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를 당시 사건 담당 형사들이 씀.
사실대로 쓰자니 너무 잔인해서 50번 수정했다고 함.
수정 전 : 사실 장첸파는 실제로 자신들이 토막낸 손, 팔, 다리, 몸 등을 아무렇지 않게 들고 다님.
수정 후 : 토막낸 걸 버린 걸로 수정.
수정 전 : 실제는 여성 종업원의 목을 칼로 관통하고 짤랐다고 함. 영화에선 현장만 피로 범벅됐지만 실제는 그 술집 전체와 시장 밖까지 피로 범벅돼서 베테랑 형사들도 쉽게 못 들어갔음.
수정 후 : 지배인 팔 짜른걸로 수정. 피도 현장 내부에만 범벅된 걸로 수정.
그 당시 실제 상인들, 주민들도 방탄복을 입고 지냈는데 주민들 하루에 3명 이상씩 죽어나갔었다고 함.
출처.ㄷㅋ
이랬는데 영화가 자기들 이미지 망쳐놨다며 칼로 감독 찔러죽이겠다 협박했던 조선족들..ㅎㅎ
(대충 시진핑핑이 부적)