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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에 있음

후출처 ㅉㅃ
  • tory_1 2021.04.21 13: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06 02:50:51)
  • tory_2 2021.04.21 13:12
    와 완전 맞말이네
  • tory_3 2021.04.21 13:13
    애초에 저게 잘 해주는 것도 아니라 생각... 잘 하는 건 자기가 첨부터 생각하고 남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한 거지
  • tory_40 2021.04.21 13: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6 23:13:40)
  • tory_4 2021.04.21 13:14
    그 나이 먹었으면 지가 좀 생각하고 알아서 해야지 매번 시키는 것도 짜증남
  • tory_5 2021.04.21 13:15
    난 그래서 아무리 남편이 같이한다해도 도와주는 선이라 생각함
    계속 체크해야하는 주체는 아내잖아
    시키는거 하는 정도만 되도 좋은 남편이라고 얼마나 다들 치켜세워주냐ㅎㅎㅎ
    그래서 남편들도 본인들이 나정도면 좋은 남편이라 생각하는거
    그마저도 안하는 사람이 워낙 많으니 아내도 좋은남편이라 생각하고
  • tory_5 2021.04.21 13:27
    입에 달고사는 군대에서 다 배우잖아????????????
    그럼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 안하는 꿀팁으로 못 하는척하거나 제대로 안하면되다고 공유하는데
  • tory_6 2021.04.21 13:15
    맞어 육아할때도 아기 기저귀가 얼마나 남았는지 분유가 얼마나 남았는지... 애가 커서 옷을 사야하고 학습지는 언제 시켜야 하는지 언제 장을 보러가야 하고 장 보러가서 뭘 사야하는지 이거 생각하는 거 거의 다 여자의 몫임 청소 좀 해 설거지 좀 해 쓰레기 좀 버리고 와 시키는 거 하는 게 제일 편해 근데 그 마저도 자기들 피곤하다고 안하잖아
  • tory_7 2021.04.21 13:15
    결국 """지 일이라고 생각안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회적으로 관리자의 역할을 강요당하는 여성이 집안일/가정 대소사를 계속 PM처럼 관리하고, 계산해야하는거임 ㅜㅜ...
  • tory_8 2021.04.21 13:15

    역시 비혼이 답이다^^

  • tory_9 2021.04.21 1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2/19 12:14:22)
  • tory_10 2021.04.21 13: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18 20:00:31)
  • tory_48 2021.04.21 13:36
    222 스케줄 조정도 육체 노동도 전부 이쪽이고 상사는 본인 할 일을 달라고 하네
  • tory_11 2021.04.21 13:16

    진짜 궁금한게 번탈남들 늙어서 돌봐줄 엄마도 없고 노예도 못구해서 홀로 살게되면 어쩔수없이 지 생활 지가 알아서 해야할텐데 그 상황 되면 스스로 잘 하긴 할까? 결국 못해서 집안일 해줄 사람 고용하려나 아님 돈아깝다고 그거도 안하려나

  • tory_22 2021.04.21 13: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29 01:26:53)
  • tory_35 2021.04.21 13:26

    나라에서 세금으로 번탈남들  도우미 지원해준다고 알고있음 ㅠㅠ

  • tory_36 2021.04.21 13: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5/04 07:25:12)
  • tory_39 2021.04.21 13:3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1 13:07:28)
  • tory_42 2021.04.21 13:31

    그래서 봉사자들 오잖아. 여자는 안 해주고 도태남들만 

  • tory_11 2021.04.21 13:32
    @35

    헐 굳이 왜...근데 앞으로 몇십년후엔 번탈남들 숫자 지금이랑 비교 안되게 어마어마하게 늘텐데 그거 다 지원할수도 없는일이고 걍 하루빨리 정신차려서 생활력 기르거나 노답 쓰레기같이 살거나 택일해야 할듯

  • tory_44 2021.04.21 13:33
    @39 와 존나 개한심하다
  • tory_49 2021.04.21 13:40
    세금이 아깝다. 그렇게 인간 지망생들 목숨 유지시켜줘서 젊은 여자 스토킹, 성희롱, 강간하고 길거리 젊은 여자들한테 시비털고 사는 늙은 한남 많겠지...
  • tory_52 2021.04.21 13: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5 13:21:18)
  • tory_61 2021.04.21 13:49
    누나나 여동생 갈아 넣음ㅋㅋㅋㅋ
  • tory_12 2021.04.21 13:16
    맞말.... 일도 바빠죽겠는데 집안 돌아가는거 신경쓰는거 지쳐
  • tory_13 2021.04.21 13:16
    해주는.. 남일이지
  • tory_14 2021.04.21 13:16
    더 문제는 pm도 하고 실무도 함
  • tory_15 2021.04.21 13:16
    칭찬하고 달래서 집안일 시켜야 하는거 자체가 너무 괴랄함
  • tory_27 2021.04.21 13: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30 20:51:50)
  • tory_40 2021.04.21 13:3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6 23:13:40)
  • tory_45 2021.04.21 13: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13 15:43:39)
  • tory_49 2021.04.21 13:42
    집에서 남혈육 이러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나옴...진짜 설거지 한 번 시켜먹는데 입이 닳는다. 다음 끼니 먹기 전까지 하면 다행...3n년 살면서 화장실 청소 한 번 안 한 놈임. 근데 여자 형제만 있는 애들은 이런 거 모르더라.
  • tory_56 2021.04.21 13:44

    66666666666666

  • tory_74 2021.04.21 14:42
    7777777
  • tory_16 2021.04.21 13:16
    나 어디 트위터에서 봤는데 그 일화가 생각난다 (워딩이 똑같진 않지만)
    남편 : 부하직원이 몇년찬데 일도 알아서 못하고 알려줘도 엉망이고 ...
    일한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그러는지
    부인 : 답답해?
    남편 : 답답하고 왜 이렇게 안느는지 모르겠고 그렇다
    부인 : 그게 내가 집안일을 할때 자기 보는 기분이야
  • tory_23 2021.04.21 13:20

    ㅠㅠㅠㅠㅠㅠㅠ 

  • tory_73 2021.04.21 14:41

    이렇게 말했을 때 이해했을까? 그게 정말 궁금하다 

  • tory_80 2021.04.21 15:43
    개웃겨 찰떡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내가 집안일할 때 자기 보는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7 2021.04.21 13:18
    남자들 분리수거 요일 모름
  • tory_18 2021.04.21 13: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21 13:54:06)
  • tory_19 2021.04.21 13:18

    그냥 내가 생각하고 다 하라고 지시하면 편함 ㅋㅋㅋ 하긴하니까

  • tory_20 2021.04.21 13:18

    맞아 이거야 이게 진짜 힘들다고 진짜 

  • tory_21 2021.04.21 13: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8 15:14:05)
  • tory_32 2021.04.21 13:23

    222222 

  • tory_22 2021.04.21 13: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29 01:26:55)
  • tory_24 2021.04.21 13:20
    아 ㅋㅋㅋㅋ 정신적 부담ㅋㅋㅋ
  • tory_25 2021.04.21 13:20
    걍 애새끼임 잘생기고 몸좋고 돈 잘벌어오는 애새끼면 키워야지 근데 한남은 그게 아니잖아 ㅜ
  • tory_26 2021.04.21 13:20
    이래서 성인되기전에 가사관련해서 가르쳐야됨..남자라고 안시키지말고
  • tory_5 2021.04.21 13:25
    할 줄 알아도 안하는 새끼들 천지ㅎㅎㅎㅎ
    못 하는척하거나 제대로 안하면 안시킨다는게 꿀팁으로 공유되는 그분들^^
  • tory_35 2021.04.21 13:28

    할줄 알아도 안하더라... 

  • tory_31 2021.04.21 13: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01 00:31:37)
  • tory_40 2021.04.21 13: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0/26 23:13:40)
  • tory_52 2021.04.21 13: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5 13:21:18)
  • tory_77 2021.04.21 14:56
    군대 가서도 자취할 때는 할줄 알던게 결혼만 하면 다 까먹는 그거? ㅌㅋㅋㅋㅋㅋ
  • tory_28 2021.04.21 13:20
    응 비혼ㅎ 한남들은 지들끼리 집2채해서 똥꼬뚫어주면서 살던가말던가~
  • tory_29 2021.04.21 1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03 19:29:18)
  • tory_30 2021.04.21 13:22

    내가 쓰레기통 차면 버리는거 맡아서 해주라고 정해줬는데 뭔가 제때에 안함.. 결국 시켜야 함.. 가끔 쌓이는거 보기 싫어서 그냥 내가 함..^^ 

  • tory_31 2021.04.21 13:2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01 00:31:39)
  • tory_33 2021.04.21 13: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2 21:10:19)
  • tory_34 2021.04.21 13: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1 12:27:07)
  • tory_37 2021.04.21 13:26

    난 그래서 책임자 자체를 남편한테 넘김.. 내가 남편이 시키는 것만 해.

    요리 빨래 청소 다 남편이 알아서 함... 근데 나도 자취 10년 했어서 누가 안시켜도 알아서 하긴 하는데 남편이 더 깔끔해... 좀만 더러워져도 못 참아서 나한테 잔소리를 함ㅠㅠ 그러다보니 남편이 시키는 사람이 되어버렸어

    재정 관리는 내가 자신 있어서 그것만 내가 맡아서 함.

  • tory_50 2021.04.21 13:41
    222.. 깔끔은 내가 더 깔끔한데 남편이 더 잘해서 책임자를 맡고있음.. 내맘대로 식재료 사면 모라함 ㅜㅜ
  • tory_38 2021.04.21 13:27
    난 성인끼리 저러는게 너무 이해안돼.
  • tory_41 2021.04.21 13:30

    내가 남동생이랑 가사로 평생 저러고 살고있거든? 걔한테 쓸수잇는 감정을 이미 다 쓴거같아 좋은감정이든 나쁜감정이든

    그리고 어떤 남자랑 결혼을 하더라도 이렇겟지하는 생각이 들어 사람 다 똑같은데 남자는 얼마나 더 똑같을까

  • tory_43 2021.04.21 13: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01:20:03)
  • tory_82 2021.04.21 16:32

    222 해'주'긴 뭘 해주냐고

  • tory_46 2021.04.21 13:35
    오 이거 진짜 그래 결혼 2년차고 나랑 두달 차이로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걔도 나랑 비슷해
    친구남편이랑 내 남편은 집안일 중에 각자 하는 부분이 정해져있는데 그걸 능동적으로 하기보다도 아내가 시켜야 그 일을 하는거야
    그리고 평소에 본인이 하던 일이 아니더라도 눈에 보이면 가끔 할 수도 있는 일들을 안해 왜냐면 아내가 하라고 말 안했으니까..?
    그나마 나는 못참아서 니가 애새끼냐 ㅅㅂㄹㅁ하면서 화내고 남편은 곧바로 시정하는 말귀 못알아 듣는 사람은 아니라 사는건데 친구부부는 보고있자면 속터짐 친구는 그런거 말 안하고 걔 남편도 말 안하니 걍 모르고 지냄.....
    나도 지랄하면서 가끔 졸라 현타온다 시발 나이도 나보다 두살이나 더 많으면서.. 애새끼도 아니고 맨날 왜 이래야하나 싶어서ㅋㅋㅋ근데 이 글 보니까 남편이 가사일 책임자가 나라고 생각해서 그랬었나보다

    책임자는 우리 둘다라고 정신교육 시키러 간다...
  • tory_47 2021.04.21 13:36
    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에휴..................
  • tory_51 2021.04.21 13:42
    혼자 사는데도 매일 저녁 내가 뭘 먹어야 할까 고민하는 그 단순한 것 하나조차 정말 스트레스임... 무슨 일이든 계획하고 기획해서 실행하는게 얼마나 엄청난 업무량인데..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라니 정말......
  • tory_53 2021.04.21 13:42
    집안일을 내거니거 구분해놓고 내거아닌건 아예 손을 놔야하고 몰라야함. 그래야 자기 일이라는 인식이 생겨.
  • tory_55 2021.04.21 13:45
    222
    집안 쓰레기장되더라도 냅둬야됨
  • tory_64 2021.04.21 13:52

    33 버티는 자가 이긴다

  • tory_54 2021.04.21 13: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6/07 16:18:18)
  • tory_55 2021.04.21 13:43
    진짜 ㅇㄱㄹㅇ
    나도 시키는 것만하면 존나 살기쉬워 시발 ㅋㅋㅋ
    ㅋㅋ 저런거 사서 고생하면서 결혼할 생각 없음 ㅋㅋ
  • tory_57 2021.04.21 13:45
    3년 결혼생활하다가 이런 이유로 이혼한 톨 격하게 공감한다 ㅋㅋ
    둘 다 사회생활하는데도 나는 맨날 청소 요리 빨리 시댁 생각하고
    전남편은 자기 일 생각뿐 ㅋㅋㅋㅋㅋ 겁나 단순하게 살아 남자들
  • tory_58 2021.04.21 13:46
    아 ㅇㄱㄹㅇ임 난 결혼도 안했는데 저런식으로 애비랑 맨날 기싸움하는거 질려서 독립함 내가 결혼하기 싫어하는 이유 1순위야 저기에 애까지 낳아봐 존나 환장할거 뻔해 그렇게 살고싶지않아
  • tory_59 2021.04.21 13:47
    아내가 병 걸려서 입원했을 때조차 한남들은 병간호 한 번 안 하고 아픈 아내가 병원이랑 집 계속 오가면서 집안일 하게 만들잖아... 한남만큼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종족은 없을 듯
  • tory_60 2021.04.21 13:48
    ㅇㄱㄹㅇ
  • tory_62 2021.04.21 13:51

    저러면서까지 같이 살아야되나 싶음 

  • tory_63 2021.04.21 13:51
    머리에 뭐가 들은건지 모르겠음
  • tory_65 2021.04.21 1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0 11:52:47)
  • tory_68 2021.04.21 14:01
    2222
  • tory_66 2021.04.21 14:01

    이거 진짜 그래... 엄청 싸워서 집안일 개편했음

    나:기본적인 집안일 담당 (청소기 돌리기, 집안 대청소 등)

    남편 : 저녁 및 장보기 (나한테 ㅇㅇ 사와? 묻지말고 냉장고 보고 판단해서 사와야함)

    딸: 평일 저녁 설거지 및 분리수거

    (설거지만, 뒷정리는 내가, 분리수거는 분리수거 하는 날에 내가 다 꺼내주고 이미 종류별로 분류 되어있어서 그거 내려가서 버림 끝인데 혼자 하기엔 양이 많아서 보통 나나 남편이 같이 도와줌. 아들도 이때 종이류는 들고 내려감)

    아들: 식탁정리 및 빨래 개기, 개놓은거 정리는 각자의 옷 주인이 함. (그래도 요즘엔 온라인 수업 듣는날엔 빨래 돌리고 건조기 까지 돌려놓더라.. 분류 안해놓고 돌리는게 제일 큰 문제긴 하지만.. 초3이니... 가끔은 누나 도와서 설거지 하고 같이 놀아달라 딜함)

    물론 이렇게 큰 틀만 잡아놓은거지 나머진 내 몫.. 

    쓰레기 그냥 버려서 씻어서 분리수거 하고 다시 알려주고, 생필품 체크하고 사온거 분류 및 소분해서 냉장고, 냉동실 넣어두고 ㅜㅜ

  • tory_69 2021.04.21 14:03

    오 이거 현명하다 토리 현명ㅎ패

  • tory_67 2021.04.21 14:01
    우리 언니네는 형부가 저런거 포함 집안일 90퍼센트 하고 언니는 형부가 가끔 부탁하는 것만 하는데도 임출육끼니까 여자가 훨씬 고생할 수 밖에 없더라고...ㅠ이 정도도 안하는 다른 집 부부들은 솔직히 어떻게 사나 모르겠어
  • tory_69 2021.04.21 14:02

    나도 존나 안하는 쟁이인데 결혼하면 끝짱나겠다^^

  • tory_70 2021.04.21 14:02
    존나 씨발 지랄 뇌가 어디있는거냐..... 그냥 혼자 살고 만다
  • tory_71 2021.04.21 14:10
    와... 저러면 진짜 빡치겠다
    나는 그나마 남편이 설거지 빨래 청소 정신적&실무담당자에 관리비 공과금 다 남편이 관리하고 내기는 해서 살고있는데
  • tory_72 2021.04.21 14: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6/02 19:57:48)
  • tory_39 2021.04.21 14: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11 13:07:28)
  • tory_75 2021.04.21 14:43
    얘네 군대가서는 잘하다가 나오면 왜도태되는지모르겠어
    힘도 좋으면서 못하긴 왜못해
  • tory_76 2021.04.21 14:44

    원래 관리가 더 어려운거잖아? 직장에선 다 그런데..관리,계획하고 일 지시까지 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

  • tory_78 2021.04.21 15:03
    맞말이네
  • tory_79 2021.04.21 15: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5 06:27:48)
  • tory_81 2021.04.21 15:58

    보기만 해도 진 빠진다 얼마나 짜증날까

  • tory_83 2021.04.21 19:54
    어 맞아.... 나 지난번에 발작버튼 눌려서 싸운게 뭐였냐면 “00이 반팔 옷 사야겠다~” 이렇게 남편이 얘기하는데 왜 나만 아기 필요물품 다 사야하냐고 필요해 보이면 직접 사면 되지 않냐 했다가 싸움 똑같이 일하고 피곤해서
  • tory_84 2021.04.21 2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21 2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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