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혐] 간호사가 엉덩이에 주사놓다가 빡친 이유

아니 어떻게 닦길래 ㅅㅂ

와 진짜 말이 안 나온다..........

간호사 진짜 극한 직업이야 너무 안쓰러 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한남들은 나이 먹어서도 똥 제대로 못 닦는 인간들이 많지? 와 진짜 넘나 극혐......

내가 이래서 어릴 때부터(특히 남자들은 무조건) 본인 팬티는 씻을 때 본인이 직접 빨게하는 교육이라도 했으면 좋겠어

그래야 내가 팬티에 똥을 묻히는지 안 묻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까...

똥 묻은 팬티를 세탁기에 넣는 한남들이 대부분이라 진짜 개극혐임 ㅠㅠㅠㅠㅠ

갑자기 생각난 건데 이 글 보니까 똥꼬 왁싱하러 가서 설사 찌리고 왁싱사 얼굴에 똥 묻히게 하고 경악한 직원이랑 싸웠다면서 기분 나빴다고 글 쓴 미친 한남 글도 생각나네....

아 육성으로 욕함 미친 ㅠㅠ

털 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한데, 안 묻어날때까지 안닦는건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한남들 팬티에 똥 묻은 거에 내가 너무 한이 맺혔는지 자꾸 이 게시물 들어 오게 되네 아우 짱나 진짜 더러워 ㅠㅠㅠㅠ

그리고 톨들아 똥 싸기 전에 변기 속 물에 휴지 몇장 넣어 놓고 싸면 물 튀는 거 방지할 수 있으니까 참고해

수직으로 내리 꼽는 설사 아닌 이상 변기 속 휴지 깐 걸로 튀는 거 방지할 수 있어!!!!!!!!!!!!!!!!!!!!!!!!!!!!!!!!!!!!

근데 이거 기혼들도 맨날 불평하는 거더라,,, 한남남편들,,, (이하생략)

 방귀뀐놈이 성낸다도 아니고 똥싼놈이 성낸다

남자들 똥팬티 입고 다니는 거 유명하지 결혼하면 똥팬티 빨게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

그래도 병원 갈 때는 좀 갈아입고 가는 염치를 지녀라

아침부터 진짜 비위상하는데 저 상황을 지가 직접 하나하나 쳐서 인터넷에 올린게 더 역겹다

팬티를 Q까지 보이게 내린건가 했더니만 더한거였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