04.30 19:47

공포영화 한편 뚝딱

댓글
tory_14 2021.04.30 19:47

이거 심지어 영화 개봉 이후에 일어난 사건이라며...

댓글
W 2021.04.30 19:49

헐 영화가 실화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도 아니었던 거야???

댓글
tory_14 2021.04.30 19:50

@W 오펀 천사의 비밀이 2009년에 개봉했는데 이듬해 2010년에 이 사건이 일어났대

댓글
tory_3 2021.04.30 19:56

헐... ㄷㄷㄷㄷㄷㄷㄷ

댓글
tory_25 2021.04.30 19:57

@14 헐 미친 당연히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인 줄..

댓글
tory_26 2021.04.30 20:01

이거 말고 다른사건 있을걸
그건 실제로 초등학교도 다닌걸로 알고있음ㅋㅋ

댓글
tory_29 2021.04.30 20:23

미친!!!

댓글
tory_15 2021.04.30 19:47

오펀 천사의 비밀이 이 사건보다 더 먼저 나옴.

나중에 재판 이뤄졌는데 재판부에서는 성인 맞다고 인정해서 부부는 무죄로 풀려남. 대신 저 사건때문에 직장 짤리고 그랬다네.....

저 애는 버려진 다음 해에 경찰에게 발견되고 그 뒤 고등학교 과정 정상적으로 밟고 그랬다는거 보면 나이 속였다는게 찐인거 같음

댓글
tory_21 2021.04.30 19: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2 05:00:44)

댓글
tory_15 2021.04.30 19:52

@21 나는 볼만했어

댓글
tory_27 2021.04.30 20: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7 14:01:46)

댓글
tory_31 2021.04.30 22:12

@21 재밌어 공포영환데도 스토리 탄탄해

댓글
tory_16 2021.04.30 19:47

잠자는데 칼 들고 내려다보고.. 음료에 세제 넣었다는 거 너무 무서워.. 전에 어디서 보기론 다른 집에 어른이로 입야됐다던데..

댓글
tory_17 2021.04.30 19:48

와 진짜 무섭자ㅜㅜㅜㅜㅜㅜ

댓글
tory_19 2021.04.30 19:49

ㅈㄴ무서웠겠다 ㅁㅊ;;;

댓글
tory_22 2021.04.30 19:51

왜소증 환자 어린이라고 알고 입양했는데 알고 보니 왜소증 환자 어른이었다더라고.

댓글
tory_15 2021.04.30 19:52

그리고 가족들을 다 죽여버리고 시신을 다 담요에 싼 다음 묻어버리고 싶다는 그림을 그리거나 일부러 계단에 뾰족한 압정을 올려놓고 그랬대

댓글
tory_7 2021.04.30 19:54

헉 도랏네...

댓글
tory_23 2021.04.30 19:54

그래도 살 수 있게 집도 얻어주고 도망갔고만...
목숨의 위협을 느꼈어도 부모로서의 도리는 다한거라고 생각하면 내가 이상한가...

댓글
tory_24 2021.04.30 19: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5 17:20:48)

댓글
tory_22 2021.04.30 19:58

왜소증인 거는 양부모도 이미 알고 데려온 거잖아. 왜소증 아이인 줄 안 거지, 왜소증 어른이 아니라..

댓글
tory_28 2021.04.30 20:0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1 22:19:07)

댓글
tory_7 2021.04.30 20:13

헉....

댓글
tory_24 2021.04.30 21: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5 17:20:48)

댓글
tory_22 2021.04.30 21:33

@24 She had no hesitation in accepting Natalia despite learning she had a bone growth disorder named spondyloepimetaphyseal dysplasia, which causes short stature, skeletal abnormalities and problems with vision.

다시 찾아보니 성장에 방해가 되는 뼈 질환이 있다고 듣고 데려온 거네

댓글
tory_27 2021.04.30 20: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7 14:01:48)

댓글
tory_30 2021.04.30 20:32

와...역시 영화는 현실을 못 따라간다ㄷㄷ개무서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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